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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월급도 없는 주부생활 일탈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30 23.04.11 12: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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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13:19

    첫댓글
    커다랗고
    빳빳한

    루이비똥 쇼핑백 들고
    백화점 나가는 여인들이 젤 부럽더라고~~~~~~~ㅎㅎ

    아이구
    재미나고
    속시원~~~~~~~

    그린하우스 친구
    잘 긁었스
    아주 잘~~~~~

  • 작성자 23.04.11 22:35

    ㅋㅋ 나도 부러워서 ..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사진 찍어 달랬어.
    한가지 바램으로 철컥철컥 ~~
    백화점 나가는 여인들처럼..

    질르고 한편으로
    시원하고
    어떤 남자 개 거품 물고
    난리 칠소리 귀에 메아리가
    들렸다.

    그러게 생일 결혼 기념으로.
    꽃다발이라도 사 주었으면
    나 이런짓 안하고

    $50 짜리 천가방 샀을텐데.
    암튼 숫컷들은 결혼초만 잘해
    와이프는 그뒤로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대만
    잡는손으로 알아.

    그래서 발악하면서 카드로 긁었다.ㅎㅎ
    속 시원해.
    애들에게 벗어나고

  • 23.04.11 19:50

    잘했네
    쓰자고 버는건데 속쓰린 사람 하나는 있겠지ㅎㅎㅎ
    개똥 루이비똥 똥과 친하구나 ㅋ
    돈 잘모이겠다

  • 23.04.11 22:38

    똥꿈은 부자되는 꿈이야
    친해져야해

  • 작성자 23.04.11 23:21

    속 시원했어.
    당연히 그 사람과 말 다툼속에서
    이 나이에 목소리 커야 이길수있어서
    대 들었더니.
    이제는 니 마음대로 토~껴도 됀데.
    안 나가 이제는…ㅎㅎ
    미쳤니~~~
    짠돌이에게
    아직까지 못 받은 돈
    카드로 받을거야..

    와이프에게 말 한마디 수고했다고하면
    이쁨 받고
    노년이 편해~

    참 난 💩 울집 개딸똥으로 충분해..

  • 23.04.11 22:35

    잘했으..막 질르고 보는거지..그래도 뒷감당햐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다..난 살면서 명품이라는걸 모르고 살아 이름도 몰라..이민 오기전 25년전에는 한국에서 그다지 명품이라는게 열풍불기전이구 이곳 캐나다에서 살면서 그런걸 전혀 모르고 살아서 그런지 한국에 가보니까 내 차림이 거의 거지 수준이더만....내가 아는 명품은 나이키,콜롬비아,아디다스 그정도..꼭 북한놈같지?

  • 23.04.11 22:38

    아니
    남한 넘 같아
    남한
    우리집에도 한 넘 있거덩

  • 작성자 23.04.11 23:16

    뒷감당으로 쩔쩔매는 꼬라지 보고 싶어서
    보아서 무쟈게 통괘~~상쾌..
    그 가방 안 필요해
    들고 갈때도 없어서 장롱에 처 넣고
    생각날때마다
    한방 먹여서 이겼다~
    나도 명품 모를때 와서
    잘 몰라.
    한국방문때 언니들이 사준 명품들도
    딸 고등학교때 넘어갔어.
    이젠 내 액세서리와 울엄마 유물까지
    주고
    옷은 딸이 버린옷들 주워서 입는데
    배꼽티는 좀 그래..ㅎ
    사진보니 외국 숫컷같이 보였어.

  • 작성자 23.04.11 23:20

    @온유 ㅋㅋㅋ
    울집엔 얼굴은 한국숫컷인데
    속은 양넘 ~~
    두 얼굴의 숫컷.

    오늘 이층 페인트 공사로
    지금 그분들 재료 사러 갔어.
    곧 우당탕 ~~

  • 23.04.12 05:08

    @그린하우스 이층 페인트 공사 다했니?

  • 작성자 23.04.12 06:03

    @지킴이 아직.
    대략 10일 걸려.
    벽을 허물고
    드라이어 walls 붙이고
    페인트..
    내일까지 드라이월 붙인다고 하네.
    백년 넘은집이라서.
    살린것은 살려야해
    특히 몰딩..

  • 23.04.12 06:21

    @그린하우스 백년이 넘은 집이라고
    왔다 우리보다 연세가 많으네
    집올수리하나 10 여일이나 걸리게
    하튼 고생 많으네
    이쁜집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ㅋ

  • 작성자 23.04.12 06:28

    @지킴이 2층 만.
    아랫층까지 하려면
    그냥 집 사는게 싸~
    미국 엄청 느려..
    한국처럼 빨리 빨리 없어.
    세월아 ~~
    인권비 한사람 하루 $ 350- 400
    농땡이 치는지
    음료수 들고 첵컵간다..

  • 23.04.12 06:30

    @그린하우스 ㅎㅎㅎ
    동작들이 뜨구나
    자주자주 음료수 대령해야겠딘
    그러다 음료수값 더나온다 ㅎ

  • 23.04.12 20:30

    @그린하우스 빨히빨리
    문화로 부실보단
    천천히
    안전이 더 좋은 것입니다

  • 23.04.12 16:50

    @호산아 천천히 정도가 아냐
    유럽은 소파 주문하면 두달 걸려
    명 짧은 놈은 앉아보지도 못하고
    사망할지경

  • 23.04.12 20:31

    @온유 그러니깐
    미리미리 준비 하라는 거지
    명 짧은놈은
    이나저나 또같어
    가는날은. ㅋㅋㅋ

  • 23.04.12 21:27

    @그린하우스 우와!!! 하루 인건비가 엄청나네..나도 지금하는일 집어치우고 노가다나 할까봐..한달에 만불버는거잖아..

  • 작성자 23.04.12 21:31

    @호산아 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10-12일 두명이
    그렇다고 뉴 스타일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에서 업그레이드된 스타일.
    페인트 끝나면 이층 화장실도 손 봐야하니
    100년 넘은 올드타운이라서
    1800전 집도 많아.
    대부분 고치면서 사는데
    다 고치면은
    집 버리고 방2개 짜리로 이사하는게 싸~

  • 작성자 23.04.12 21:36

    @오로란 그렇다고 그들 한 철 장사..
    긴 겨울에 일 전혀 없으니.
    꾸준하게 하던일이 혀. ㅎㅎㅎ
    그리고.
    직장 보험도 없으니
    늘 불안하다고 해.
    몸 아프면 쉬어야하고.
    하던일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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