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루이비통 떼강도 당하고.
경찰이 매점 정문에
무조건 갈수도 없다
그뒤로..
하루전에 예약해서
예약시간에 들어갈수있다
그냥 조타 .
동전 지갑도 필요해서
나이드니 숄더백이 사고 싶어서
왼쪽 백 카드로 긁었다
팔찌 좋아하지만
그림에 떡..
팔찌 카드로 긁으면은 누구 졸도하겠지!!.
이곳 백화점에 가면
이곳에 간다
자게로 만든 가구
보기만해도 조타.
오도리햅번 ..
티파니에서 아침을 생각나게 하는
티파니 보석상
명품 백화점도 파리 날린다
코치 신상 매장.
다른 백화점도 가 보고.
루이비통으로 결정
이때는 사진은 코로나 오미크론 발생으로 시끄러울때
이때 떼 강도 인해
매장에 물건이 없고
전화로 예약 시간에 가서
물건 주문 하고
1-2주에 도착한 물건 받으러 온 줄
나도 그날 주문하고
찾으러 가기 이틀전 떼 강도가 물건 강탈
이 사진 인터넷뉴스에서 가져왔다
떼 강도사건으로 탑뉴스였다.
이 매장 두번 강도 습격
고물가라서 고가상품점 텅텅
첫댓글 난
커다랗고
빳빳한
새
루이비똥 쇼핑백 들고
백화점 나가는 여인들이 젤 부럽더라고~~~~~~~ㅎㅎ
아이구
재미나고
속시원~~~~~~~
그린하우스 친구
잘 긁었스
아주 잘~~~~~
ㅋㅋ 나도 부러워서 ..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사진 찍어 달랬어.
한가지 바램으로 철컥철컥 ~~
백화점 나가는 여인들처럼..
질르고 한편으로
시원하고
어떤 남자 개 거품 물고
난리 칠소리 귀에 메아리가
들렸다.
그러게 생일 결혼 기념으로.
꽃다발이라도 사 주었으면
나 이런짓 안하고
$50 짜리 천가방 샀을텐데.
암튼 숫컷들은 결혼초만 잘해
와이프는 그뒤로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대만
잡는손으로 알아.
그래서 발악하면서 카드로 긁었다.ㅎㅎ
속 시원해.
애들에게 벗어나고
잘했네
쓰자고 버는건데 속쓰린 사람 하나는 있겠지ㅎㅎㅎ
개똥 루이비똥 똥과 친하구나 ㅋ
돈 잘모이겠다
똥꿈은 부자되는 꿈이야
친해져야해
속 시원했어.
당연히 그 사람과 말 다툼속에서
이 나이에 목소리 커야 이길수있어서
대 들었더니.
이제는 니 마음대로 토~껴도 됀데.
안 나가 이제는…ㅎㅎ
미쳤니~~~
짠돌이에게
아직까지 못 받은 돈
카드로 받을거야..
와이프에게 말 한마디 수고했다고하면
이쁨 받고
노년이 편해~
참 난 💩 울집 개딸똥으로 충분해..
잘했으..막 질르고 보는거지..그래도 뒷감당햐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다..난 살면서 명품이라는걸 모르고 살아 이름도 몰라..이민 오기전 25년전에는 한국에서 그다지 명품이라는게 열풍불기전이구 이곳 캐나다에서 살면서 그런걸 전혀 모르고 살아서 그런지 한국에 가보니까 내 차림이 거의 거지 수준이더만....내가 아는 명품은 나이키,콜롬비아,아디다스 그정도..꼭 북한놈같지?
아니
남한 넘 같아
남한
우리집에도 한 넘 있거덩
뒷감당으로 쩔쩔매는 꼬라지 보고 싶어서
보아서 무쟈게 통괘~~상쾌..
그 가방 안 필요해
들고 갈때도 없어서 장롱에 처 넣고
생각날때마다
한방 먹여서 이겼다~
나도 명품 모를때 와서
잘 몰라.
한국방문때 언니들이 사준 명품들도
딸 고등학교때 넘어갔어.
이젠 내 액세서리와 울엄마 유물까지
주고
옷은 딸이 버린옷들 주워서 입는데
배꼽티는 좀 그래..ㅎ
사진보니 외국 숫컷같이 보였어.
@온유 ㅋㅋㅋ
울집엔 얼굴은 한국숫컷인데
속은 양넘 ~~
두 얼굴의 숫컷.
오늘 이층 페인트 공사로
지금 그분들 재료 사러 갔어.
곧 우당탕 ~~
@그린하우스 이층 페인트 공사 다했니?
@지킴이 아직.
대략 10일 걸려.
벽을 허물고
드라이어 walls 붙이고
페인트..
내일까지 드라이월 붙인다고 하네.
백년 넘은집이라서.
살린것은 살려야해
특히 몰딩..
@그린하우스 백년이 넘은 집이라고
왔다 우리보다 연세가 많으네
집올수리하나 10 여일이나 걸리게
하튼 고생 많으네
이쁜집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ㅋ
@지킴이 2층 만.
아랫층까지 하려면
그냥 집 사는게 싸~
미국 엄청 느려..
한국처럼 빨리 빨리 없어.
세월아 ~~
인권비 한사람 하루 $ 350- 400
농땡이 치는지
음료수 들고 첵컵간다..
@그린하우스 ㅎㅎㅎ
동작들이 뜨구나
자주자주 음료수 대령해야겠딘
그러다 음료수값 더나온다 ㅎ
@그린하우스 빨히빨리
문화로 부실보단
천천히
안전이 더 좋은 것입니다
@호산아 천천히 정도가 아냐
유럽은 소파 주문하면 두달 걸려
명 짧은 놈은 앉아보지도 못하고
사망할지경
@온유 그러니깐
미리미리 준비 하라는 거지
명 짧은놈은
이나저나 또같어
가는날은. ㅋㅋㅋ
@그린하우스 우와!!! 하루 인건비가 엄청나네..나도 지금하는일 집어치우고 노가다나 할까봐..한달에 만불버는거잖아..
@호산아 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10-12일 두명이
그렇다고 뉴 스타일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에서 업그레이드된 스타일.
페인트 끝나면 이층 화장실도 손 봐야하니
100년 넘은 올드타운이라서
1800전 집도 많아.
대부분 고치면서 사는데
다 고치면은
집 버리고 방2개 짜리로 이사하는게 싸~
@오로란 그렇다고 그들 한 철 장사..
긴 겨울에 일 전혀 없으니.
꾸준하게 하던일이 혀. ㅎㅎㅎ
그리고.
직장 보험도 없으니
늘 불안하다고 해.
몸 아프면 쉬어야하고.
하던일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