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이 찍히고,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 자리를 3년간 계속하여 챔피언이 된 曺國 전 법무부 장관(이하 曺國)이 ‘자녀 입시비리’, ‘유재수 감찰무마’, ‘딸 장학금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 8개가 유죄로 인정되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는데 이 사건이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2개월 만이다. 일반 국민이었다면 3심(대법원의 상고심)까지 끝나고 국민의 기억에서 사건의 진상이 잊혔을 기간인데 이제 겨우 1심이 끝났으니 2심인 항고심(고등법원) 3심인 상고심(대법원)까지 끝이 나려면 또 하세월(何歲月)이다.
曺國 재판에 관해서는 법조계·정치계·언론계·국민 모두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비판하고 비난하였는데 그 이유는 문재인에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며 자격도 안 되는 인간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했고 문재인 덕에 역시 자격도 안 되는 인간 김명수가 대법원장(이하 김명수)이 되어 재판을 차일피일 미루며 시일을 끌었기 때문이다. 문재인·曺國·김명수는 ‘진보의 탈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사상과 이념이 같으니 한통속으로 이심전심으로 曺國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曺國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원의 실형이 내려지자 민주당의 5선인 이상민 의원이 “조 전 장관, 정경심 전 교수 건과 관련된 지난 민주당의 여러 행태나 입장 부분은 깊은 성찰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주도적으로 나섰던 분들의 좀 더 치열한 반성이 필요하다. 앞으로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가진 ‘내로남불’ (이미지) 부분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고 질책했다. 曺國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민주당은 “검찰 쿠데타” “검찰이 정치하고 대통령 인사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했으며 심지어 曺國을 지지하는 서초동 집회에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기도 했다. 그런데 曺國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민주당과 의원들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曺國이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는데도 曺國을 편들고 응원하기 위해 서초동 집회에 참석한 민주당지도부와 대변인단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겨우 ‘曺國의 강’을 건너왔는데, 당 공식 입장이 다시 논란에 불을 붙일 수 있다. 曺國의 실형 선고 결과를 부정하며 비판하기도, 그렇다고 인정할 수도 없는 상황 아니겠느냐”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비겁하게 발뺌을 하자 국민의힘에서는 당장 “사필귀정이란 말도 아깝다. 법치주의 유린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하면서 曺國을 향해서도 “曺國은 불공정과 특권, 반칙의 대명사가 되었다. 공정의 가치를 스스로 무너뜨렸고 그 뻔뻔함과 특권 앞의 무기력함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한술 더 떠서 “‘曺國 수호’를 외치며 서초동에 모여 국민을 갈라치고 법치를 유린했던 그 세력들이 이제는 ‘재명 수호’를 외치며 방탄을 위한 장외 집회를 대대적으로 예고하고 있다”고 비판을 했고, “유죄판결은 당연하다. 누구라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걸 보여줬다” “조로남불 사필귀정 이재명도 이하 동문” “오늘의 曺國은 미래의 이재명” “서울대는 즉시 징계 위원회를 열어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교수 해임 절차에 착수하라”는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비판과 비난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曺國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曺國 수호대에 속했던 의원들도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침묵을 지켰다. 그러는 동안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만 친야 성향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법부는 죽었다” “억울한 판결 꼭 번복되고 무죄를 받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민주당이 曺國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曺國을 버린 민주당 기득권에 환멸을 느낀다”는 반응도 나왔는데 입만 살아 나불거렸지 曺國을 위해 집회나 시위 등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曺國이 꿩 떨어진 매요 낙동강 오리알이 된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이 개떼처럼 떼거리만 많았지 실권이 없는 야당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데 曺國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법원에 대해 가장 먼저 불평과 불만을 터뜨려야 할 민주당 국회의원은 처럼회 소속인 김남국과 최강욱인데 그렇게 잘 놀리던 세치 혀가 완전히 굳어버린 모양이다. 왜냐하면 김남국은 “평소에는 曺國의 사진을 착상머리에 두며 잘잘 때는 머리맡에 두고 잔다”고 동네방네 떠들었고 가장 대표적인 曺國 키즈로 曺國팔이로 국회의원까지 되었는데도 아무 말이 없으며, 최강욱은 변호사 시절 曺國의 아들 가짜 인턴증명서를 발부해준 대가로 曺國의 추천으로 최강욱은 문재인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거쳐 지금은 국회의원인데 역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김남국과 최강욱의 행위를 曺國이 보았을 때는 ‘요런 은혜를 모르는 짐승 같은 같잖은 인간들’이란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김남국과 최강욱의 행위가 바로 종북좌파의 특징인 것이 종북좌파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폭에 다름없는 인간들이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이기적인 부류들이다. 김남국은 曺國의 키즈로서, 최강욱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도 출세를 했지만 曺國의 형편이 조선일보의 어느 논설위원이 언급한 것처럼 ‘낙동강 오리알이요 꿩 떨어진 매’의 신세가 되었는데 자기의 이익만 챙기는 종북좌파 김남국과 최강욱이 曺國을 거들떠보겠는가! 특히 김남국은 둥지를 曺國에게서 이재명에게로 옮겨 지금은 이재명의 수행실장인데 말이다. 결국 김남국은 ‘曺國시즌1’에 중심인물로 등장하여 ‘曺國수호대’를 이끌었지만 법의 정의에 의하여 曺國이 나가떨어지자 이제는 ‘曺國시즌2’인 이재명 수호에도 수행실장이란 중심인물이 되었고 曺國은 날개가 떨어진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曺國은 김남국의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첫댓글 좌빨들의 특징은 매우 뻔뻔하다는 것이지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들이니 얼마나 뻔뻔하고 야비하겠습니까.
@信望愛 모자란 국민들이 계속 속으니 큰일입니다..
@행복의샘터 호갱님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