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화초들~☆
이번 편은 예고한 대로
얼굴 소멸 메이크업의 중심인
‘쉐딩’에 대해서 알아볼 거야!
얼굴 윤곽 메이크업에 관심있는 친구들 모엿~
출처 : 스윗츠
쉐딩이 무엇인지,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디에 사용하면 되는지
쉐딩에 대한 A to Z를 모두 알려줄게
모두 집중! ( •̀.̫•́)✧
출처 : 스윗츠 화초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쉐딩 전/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줄게^^;;
어느 쪽 얼굴이 평면인지 입체적인지
한눈에 비교가 되지?
(사진상에서 차이를 보여주려고
조금 진하게 발색했어!)
이렇게 도드라진 부위를 쉐딩을 통해
그림자를 만들어 주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착시효과가 생기는 거야ㅎㅎ
출처 : 스윗츠 브론저? 쉐딩?
이 두 가지가 헷갈리는 친구들 많지?
용도는 다르지만 브론저 중에서도
쉐딩과 비슷하게 나오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브론저 제품으로
쉐딩을 해도 무방해~!
출처 : 스윗츠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붉은 기가 들어있는 색은 동양인 피부에는
동동 떠 보일 수 있어~
그레이나 옐로우 베이스는
대부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톤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컬러를 꼭 테스트해보고 구입하자!
자, 그럼 쉐딩 할 때 필요한 도구들은
어떤 게 있는지 볼게!
출처 : 스윗츠 <파우더 타입>
1. 작고 둥근(베이스 섀도 브러시)
▶콧대처럼 좁은 부위에 적합
2. 총알
▶초보자들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음
3. 둥근
▶턱이나 광대 등 넓은 부위에 적합하며,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
4. 사선
▶얼굴 표면 곡선과 비슷해서 발색이 쉬움
<리퀴드 or 크림 타입>
1.넓고 납작한 (파운데이션) 브러시
▶전체적인 얼굴 윤곽을 잡을 때 적합
2. 작고 뾰족한 (컨실러) 브러시
▶좁은 부위나 정교한 표현에 적합
3. 쿠션 퍼프
▶가장 쉽고 간편하게 발색 가능
4.똥퍼프, 사각 스펀지
▶블렌딩을 하거나 엣지를 사용해야 할 때
출처 : 스윗츠 파우더 타입은 크게
펄 or 매트 타입으로 나뉘어 지는데
과하지 않은 미세한 펄 입자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광을 만들어주기도 하지.
취향에 따라 고르면 ok!
출처 : 스윗츠 요 제품의 경우 브라운 톤으로
컬러가 자연스러운편이더라고~
발색이 너무 약해도 사용하기가 힘든데
발색력은 중간 정도~!
출처 : 스윗츠 파우더 타입의 경우 뭉치거나
가루날림이 있을 수 있으니
한두 번 정도 가볍게 털어준 뒤
발색하는 것이 좋아~!
출처 : 스윗츠 파우더 타입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제형이라 헤어라인이나 얼굴 윤곽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기 좋아.
특히 유분이 많은 부위에 사용하면
지속력이 높아져서
지성 피부인 친구들에게도 잘 맞아~!
출처 : 스윗츠 케익 타입 또는 스틱 등의 형태로
만들어진 크림 타입~!
3,4번 같은 케익 타입은 손가락으로 녹여서
바르거나 스펀지 등으로 두드려 사용하면 돼.
스틱 타입은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발색도 더 잘된다는!
출처 : 스윗츠 따로 도구를 고를 필요가 없는 제품이야.
브러시가 꽤 부드럽고 탄탄해서
블렌딩이 잘 되더라고.
화초들은 이렇게 크림 스틱과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사용하기 쉬운
제품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
출처 : 스윗츠 블렌딩을 할 때는 얼굴 안쪽 방향 중심으로
경계를 풀어주어야 자연스럽게 발색돼.
출처 : 스윗츠 리퀴드의 경우 제형 특성상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어~
쿠션부터 롤러 타입까지
가장 다양한 것 같아 ㅎㅎ
어두운 컬러의 파데로 쉐딩을 하면
기본적으로 지속력은 높아~
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동시에
윤곽을 잡아갈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지!
TIP 쉐딩용 파데는 베이스 컬러가 다양한
해외 브랜드에서 찾기 쉬움.
출처 : 스윗츠 어두운 컬러의 컨실러야.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밀착력이
좋아서 섬세하게 부분 윤곽을
잡을 때 사용할 때 유용해!
출처 : 스윗츠 코 쉐딩을 할 때는
코 라인 전체를 이어 그리면 NG!
콧대와 콧볼을 나눠서 그린 뒤
블렌딩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게 좋아~!
출처 : 스윗츠 애교살 아래에 살짝만 쉐딩을 해도
볼륨이 통통하게 살아나!
더 입체적인 눈매를 만들 수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