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은행 내부고발 - FRB, CIA, 세계 엘리트들의 배후 예수회

[마지막 종교개혁]

안녕하세요. ^^

또 저의 글을 읽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세계은행에서 20년간 근무한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카렌 휴즈

지난해 말에 '세계은행 내부고발 - '바티칸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라는 내용으로 이미 한번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카렌 휴즈씨의 인터뷰를 다루었는데요. 그녀는 그 인터뷰 영상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들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난 20년간 세계은행에서 근무해 왔으며 내부고발을 하면서 해고당하기 전에는 시니어 카운셀러의 위치에 있었던 예일대 출신의 변호사입니다. 세계은행에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부패를 보았고 그 부패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부패들의 일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부 고발 뒤에 루거 상원의원이 세 번이나 세계은행에 편지하여서 그녀를 자르지 말라고 하였지만 세계은행은 무시하고 그녀를 해고하였습니다.

이 모든 부패의 배후에는 법 위에 군림하고 있는 세력이 있는데 그 세력이 전 세계 4만 3천 개의 다국적 기업들을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세계 자본 시장의 40%가 그들의 것이고 자본시장 이익의 60%가 그들의 소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적인 금이나 은으로 뒷받침할 수 없는 종이돈을 마구 찍어내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미국 달러를 휴짓조각으로 만들려는 것이죠.

아래는 RT 뉴스의 간략한 요약 영상입니다.

그녀는 또한 USA 워치도그와도 몇 번에 걸쳐서 인터뷰하였습니다. 오늘은 USA 워치도그와 인터뷰한 내용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기에 그 첫 번째 인터뷰 영상을 편집하여 포스팅합니다.

USA 워치도그 인터뷰 영상을 다루기에 앞서 이 모든 계획은 예수회가 교황권을 위해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한 계획임을 여러분께서 잊지 마시고 영상들을 시청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비밀조직들과 아틀란티스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듯이 그들은 매우 오랫동안 신세계질서를 위해서 일해왔습니다. 반종교개혁을 위해 1536년 예수회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의해 창설된 뒤 그들의 목적은 지금까지 줄곧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을 정복한다' - 정말 공상 과학 혹은 독수리 오형제 같은 만화 영화에서나 나올 내용이죠? ㅎㅎㅎ

근데 이들은 정말로 진지하답니다. ^^;;;

예수회는 정말 악랄한 조직으로서 모든 비밀조직 즉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말타기사단, 오푸스 데이, 등등 모든 비밀조직과 엘리트들과 은행들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는 세력인데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에 대해서 미국의 2대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죠.

예수회에게 남북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오늘 다루는 인터뷰 영상에서 그녀는 FRB와 예수회와의 관계를 폭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큰 위기는 예수회가 열심히 일한 결과들인데요. 예수회의 수장은 검은 교황으로 불리며, 하얀 교황의 고해성사를 받아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현재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가 뽑히던 즈음 보도된 타임 매거진의 한 기사는 "검은 교황"에 대해 쓰기를:

천주교회 내에서조차도 예수회에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예수회 출신이 교황으로 선출되었죠?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회 입단 맹세의 일부

참고로 인터뷰 영상에서 세계의 정보국들이 싸우는 척을 하고 있다고 카렌 휴즈가 공개하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예수회 입단 맹세 내용에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합니다.

끔찍한 내용이죠? 정말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라고 밖에는;;;

참고로 여기서 등장하는 '이단'과 '자유주의 교리'는 스스로 양심적으로 생각하여 믿는 교리들을 말합니다. 천주교회의 교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자들을 다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권리가 있다는 개신교회주의와는 완전히 정반대이죠.

위의 맹세는 낮은 계급의 예수회원이 지휘자로 올라갈 때 하게 되는 맹세라고 하는데요. 그 의식에서 맹세가 있기 전에 상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서로 싸우는 척하기도 하는 겁니다. 실제로 모든 혁명과 전쟁들의 양편에 프리메이슨들이 있었고 예수회들이 있었습니다. 이 예수회의 목표는 전 세계를 지배하여 짐승의 표를 내리는 것이지만 현재 그들의 목표는 미국입니다. 사실상 현재 미국이 그들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들은 왜 그렇게 미국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미국이 그저 현재 세계 수퍼 파워이기 때문일까요?

성경에 의하면 미국은 하나님의 참 교회 즉 여자의 남은 자손이 핍박하는 뱀의 자손인 교황권의 핍박을 피해서 도망가는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2장에 의하면 예수께서 탄생하시고 승리하시고 승천하신 후 용이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분노하여 여자를 즉 교회를 핍박합니다. 그 핍박은 중세기 교황권 아래서 엄청나게 심각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참 교회인 여자를 광야로 인도하사 뱀의 낯을 피해 보호하십니다. 그 대표적인 예는 왈덴스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핍박을 피해서 사람들이 없는 산골로 숨어들어 가 살면서 복음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복음을 계속해서 종교개혁이 있기까지 충성되게 전했습니다.

계 12:12-14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그러나 핍박은 더욱 거세졌고 뱀은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삼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여자를 구하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시죠. ^^

계 12:15,16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전에도 밝힌 바와 같이 성경 예언에서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계 17:15) 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물을 토했다"는 것은 여자를 잡아서 말살하려고 사람들을 잔뜩 보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땅이 여자를 도왔다"는 말은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곳이 여자를 쫓아오는 물들을 즉 사람들을 막아줬다 혹은 여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흡수해 버렸다는 의미가 되지요. ^^

역사적으로 핍박하는 교황권과 그리고 더 밝은 빛으로 전진하기를 거부하고 용의 즉 마귀의 또 다른 앞잡이들이 된 영국 성공회로부터 도망가는 청교도들을 보호하게 된 국가가 미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장미십자회와 아틀란티스' 에서 다루었듯이 청교도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받아준 미대륙... 마귀가 엄청나게 분노하였겠죠?

미대륙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모두 잡아서 죽이기에는 교황권의 힘이 아직 그곳까지 닿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기록하기를: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정말 오랫동안 여자의 남은 자손 즉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살아계신 하나님의 참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해왔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을 모두 말살하는 데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 실제적 마귀의 도구로서 모든 것을 오늘날 통제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예수회입니다.

참고로 그들은 세계 곳곳에 수많은 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수회 교육기관들의 출신 중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조금 예를 들어,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라울 카스트로 둘 다 Colegio de Belen 에서 공부하였습니다.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은 조지타운 대학을 나왔죠.

FRB 7대 회장 E. Gerrald Corrigan 페어필드 대학과 포드헴 대학 출신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써주는 사람들의 수장인 Jon Favreau 는 College of the Holy Cross 출신입니다.

국무부 장관 존 케리는 예수회 대학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캠퍼스를 가진 보스턴 대학 출신입니다.

... 등등 전 세계를 통틀어 예수회 대학 출신들이 사실 아주 많습니다. 뭐.. 예수회 대학들의 출신들이 모두 프리메이슨들이고 예수회 멤버이며 나쁘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회가 어떤 조직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고 과연 그들이 그들의 대학들을 통해서는 역사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사실상 마귀는 늘 사상교육을 통해서 사람들을 자신의 충성스러운 도구로 만들고 있죠? 교육기관을 통한 사상교육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과거에 또 있었을까 저는 생각합니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깊이 다루도록 하죠. ^^

참고로 말이죠. 대한민국에도 예수회 소속 대학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위키피디아

별로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

저야 뭐 어차피 한국이든 어디든 다 예수회의 손아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ㅎㅎㅎ

아참 깜빡 할뻔 했군요. ^^;;

마지막으로 1720년 당시 예수회 수장 탐브리니가 브랑카스 공작에게 쓴 편지의 내용을 읽어주시죠. ^^

"보시죠, 나의 주여, 이 방에서 - 이 방에서 저는 파리 뿐 아니라 중국: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데 아무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 1720년, 예수회 수장 탐브리니

이미 당시에 예수회는 전 세계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던 겁니다. 참 놀라운 내용이죠.

아무튼... 세계은행 내부고발 인터뷰 다음 시간에는 다른 내용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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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관님]

어째화면이 안나옵니다~!음~!!!!

[사랑과진리]

분별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