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설비 기초 시공 - 스파이럴(파일)공법 소개 사진

[비선형]

부지 

터파기 

터파기 후 

스파이럴 

수직 수평 작업 

그라우팅 작업

기초 완성 후

구조물 작업 

인발테스트 10톤에 찌그러기 시작, 빼내지 못했음 

고정형

가변형

전경

전기실 

[아노씨]

우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단계별 사진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실례가 되질 않는다면 언제 한번 답사를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 위치를 여쭤도 될런지요?

[비선형]

요즘 복 시즌이라 농장에 닭이 있는 관계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진 이상 별 다른 게 없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아노씨]

아하... 농장이라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군요.
말씀처럼 언젠가 방문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Romantic]

무수축 몰탈을 부어서 고정할거면 그냥 각관 거꾸려 묻어버리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나요?
스파이럴 공법은 그냥 대지에 바로 밖아서 가데를 설치하려고 하는 공법 아닌가요?
무수측몰탈를 부어서 가데를 고정할 거면 뭐할려고 저 비싼 것을 쓴데요?

[비선형]

그러게요.
너무 과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방식을 거푸집 없는 줄기초 방식으로 했다면 원가가 700만원 가량은 줄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1억6천 2백 공사가 1억 5천 5백에 가능한 공사였겠죠.
그래서 업체에 이건 사업주의 원가를 높이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했죠.

가능한 한 줄여야죠.
우린 벤쳐가 아니잖아요.
그래프 그리려고, 혹은 보여주려고 하는 사업은 아니니까요.

당시 제가 강력 주장을 했었었야 했다는 걸 뒤에 알았습니다.
그 후로는 직접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기둥 간격입니다.
2.5m이내가 여러 면에서-부재와 가격, 성능- 유리하기에 그 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빼미]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