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한편 지난 26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는 통일 준비를 위한 순수 민간단체 ‘1090 평화와 통일운동(이하 1090, 이사장 이영선 전 한림대학교 총장)’의 출범식이 있었다. 중앙일보를 중심으로 관계, 정계, 학계를 포함해 종교, 문화, 예술, 언론, 법조 등 각계 대표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는 1090은 10대부터 90대까지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평화 통일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발족되었다. 1090은 앞으로 한반도의 돌발 사태에 대비한 통일 기금 모금,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종 교육사업에 역점을 두고, 남북문화교류와 인도적 대북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는 사회와 함께 통일을 준비하며 세상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기 위해 1090의 첫회 발전 기금을 쾌척했다.
뿐 만 아니라 우리 교회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교회의 중차대한 비전으로 여기고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북한사랑의선교부를 통해 새터민들의 국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북한선교훈련 실시(BENK, HENK), 탈북학생들을 위한 느헤미야학교 운영, 또한 매주 목요일 본당에서 국내 47개 통일선교단체가 함께하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 기도의 방향대로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믿으며 교회는 헌신으로 통일의 물꼬를 트고 있다.
(우측에 보면 오일환, 한인권 장로님도 보입니다. 이분들은 발기인도 아니시고 이사진에도 없던데 여기 사진에 왜 나오시지는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랑의교회, 민간통일운동 확산 위해 ‘마중물’ 역할 앞장서다
오일환 장로/보훈교육연구원장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대북정책의 골간으로 삼고 있는 새 정부 출범에 때맞춰, 지난 3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가 중심이 된 민간통일운동단체 <(사)1090평화와통일운동>(이하 1090운동) 출범식이 거행되었다. 1090운동은 “10대부터 90대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평화와 통일운동을 펼치자”는 의미로 지난해 6월 발기인 모임으로 시작돼 그동안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이 운동에는 32명의 사회 각계 인사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전직 관계 및 정계 인사들, 학계의 북한 및 통일전문가들, 그리고 여성?문화?예술?언론?출판?종교계 등을 각각 대표하는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특히 1090운동에 중앙일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이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한 대국민 홍보를 원활히 하고 대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1090운동은 세부 조직이 보완되는 대로 금명간 ① 통일기금 모금, ②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③ 통일교육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펼칠 예정인데, 재정은 국민성금으로 충당되게 된다.
이번에 우리 사랑의교회가 1090운동 출범식에 즈음하여 앞장서 성금을 쾌척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복음적 평화통일을 꿈꾸며 ‘민족을 치유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지향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고, 민간통일운동의 ‘디딤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다. 또한 1차적으로 성금을 낸 것은 한국교회를 비롯해 다른 종교단체들이 성금 쾌척에 기꺼이 동참하도록 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감당한다는 의미에서다.
주지하다시피 2년 전부터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를 위해 매주 목요일 밤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 본당을 내주며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기도운동의 불을 붙게 했다. 그 결과, 3월말 현재, 기독교단체 47개가 참여하고 있고, 전국 각 지역의 11개 거점교회와 해외 한인디아스포라 8개 교회가 쥬빌리기도회로 모이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6월 6일 현충일에는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기도큰모임 쥬빌리 코리아 대회’가 개최되었고, 금년 현충일에는 올림픽홀에서 이 대회가 열릴 것이다. 사랑의교회 본당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의 용광로가 되매 성령의 불길이 전국 각지로,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일은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마음을 하나로 묶는 일이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사, 우리 사회의 끈질긴 ‘남남갈등’을 치유해주시고 북한에 의한 어떠한 대남 심리전도, 통일전선전술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실 것이며, 마침내 때가 되면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주실 것이다. 그러나 민족을 온전히 치유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행동하는 신앙’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남북한 사이에 굳게 닫혀 있는 ‘막힌 담’을 소리 없이 허물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1090운동에 쾌척한 성금이 ‘행동하는 신앙’의 표징일진대, 이 ‘막힌 담’을 허무는 일에 하나님은 우리 사랑의교회를 귀히 사용할 것임에 틀림없다.

첫댓글 저 또한 합숙수련회 아니라하여 의아했는데.... 진짜더군요. 교회 다니면서 처음 겪는 일입니다. 쾌척할 성금은 있지만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한 자금여력은 부족하다.->사실이라면 재정이 투명하지 않아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투명한 재정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미 우리 아이들은.. 다른교회에서 하는 2박3일간의 여름성경학교를 즐겁고 은혜롭게 마쳤다는.. 죄송ㅠㅠ
한 영혼을 강조하는 교회에서 이럴 순 없죠! 다음 세대는 무슨~ 그래서 재정공개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5목이 생각하는 다음 세대는 말 그대로 후순위로 밀리는 다.음.에 하는 다음세대인가 봅니다.. 다음에 해줄게~
저...홈리스집사님...아이들에게 갈 수련회 비용중, 얼마를 빼돌려 저런 쓸데없이 교회,목사 가오 잡는 일에 얼마를 투척했는지도 알려 주셔야지요...투척금액 아시쟎아요...혹시 나중에 써먹을 보안사항이면 할수 없습니다만...안돼면 억단위라도?
다음세대를 위한 주일학교 교육에 전력하기 위해 건축해야만 한다고...아이들까지 팔며 침튀긴 우리 오정현씨...
한번 계산해 보았습니다. 올해 교회에서 이틀하는 수련회 회비가 15,000원...작년 수양관의 2박3일 수련회 회비가 45,000원.
아낀 차액 30,000원 곱하기 주일학교학생 최대 참가인원 5,000명= 1억 5천만원...즉 1억 5천만원 아낄려고 이짓했나?
아니다...다른 계산이 있겠지요.
뭐 아이들한테 필요한 그 금액만큼은 최소한 내셨다 들었습니다 최소.
사랑의교회라는 아니 Oㅈㅎ 이름이 있지 1억 5천은 더 될 듯 하네요^^
이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예전 모 정치인의 말이 생각나는 군요.. 미국에 사진찍으러 가지 않겠다!! 사진찍으러 가셨나?
부목사님들은 제 날자에 꼬박 꼬박 봉급을 받으시겠죠. 어쩌면 교역자들의 월급 일부를 지급보류해서라도 주일학교 재정에 돌려써야 하는것이 옳지 않은지요?
그럼 금방 그만들 둘껄요.
근데 저기 유심히 보다 보니 재미있는 광경이 있네요...저기 스님이..
사랑의교회 불법건축저지에,지역교회협의회와 함께 주민소송단의 일부로 참여했던 '종자연'
이 종자연은 불교, 천주교,개신교,무교까지 전회원이 연합한 시민운동단체로서,사랑의교회측이 지금도 종교간의 판싸움으로 오도하며 떠들던, 그 순수 보수신앙혈통의 4대 신앙의명문가를 자처하던 오정현씨가 어떻게 스님이 함께한 자리에서 사랑의교회 이름을 내걸고 교인헌금까지 바치며 불교와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지요?
삼일 독립운동도 아니고...모두 앉아있기 불편해 보이는 모습을 한,급조된 시민운동 발기대회에 돈들고 사진찍으러 달려갔다는것...의미있는 단초입니다
어머 그래요^^ 요즘 교회 간담회마다 우리가 종자연과 손잡고 교회 건출 반대하는 무리들이라고
광고한다는데 그 사진이 우리가 아니라 오목사가 그렇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네요 Good job!!
그니까요 왜 오일환, 한인권 장로님이 이같은 범종교적 모임에 직책도 없이 얼굴을 내미시고 공개적인 사진까지 찍으신 것인지...오목사께서 제천에 계시니 두분이 대리참석하신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목사도 목사지만 장로가 되면 교회로 하여금 저 정도 쾌척은 하도록 해야 능력있다 인정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인환장로님이 현재 북한사랑의선교부 담당장로라 참석하셨울겁니다. 한인권장로님은 바로전 담당장로님이셨던걸로 압니다.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44910172367014.1073741828.141548669369831&type=1
출범식 사진들이에요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오목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교회 건축의 불법성을 지적하는 단체가 종자연, 불교단체 또는 종교와 무관한 중립단체라고 하더라도 불법 건축에 대한 외부의 지적은 돌이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고, 설사 그 단체를 기독교 관점에서 '악'한 단체로 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이방인 또는 이교도들을 통해서 깨우치게 한 많은 예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건축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우리 교회 교인이든, 외부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불교인이든 그게 문제의 핵심이 아닌데도, 교회 측은 그 외양만 가지고 무리해서 불교와 연대 했다느니 등등 뭐라하느라 혈안이 돼있죠. 누구를 위한 설득논리인지..
암튼 교회측에서는 저렇게 평화와 통일을 기치로해서 불교 등 여러 단체의 대표가 발기인으로 있는 단체의 창립을 축하하며, 교회 장로들을 보내 성금까지 쾌척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랑스레 교회 홈페이지에 인용해두셨네요
우리 모두는 주님이 주인 되시는 집에 얹혀 사는 세입자들입니다.
주인이 좋은 분이시라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든 목회자들은 '방 빼십시오, 당장!!'
헷갈려서 참주인을 몰라 보고 머슴을 주인 삼아 부화뇌동하는 부류도 '방 빼십시오, 당장!!'
초등학생 학부모입니다. 사랑의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안성수양관" "제천기도동산"이 있는데 수련회를 교회에서 한다니 분통이 터졌습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아닙니까? 아이들의 추억마져도 빼앗아가는 이 사태를...., 죄송하지만 "안수집사회"에서 왜? 이런 결정과 선택이 되었은지 소상이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많이 기다렸는데 넘 실망스러워 해서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
고등부교삽니다. 수련회는 없어졌고 예산은 40% 가 깍였습니다. 어떤 부모님은 옆에 교회 수련회를 보내겠다고 좋은 교회 소개시켜달라고 합니다. 아이들 식사장소가 없어서 주차장에서 서서 먹으랍니다.... 정말 할말이... 없음다.. 주일날 오후 주차장에서 밥먹고 있을 주일학교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최소한 비라도 내리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