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6.
마. 二光 入理
又放光明名慧燈 此光能覺一切衆
令知衆生性空寂 一切諸法無所有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이 ‘혜등’이라
이 광명이 능히 일체 중생을 깨우쳐서
중생으로 하여금 성품이 공적하고
일체 모든 법이 있는 바가 없음을 알게 하나니라.
It also radiates a light called “lamp of wisdom”:
This light can awaken all beings
And cause them to know sentient beings are inherently empty and at rest,
And that all things have no existence.
It also radiates a light; 또 광명을 놓으니
called “lamp of wisdom”; 이름이 ‘혜등’이라
This light can awaken; 이 광명이 능히 ~ 깨우쳐서
all beings; 일체 중생을
And cause them ~ sentient beings; 중생으로 하여금
to know; 알게 하나니라
are inherently empty and at rest; 성품이 공적하고
And that all things; 일체 모든 법이
have no existence; 있는 바가 없음을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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