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수년간 시도했건만
나더러 진성회원이라 하곤
글 쓰면 다른 데로 트랜스퍼....
과거엔 얼싸 절싸했던 각우+바람도사가 그런 줄 알았건만
다시 돌아온 분이 아직도 또 묘하게 그따위 대접하니....
내 체면에 갑장님에게 하소연&고자질 할 수나 있을까나??
벌써 이상한 자들에게 마구마구 진성회원 운운하고
내게는 그런 직위 벌써 주어졌는데 막상 글 쓰면 나는 아니라네?
다른 섹터(SECTOR)에 글이 TRANSFER 됐더군....
치사하고 더러워서,,,,,
이 번 글 2013년 5월 29일 17시 40분 글도 어디로 변질되어
쑤져지고 쳐 박혀질지....
책임지세요.
내가 정말 믿고 좋아하는 자는 우리 카페서 두 사람밖에 없누!
1. 우명님은 늘 몰랐다손쳐도 2. 각우님이 살림살이 맡고 나서도....
저를 등급은 커녕 딴 놈들만 등급시키고 즐거워 하셨지요.
(있다 없다 또 있다 그런 바람도사님.... 남에게만 헌신하셨고 제겐 늘 아니셨지요)
제발 지난 일 참고하시고.... 카페 법이나 룰적으로도 하자없다고 봅니다.
왜 그리 제게만 박하게 구셨는지.... 이상한 분들에겐 관대하시고....
오히려 나야 말로 늘 항의하고팠는데 워낙 바람도사님께서
서정적이시라 미리 좋아히는 분만 늘 짝 사랑하시곤....
실제 역학살롱 카페 룰로 보나 미리 정해진 걸로 보나
나만 늘 병신짝 취급 받았기에.....
이토록 자존심 구기고 설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하시면....
그런데 이 글이 어디로 또 숨겨질지.... 마구 궁금합니다.
어디에서 표출될지 ... 마구 궁금하다네.... 한두번도 아니고....
웃기는 역살일세....
나더러 수년전부터 진성회원이라 하곤 늘 다른 게시판으로 쫒아내는....
웃기는...
한두번 당한 것도 아니지만 몇년만에 또 당하니.....
참말로 미치것네....
첫댓글 음..........ㅡ.ㅡ;;;
노여움 푸시고,,,예전처럼 너그러운 마음 넓히시고..고정 하시지요...
바람도사님께서도 나름 바쁜것 같은데....이해 하시지요...ㅎ
능연마님! 오늘 글 대면하였습니다.
전 이제 운영진도 아니고요....글 옮기는 권한도 없나이다.
야마님을 소홀히 대한 적도 없는디.....뭔 내용을 알아야 야마님 맴을 풀어 들릴터인데.....참
제가 살롱을 탈퇴했을때도 늘 제 걱정 앞장서 준 분이.....야마님인걸 잘 알고 있는 제가
무슨 연유로 야마님 심기를 해하였는지 무조건 죄송하단 말밖에 더는 할말이 없으니
노여움 풀어주세요
진성회원이 된지 버-얼-써 몇년째...
본인이 날고 길 때 제대로 일 안하시곤...
그러다... 몇달 전부터 싹닥몽클....
부디 신경 쓰지 마소서....
카페 살림 맡은 이가 딴청만 부리니....
공격이나 상처 드릴 마음 절대 없는 것 잘 아실겁니다.
진성회원이라고 수년전부터 칭하고서는
실제로는 글도 근접 못할뿐만 아니라
무늬만 진성회원.... 참으로....
운영진일 때 잘 못 뿌린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