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양비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리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의료계(의사)와 정부 모두에게 '일정한 수준'의 잘못과 책임이 있는 듯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견을 절충하고 타협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환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네. 저도 좀 중립적 이라서요. 이식 환자들이 좀 병원편, 의사선생님 주장 따르는 경향이 좀 많은것도 있는것 같고요. 저의 같은 환자들이 의료수가 따지고 그런건 말도 안되고. 아는것도 없는데. 의료수가란 용어도 이식후 한 10년 지나서 여의도회관 에서 처음 들었고요. 이식후 병원에서하는 간이식건강강좌에서도 한번도 못들어본 말이라서.. 국민건강보험재정+의사선생님+의료정책자들 등등 많은 사람이 논의해야하고 할듯 해셔요. 이식환자들 다들 뭐 의사선생님 고마운건 다들 알죠. 의료가 많이 발달하고 보험해택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어나서 좋코요. (해택이 많타는건 건강한 사람 보험료 내는돈 이라서 어찌보면 미안도 하고요.) 하여간 서로 만족한 상태로 잘 빨리 정상화 됬으면 합니다.
첫댓글 '양비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리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의료계(의사)와 정부 모두에게 '일정한 수준'의 잘못과 책임이 있는 듯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견을 절충하고 타협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환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네. 저도 좀 중립적 이라서요. 이식 환자들이 좀 병원편, 의사선생님 주장 따르는 경향이 좀 많은것도 있는것 같고요. 저의 같은 환자들이 의료수가 따지고 그런건 말도 안되고. 아는것도 없는데. 의료수가란 용어도 이식후 한 10년 지나서 여의도회관 에서 처음 들었고요. 이식후 병원에서하는 간이식건강강좌에서도 한번도 못들어본 말이라서.. 국민건강보험재정+의사선생님+의료정책자들 등등 많은 사람이 논의해야하고 할듯 해셔요. 이식환자들 다들 뭐 의사선생님 고마운건 다들 알죠. 의료가 많이 발달하고 보험해택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어나서 좋코요. (해택이 많타는건 건강한 사람 보험료 내는돈 이라서 어찌보면 미안도 하고요.) 하여간 서로 만족한 상태로 잘 빨리 정상화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