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자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great-darkness-glynda-lomax/
"나의 자녀들아, 거대한 어두움의 때가 지구에 오고 있다. 이를 중단 시키기 위해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기도로도 안되고, 너희 모두가 나에게 귀향하기 위해 모든 말씀들은 성취되어야만 한다. 이 거대한 어두움의 때에 모든 선한 것들은 지구 상에서 옮겨지게 된다. 너희의 다수는 지구로 부터 옮겨지게 되겠지만, 너희의 많은 자들은 아직도 죄의 그들의 삶을 정화하기를 거부하는구나. 그들은 저희의 죄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나의 적의 거짓말을 믿었도다. 이러한 오류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심판들이 그들 위에 떨어질 때 그들은 알게 되리라. 내가 모든 선한 것들을 옮기고 난 후 지구에 남는 것은 오직 악마와 사악한 자들 뿐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만을 위하고, 불법이 통치하리라.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 외에 그 무엇에도 상관치 않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그 때는 혹독한 세상이 되리라. 나는 너희의 누구도 남겨지지 않기를 갈망하지만, 너희는 이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한 자격으로 여겨지도록 올바르게 선택해야만 한다. 오고 있는 것에 대해 나의 크나큰 자비로 너희 모두에게 경고하였다. 나의 말씀도 또한 너희 주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고, 또 무엇이 오게 될지를 예언하였도다. 이를 무시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의 위해를 각오해야 하리라"
마치 최후의 통첩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미 뉴스들을 다 접하셨겠지만,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러시아의 최대 국책은행과 민간은행들이 차단되고, 푸틴의 두 딸 까지도 제재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푸틴의 역린을 건드리는 상황까지 몰고 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부차 소도시에서 집단 학살의 보도가 나가자 일제히 바이든을 포함, 서방국들의 정상들이 마치 벌떼 같이 일어나 푸틴을 공격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치밀하게 짜여진 신세계질서의 각본에 의한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곧 며칠안에라도 홀연한 멸망이 터질 분위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cPexk2SyWA
어제 4/5일 오바마의 백악관 방문에 관해 분석하는 글을 올려 드렸는데, 미국의 여러 사역자들도 이를 중대한 싸인으로 보고 있고, 7일간의 경고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Uj3s_sXrs
어제의 4/5일이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었고, 7일 후인 니산월 10일의 4/11일 일몰부터도 제삼일이 됩니다. 예수님이 니산월 10일날 겸손의 상징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는데, 첫열매 신부가 새예루살렘으로 입성하게 되어 혼인잔치가 열리게 된다면, 얼마나 황홀하겠는지요. 그러나 예수님이 종려주일날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시며 권고 받는 날을 알지 못하여 엄청난 고난의 길을 가게 될 택한 백성을 생각하시며 우셨는데, 니산월 10일이 교회를 위해서도 권고 받는 날이 될 수 있고, 남겨지게 되는 사람들이 겪어야 할 그 엄청난 고난을 생각하시며, 주님은 천국에서 또 우시고 계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7QAdOR5h4
그런데 오바마의 백악관 방문을 7일의 경고로 볼 경우, 카운트다운이 4/5일 부터 시작되었다면, 니산월 10일의 3일전이 4/9일로서, 5일째가 됩니다. 4/9일은 저들이 선호하는 13 의 수이고, 그동안 지겹도록 써먹었지만,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도 부합됩니다. Genevieve 자매가 받았듯이, <자정의 소리> 사태가 나고, 삼일 후에 우리가 일어날 메시지에도 부합되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신세대가 싯딤으로 부터 요단에 이르러 진을 치고 3일 동안 거하며, 요단을 건너기 전에 자신들을 성결케 한 말씀에도 부합됩니다. 그런데 어제의 글에서 3/23일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 1933년에는 히틀러가 권력을 부여 받은 날이었고, 2010년에는 오바마가 자신의 "오바마케어" 에 서명을 했던 날로서, 금년 3/23일로 12년이 되고, 지난 3/23일로 부터 4/9일까지는 놀랍게도 18일이 되는 바, 18 은 666 의 수이고,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이며,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니산월 10일의 4/11일은 44 가 되고, 44 는 죽음과 파괴의 수이며, 오바마가 44대 불법의 대통령인 것인지요. 이쯤되면,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전 미국인에게 베리칩을 삽입 시키는 오바마케어를 강화하기 위해 그가 백악관을 다시 찾은 것은 그의 정체가 들어난 중대한 싸인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25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