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출판사 ‘詩와에세이’가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30018 세종시 조치원읍 돌마루 5길 2, 104호)로 이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계간 『시에』 2017년 가을호(통권 47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7년 가을호(통권 47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8월 17(월) 발송 예정입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 정기구독 회원가입 안내
❶ 시에 후원 * 월 1만 원 이상 통장 자동이체(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신청하시면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 와 ‘시와에세이’에서 발간하는 모든 도서를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후 이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를 작성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 1년 120,000원(월 1만 원 이상 자동이체, 농협 170325-56-099235 예금주 양문규) 을 납입하시면 1년간 <시와에세이>에서 발간되는 계간 『시에』/반년간지 『시에티카』 및 일반도서를 모두 보내드립니다.
❷ 계간 『시에』 정기구독료는 1년 50,000원 2년 100,000원 3년 150,000원입니다. (농협/양문규 170325-56-099235) 입금 후 이름, 체 책 받을 주소, 연락처를 작성 <sie200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 가을호
■ 차례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이원규 예술곳간 몽유(夢遊)3 배롱나무 열전 _02
* 시에 시
신진련 거울 밖으로 외 1편 _20
주선미 달팽이 외 1편 _24
고은진주 밥상에서 우둔해지는 동안 외 1편 _28
박순희 장래희망 외 1편 _32
임상갑 망초꽃 외 1편 _36
최달연 외팔이 짜장면집 외 1편 _40
양진기 민달팽이 외 1편 _43
이미령 대설 외 1편 _46
이원오 견마잡이 외 1편 _48
유성임 그해 여름 외 1편 _52
이세진 폐차장에서 외 1편 _56
이해원 입간판 외 1편 _59
윤인자 삭제 외 1편 _63
고안나 송현동 고분군 앞에서 외 1편 _66
변영희 죽도시장 외 1편 _69
안채영 춘절(春節) 외 1편 _72
문철수 불쑥 외 1편 _75
황지형 강남까지 곰을 데리고 갔다 외 1편 _78
김지요 공중을 재단하다 외 1편 _81
김용희 어린 우화 외 1편 _85
한영채 물고기 로봇 외 1편 _89
안현심 현심이 외 1편 _93
김병호 아무래도 닿지 않을 외 1편 _96
고경숙 나비 외 1편 _100
강경호 갇힌 말 외 1편 _104
진영대 그 사람 외 1편 _106
강연호 여반장 외 1편 _108
공정배 달도 때로는 외 1편 _112
이윤학 송덕리 외 1편 _116
성선경 호박넝쿨이 뱀처럼 담장을 넘는 칠월 외 1편 _119
채호기 죽음은 비교할 수 없다 외 1편 _122
구광렬 펌프와 젖꼭지 외 1편 _127
조성래 은행나무 꿈 외 1편 _130
김백겸 임플란트 사진의 하악골 외 1편 _132
양애경 인터넷 광고 외 1편 _134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10 제멋대로 생생(生生) _138
* 시에 시인
황구하 장미화점집 외 4편 _146
조해옥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과 생명의 언어 _152
* 시에 신인상-시
박미경 당선소감 _164
고등어 외 2편 _165
서훈정 당선소감 _169
손님 셋 외 2편 _171
윤상선 당선소감 _174
겨울 저녁 외 2편 _176
시 부문 신인상 심사평 _180
시에 신인상-수필
김인호 당선소감 _183
아름다운 금강초롱의 슬픈 이름 _184
송은숙 당선소감 _187
저 붉은 꽃을 보며 _189
수필 부문 신인상 심사평 _192
시에 신인상-문화평론
이명희 당선소감 _194
첫사랑의 낭만과 자아 찾기의 여정 _195
문화평론 부문 신인상 심사평 _204
* 시에 추억에세이
정수리 까까머리 _208
* 시에 소설
박일문 북항 _214
* 시에 문학에세이
한상철 소실점으로의 항해 _236
* 시에 에세이
한만수 흑백 손목시계 _244
이용한 고양이 스파이 _249
신준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_253
조재형 콩팔칠팔 _256
김연안 최상의 선택 _259
김유정 잃어버린 머리핀 _265
박병률 갈대의 풍장 _268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김기화 따뜻한 식탁 _274
김은숙 시간의 풍화 _278
유승도 망경대산 중턱에서의 생활시 _284
남효선 겨울, 산중마을에서 기다림을 보다 _289
이재무 길 위의 시편들 _293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출판사 ‘詩와에세이’가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30018 세종시 조치원읍 돌마루 5길 2, 104호)로 이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와 에세이, 서울을 떠나다니 좀 섭섭하긴 하네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흑흑
내 근무지 세종으로 이사 온 시애 환영합니다.
'시에' 2017년 가을호(통권 47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삼복더위에 47호를 엮어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을호 47호 집에 잘 도착했어요, 모두 책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서울 시대 마감하고 세종시 조치원으로 오신 시애, 한번 들려봐야지요.
시에 47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에 잘 받았습니다.
가을과 함께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