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03.30.(월)
제 목 : [보도자료] 제3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삼성전자... 통판광고 2회 등 총 4회 광고
"1위 삼성전자, 총4회 광고... 통판 광고 2회와 전면광고 2회“
“삼성전자 압도적 1위... 총 33차 중 1위 15회, 2위 6회 등 25차례 불매기업 선정”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을 공개 발표합니다. 또한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도 공개 발표합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조선일보의 광고는 삼성, 이마트, 롯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두산, LG 등 특정한 소수의 대기업과 통신사, 금융사,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제외하면 부동산광고와 텔레마케팅, 집회시위 등의 광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소주는 2020년 1/4분기 광고데이터를 집계하여 불매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대국민 불매다짐 서명전 등 국민과 함께 1년간 불매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5. 제3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대상 1위에는 삼성전자(4회)가, 2위에는 KT, 신한은행, ㈜알통(각 전면광고 3회)가, 3위에는 아모레퍼시픽(3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A면 통판 광고 2회와 백면 전면광고와 기사형 전면광고 각 1회 등 총4회 광고를 게재했으며 이로써 제33차까지 1위 15번 등 25번이나 광고불매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6. 제3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3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3월 23일(월)~28일(토)까지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 2위 KT, 신한은행, (주)알통 / 3위 아모레퍼시픽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성전자 | QLED-8K, AKG헤드폰 등 | 4 | 총 4회(통판 2회, 백면전면 1회, 기사형전면 1회), 총25회 선정(1위 15회, 2위 6회, 3위 4회) |
2 | KT | 코로나극복 이미지 광고 등 | 3 | 전면광고 3회 |
2 | 신한은행 | IRP, 두드림스페이스 | 3 | 전면광고 3회, 총13회 선정(1위 3회, 2위 7회, 3위 7회) |
2 | ㈜알통 | 국민주 모집 광고 | 3 | 전면광고 3회 |
3 | 아모레퍼시픽 | 설화수 화장품 | 3 | A4 광고 3회, 총6회 선정(1위 2회, 2위 1회, 3위 3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KT #신한은행 #알통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조선일보 #광고불매 #불매 #매국신문에광고하면매국기업 #조선일보에광고하면그날부터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