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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제가 마이클잭슨을 접하게 된 계기
카치나 추천 0 조회 265 10.06.26 01: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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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01:41

    첫댓글 사랑을 베푸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걸 보여준 사람...
    그런 사람 이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

  • 작성자 10.06.26 01:53

    맞습니다... 항상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죠...

  • 10.06.26 01:50

    오빠가 인류 개개인에게 미치는영향 산과 바다를 이루겠죠!

  • 작성자 10.06.26 01:55

    네! ^^

  • 10.06.26 09:11

    맞아요! 저도 중간에 한 눈 팔다 돌아온 팬이지만.. 처음부터 쭈~욱 믿고 따른 팬들의 상실감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듯 해요! 카치나님만의 스토리 잘 들었어욤 ^^

  • 작성자 10.06.28 17:02

    맞습니다. 도무지 감 잡을 수 없는 사람이죠...

  • 10.06.26 09:15

    내마음을 카치나님이 잘 표현해주셨네요.
    내마음속의 마이클은 나의 힘의 원천이고 살아가는 깊은 의미입니다.

  • 작성자 10.06.28 17:04

    너무 깊게 빠지면 힘들다는 주변 사람들에 얘기에 저는 제가 그를 향한 내몸안의 모든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10.06.26 10:12

    1시간동안 그의 음악을 듣지 않는 것 은 1일동안 물을 마시지 않는 것 과 같다...정말 공감 가는 글 이에요..
    어젯밤 코펜하겐 공연 마이클의 아름다운 미소가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군요..

  • 작성자 10.06.28 17:05

    12시부터 3시까지 TVN에서 방송된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코펜하겐에서의 히스토리투어는 정말 꿈같은 공연이었죠...

  • 10.06.26 18:42

    마자마자 ㅠㅠㅠ

  • 작성자 10.06.28 17:05

    ㅎㅎ 네... ㅠ

  • 10.06.27 11:02

    플레시몹 연습시 팔 흔드는 동작이 헷갈려 몇번이고 물어 본 맹꽁이에요
    검은 마이클 의상을 잘 차려입고 오셨는데 마지막 플레시몹을 의자 치우느라
    늦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마이클로 인해 인생의 새로운 꿈을 간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산다는것은
    축복인 동시에 고난도 따를거예요
    좋은 꿈과 목표를 정하시고 성실한 삶을 사시기를.....
    마이클 탄생일에 다시 뵐 수있기를 바래요

  • 작성자 10.06.28 17:09

    플래시몹 연습때 회원님들이 좀더 나은 동작을 선보이기위해 던지는 질문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어요... 맹꽁이님도 요번 1주기행사때 여러모로 정말 수고 많으셨었네요... 축복인 동시에 고난도 따를것이라.. ㅎㅎ 따끔한 멘트이네요 ^^ 맞아요 항상 맘속 한구석에 새겨 두어야할 요인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의 축복이란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난생처음 쳐다 보지도 않던 일들을 시작할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요소 이거든요...

  • 10.06.27 12:39

    아~~~!!아름다운 사람들~~~~~~사랑이 많으신분들 바로 이분들이 마이클님의 팬이십니다~~~~~~

  • 작성자 10.06.28 17:11

    제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마이클이라지만 행여나 그것 때문에 다른 회원님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시는 회원님들 또한 진정한 마이클의 팬이십니다.^^

  • 10.06.27 13:19

    마이클을 조금이라고 알게 되면 이렇게 빠지지 않을 수가 없나봐여. 저도 그렇고요.

  • 10.06.28 02:44

    마이클의 비보에 울을증에 시달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0.06.28 17:13

    따스한 봄에 피어오르는 새싹처럼 무궁무진한 매력이 깃들어있지요... 그끈을 도중에 놓쳤다가 다시 잡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평소에 주변에서 얘기하는 루머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좀 더 한걸음 나아가보려는 시도에서 얻게 될 수 있는 결과 인거같아요.ㅎ

  • 10.06.29 06:23

    맞아요. 마이클은 끝이없는 사람이에요..
    끝없는 사랑과 끝없는 매력과 앞으로도 끝없이 이어질 그의 전설..
    카치나님..감동적이예요..춤도 잘추시고 마이클을 사랑하는 마음도 멋지세요ㅠㅠ
    플몹연습할때 저도 카치나님 보구 연습했는데..수고해주신거 감사드리구요.. 문워키즈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 작성자 10.07.06 15:23

    아 ㅎㅎ 발랑이님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워키즈도 시간나는대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 10.06.29 23:46

    페리카나님, 안녕? 펠카치나가 기억이 안되서 그렇게 불렀던 사람입니다.
    풀몹 끝나고 냉면 먹을때 앞자리 앉은사람...
    그날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풀몹이나 행사때 또 봅시다... 학교생활 즐겁게 하시고요...

  • 작성자 10.07.06 15:24

    보석님 ㅎㅎ 당연히 기억하지요 제 짐도 들어주시고 다른 회원님들도 챙기시느라 여러모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구요..
    조만간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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