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권영호
    2. 은파
    3. 여러분
    4. 수잔1
    5. 감바
    1. 여백원
    2. 진주남강
    3. 청솔
    4. 인향
    5. 청담골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호랑이기린
    2. 파도소리아
    3. 부강
    4. 멋지니
    5. 아바나
    1. 고독한
    2. 장마루
    3. 홍민
    4. 완소남
    5. 창원특례신문
 
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토~끼고 싶다~~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44 23.04.13 04: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13 06:31

    첫댓글 좋기만한데 토끼긴 어딜 토끼냐
    그냥 눌러 살어라
    집나가면 개고생이다ㅋ

  • 작성자 23.04.13 07:33

    ㅋㅋ
    외출하고 싶어서..
    갇혀 살아야 하잖아.
    다들 나에게 맡겨 두고

    방금갔어.
    거희 10시간 작업
    대단해.

    그들만 두고 나갈수없잖아.
    이층에 아들이 살고 있으니.
    총 도난 당할까 걱정.
    일단 난 그들과 처음 일해서
    모르니.

    눌러 살거야~
    일만 끝나면 콧바람 쐬면서
    수고 한만큼 카드 쓰고 ㅎㅎ

  • 작성자 23.04.13 07:37

    울 개딸년 이쁘지?
    난 이애 없으면 못 살아~~
    데리고 잔다.
    내 침대가 지 침대!

  • 23.04.13 15:10

    @그린하우스
    몇살?
    우리애 12살에 보내고
    10년인데

    아직도 슬픈데............

  • 작성자 23.04.13 21:44

    @온유 내가 나 버리고 떠난 첫째딸
    올려줄게..
    16년 살고
    지금딸 곧 2살
    난 그애 생각하면 통곡해.
    5년 됐어.
    아직 화장 시킨 딸
    뼛가루와 사진
    내방에 놓고
    아침에 인사 해

  • 23.04.14 11:50

    @그린하우스 남들이 들으면 진짜 자식인줄 알라
    ㅎㅎ
    강아지 이야기입니당

  • 23.04.13 09:22

    ㅎ 글도 맛깔나게 쓰는 친구
    자네 글 읽다보면 전철 안에서 크게 웃을 수 없어 고역이당 ㅎ
    잘지내니 좋고 맴이뻐서 더 좋고 ㅎ

  • 작성자 23.04.13 10:20

    ㅎㅎ
    막말이 막 나와서
    쓰다 지워..
    한국 다음카페 문화 초보수준.
    글 재주도 없어서.
    있는 그대로..ㅎ
    소세지..글쎄 🌶 대가리라고
    쓰고나서 검색하면서 지웠어.ㅎㅎ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 23.04.13 15:09

    @그린하우스 글재주
    카페선 이만하면 최상급입니다
    자신만만 글쟁이들은 우리가 재미없지요

  • 작성자 23.04.13 21:46

    @온유 ㅎㅎ 고마워.
    이렇게 친구가 되어주어서
    그럼 막 질러된다 ~
    나오는데로
    안 쫓겨나?

  • 23.04.13 21:52

    @그린하우스 우리카페선 무사한데
    다음측 막말 프로그램에서 걸러내면
    그건 못말리지 ㅋㅋ

  • 23.04.13 09:39

    일하는 사람들이 한쿡사람이구나..밥도 해주고 간식에 음료수 거기에 담배까정..천사같은 쥔아줌마네..여긴 얄짤없는데..공사 결과가 좋을거 같애..수고많아..

  • 작성자 23.04.13 10:39

    작년 뒷집 전체 리모델링 하는데
    잘해서 뒷집 주인장에게 물어보고
    두달 기다리고 온 귀한 분..
    보스는 멕시칸
    벽 자르는 남자도 멕시칸
    담배 피우는 분 조선족.
    자제비 한글로 썼어.
    조선족분이 자제 사러 가서
    일도 잘하고
    홀로 미국에 와서 고생이 많아.
    인권비도 제일 적어 $250.
    여기도 얄짱없는데
    농땡이 칠까봐
    음료수 간식 수시로 들고
    첵캅 ㅎㅎ
    갸들 잔소리 싫은지 올라오지 말래.
    그리고 난 회사가 아니고
    개인과 개인으로 일당제 지불
    그러니 약 먹여야지

  • 작성자 23.04.13 10:45

    오로란친구야.
    한국말 고프니?
    난 많이 고파서
    처음엔 여기다 듣든지 말든지 지껄이다
    이제 조금 친해지고 있어.
    ㅋㅋ오로란 너는 여자인줄 알았어요

  • 23.04.13 15:08

    @그린하우스 소도 잡을듯한 상남자
    오로란입니다
    닉이 안어울리지요 ㅋㅋㅋ

  • 23.04.13 15:13

    @그린하우스 ㅋ 그럴 수 있것넹

  • 작성자 23.04.13 21:37

    @온유 ㅎㅎ
    그러게~
    오로란 예쁘잖아
    소 도둑같이 생긴 남자에
    돌쇠 스타일 완죤 내 스타일 ~~
    범생이 스타일 이제 싫다~~

    7:30 오전.
    9시에 남편차 브레이크에서 소리나서
    고치로 가야해.
    내차 타고 가서
    오늘도 더 갇혔다.

  • 작성자 23.04.13 21:39

    @동미 동미친구야..
    캐나다 소고기 이곳에서 주문할수있는지 물어봐죠
    한국 한우는 미국에서 주문 못해.
    오로란 친구지 ?

  • 23.04.13 21:43

    @그린하우스 캐나다 소고기는 못들어 봤어
    호주산 하구 미국산만 들어 봤는데

  • 23.04.13 22:53

    @그린하우스 소고기는 캐나다 앨버타산 트리플에이가 좋지..fresh라 미국까지 가는지 모르겠구..난 한우는 별로더라 .마블링이 너무 심해서..

  • 23.04.14 19:46

    @오로란 그 마블링이 많은걸 선호하구 그렇게 만들려구 소를 먹이기만 해 운동 안시키고

  • 23.04.14 19:56

    @동미 그러게 그건 학대지...여기 소들은 저푸른 초원위에서 맘컷 먹고 놀구..내가 있다가 옆 농장에서 노는 놈들 사진 보내줄께..여기 소고기는 별로 마블링이라는게 없어..깔끔하지 생긴거랑 고기맛도..

  • 23.04.14 19:59

    @오로란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이 좋다

  • 23.04.14 11:05

    토끼고 싶으면
    뱅기타고 한국으로 오셈

  • 작성자 23.04.14 12:55

    여기서 갈때 없어
    미국에 친정 식구없어서
    그렇다고 호텔.
    혼자 무섭고.
    아직 식당에서 혼자 밥도 한번도 못 먹었으니
    친구집에 신세 지기도 그렇고
    토낄때라고 한국 친정식구.

  • 23.04.14 23:06

    @그린하우스 이번 가을에 가자

  • 작성자 23.04.15 05:36

    @오로란 난 올해 갈 생각하고 있어서.
    애들에게 엄마없으면 이것 이렇게
    주입 시키고 있어.

  • 23.04.15 09:26

    @그린하우스 그래..잘하고있네...나도 나없으면 할수있게 직원들 단도리 시키고 있어...가을에 같이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 만나 맘컷 떠들다 오자구.스트레스 확 풀게...나랑 날짜 맞추자구.

  • 23.04.15 09:30

    @오로란 대 대 환영!!!
    현수막 들고 공항으로 갈게 ㅎㅎㅎ
    날짜 잡히면
    친구들 환영식. 거 하게 하자구나
    그날이
    손꼽아 기다린다 ~~^^^

    have a nice day🌱

  • 23.04.15 09:44

    @호산아 날짜 잡히면 알려줄께..현수막은 크게 준비해주시고..탱큐

  • 23.04.15 09:46

    @오로란 OK OK

  • 작성자 23.04.15 10:38

    @오로란 단도리 오랜만에 듣는다.
    오로란 대빵이야?

  • 작성자 23.04.16 13:06

    @오로란 오로란
    울집 더 고치다가 나 죽을수도 있어.
    공사하는데 감독하다가
    날카로운 곳에 찍겼어.
    첨에 피 많이 나는데
    지금 멈췄다.
    만약에 아랫층까지 손 대면
    난 꼴까닥해서
    저 높은곳을 향하여~가겠다.
    ㅋ 찬송가가 왜 나와~
    팔뚝도 작은 상처
    사람 잡고 있다.

  • 23.04.15 11:38

    @그린하우스 나 대빵이야..ㅋㅋ

  • 23.04.15 11:40

    @그린하우스 파상풍 주사 맞았어? 공사 현장은 늘 위험해. 현장 에서 얼쩡거리지마..그나저나 피가 많이 났으면 꿰매야 하는거 아냐?

  • 23.04.15 11:41

    @그린하우스 헐?

  • 작성자 23.04.15 12:05

    @오로란 파상풍백신 맞았어.
    꿰맬 정도는 아닌데
    상처는 생길거야.
    아침결에 그래서
    많이 슬퍼서.
    친구한테 말 많이 하면서
    속상 덜 했어.
    앞으로 해일 클레임하면
    돈 날라올까
    무서워서 미루고 있단다.
    혼자 감당해야 하니
    마음이 무거워.

  • 작성자 23.04.15 12:07

    @오로란 대빵 뜻::큰 빵 🍞
    소프트한 남자네 ㅋㅋ

  • 23.04.15 12:39

    우리아파트 상자(박스) 텃밭 아이디어
    페트병 큰고 칼로 밑 잘라내고
    쒸우면 완벽히 보호
    보언(비닐항 스 가능 도 함 )
    니중 크면 빼야겠지

  • 작성자 23.04.15 12:59

    아하~
    댕큐요~
    이번에 사온 고추모종 심으면 죽어 이곳은
    오월달 눈이 오면 다 죽어서
    다시 모종 사서 심어.
    이번 산 모종 이렇게해서
    성공 시커야겠다

  • 23.04.15 12:39

  • 작성자 23.04.15 12:54

    나도 이렇게 상추 심으려고
    예쁘다
    난 상추 요만할때가 제일 이뻐!
    울집 적상추 이상하게 심으면
    타서 죽어
    낼 나도 한국 화분에 흙 담아서
    씨 뿌려야지..

  • 23.04.15 12:39

  • 작성자 23.04.15 12:56

    고추꽃도 피면 이쁘다.
    가지꽃처럼
    아이디어가 조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