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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조금 늦은 바자회 후기
별달이 추천 0 조회 380 09.09.08 12:07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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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8 16:28

    우와~ 후기를 넘 꼼꼼하게 잘 쓰셨네요~ *.* 별달이님 호두파이 킹왕짱 정말 맛있었어요~ ^0^

  • 작성자 09.09.08 16:46

    레드정님을 우러러볼 수 밖에 없는 저입니다. 쿠키의 달인이라고 불러드릴께요! 레시피 넘기시고요,^^ 실패하면 여쭤볼테니 잘 좀 갈쳐주셔요. 특히, 아몬드쿠키와 영양바요...그 날, "우리 베이커리 하나 할까요?" 물었을 때 미소로 고개를 젓던 모습에서 ㅎㅎ 얼마나 애쓰셨는지 알고도 남았답니다. 다음번엔 확~ 늘어난 인원으로 더 빵빵한 진행이 될거 같으니 다시 힘내고 또 해봐요. ^^ 레드정님께 박수를 올립니다. *^^*

  • 09.09.08 17:42

    레드정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넘 늦게 가서 쿠키랑 호두파이 구경도 못했네요--;

  • 09.09.08 19:10

    레드정님의 떡과 쿠키...언젠가는 꼭...반드시...먹고말테야~!

  • 작성자 09.09.08 17:21

    조용하게 응원하시고, 물품 후원해주시고, 성금 보내주신 묵묵한 회원분들을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마음의 인사를 깊이 올려드립니다. 이런 회원분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란 생각에 언소주가 더욱 멋있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 09.09.08 17:35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반마 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9.09.08 18:11

    갑자기(?) 옥천 조반마 가고싶다.... ㅡㅡ;; 어디 새끼줄 좀 보고욤.. ^^;;

  • 09.09.08 21:04

    다음번 바자회때도 참석하고 응원만 합니다.고맙다고 수고했단 말 절대 안했죠?^&^...근데 잠수하실까봐 정말 못한 말 있다는 것만 알아주셔요...^&^

  • 작성자 09.09.08 19:14

    아휴...진짜 숨고싶은 마음..ㅡㅡ;; 경인방서 자주 뵈었는데 인사 못올렸네요. 언제 뵈어요. ^^

  • 09.09.08 20:00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노고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 작성자 09.09.08 20:40

    떡실신... 제가 뭘요.. 담번에 함께 해주심 그게 장땡이죠! 경인방, 한티님, 기억할께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8 22:52

    전자제품은 못본거 같아요.. 거의 반값이니 될듯싶은데.. ^^

  • 09.09.08 22:37

    별달이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그 날 별달이님과 레드정님의 활약은 우리 언소주 역사에 두고 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두 여전사의 활약! 그리고 그 날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네요. 그런데 바자회날 뵌 분들 성함을 어떻게 다 외우세요? 암기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요즘은 저도 제일 즐거운 점이 언소주 카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큰 이슈가 많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우리 언소주 ladies의 활약상이 아닌 가 싶습니다.

  • 작성자 09.09.08 23:01

    아공.. 돌베개님, 아리수2님, 시지프스님 뵌 것도 잊어버리고, 다른 분들도 생각이 안나서 못올렸어욤.. 암기력이요? 이궁 ㅡㅡ;;; ㅜㅡ .. 글고 넘치는 과찬..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말없이 도우신 분들께 영 부끄러워요. 다만, 다음에는 좀 더 모여서 잘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PRADA님의 경매모습, 넘 재밌었을거 같은데 못보고와서 영 아쉽습니당. ... 감사하고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 09.09.09 04:16

    아니 나는 별달이님 후기 기둘렸는데 왜 이제야 찾은거지..?암튼 난 호도파이는 안사먹을테니 알아서 대주삼 ..아니 아주 언소주 베이커리 차려도 될듯..정말 한번 뜻을 모아 행사를 치루고 나니 힘이 막나요.아직도 카페 둘러보느라 잠못들고 있지만..좋아하던 현님 만난것같아 별달이님 볼때마다 마음도 아파요....

  • 작성자 09.09.09 07:19

    존경하는 요요천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언제라도요.. ^^ 함께해주셔서 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보고 열심히 배울테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__)..저는 hyun님,숯검댕이님을 못뵈었는데 그 분들과 닮았다고들 하시네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날이 있으려고 아픔도 있겠지요. .... 오늘도 날씨가 쨍~합니다. 화이팅이요~~ ^^

  • 09.09.13 02:47

    정말 감사드립니다.한국에 있었으면 분명 갔을텐데요....호두파이 인증샷한장 있음 더 군침돌뻔.......

  • 작성자 09.09.13 07:24

    언제 오시나욤? ㅎㅎ.. 그 때, 드실 수 있게 준비 할라고요..ㅎ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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