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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5일(1998년 02월 15일 출생자 부터) 현재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선거권 부여
단,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선거권이 없고,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등 정당 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은 경선참여가 가능합니다.
권리당원 및 대의원은 신청 없이 자동 신청되었습니다. 명부확인은 각 시도당에서 가능합니다.
민주당 경선 참여 주의사항
국민경선 참여에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선거권이 없고,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등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은 경선참여가 가능합니다.이번 더불어민주당의 1차 선거인단 모집은 이날부터 탄핵심판 결정 3일 전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인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경선 어떻게 진행되나?
선거인단 등록이 끝나면 직접 현장 투표를 하거나 전화, 인터넷 투표를 할 수 있는데요.더불어민주당은 현장 투표를 위해 호남, 충청, 영남, 수도권 및 기타 지역으로 4개 권역을 나눠 순회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또 1차 투표에서 1위 후보자가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 1,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권리 당원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발 주자들에게는 선거인단 모집이 관건이라 할 수 있는데요.
문재인 전 대표는 1차 투표에서 득표율 50%를 넘어 결선 투표까지 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선거인단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2년 대선 경선 당시 민주통합당 선거인단으로 108만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1만4000여 명이 실제로 투표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번 선거인단 수가 200만 명 정도로 두 배가량 늘어나리라고 보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안희정 지사 측은 "선거에 참여하는 인원 분모를 200만 명으로 키워서 조직적으로 동원된 표를 자발적인 동원으로 바꾸는 것이 전략"이라며 "조직적으로 온 사람도 특정 후보를 찍으리라는 법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안희정 지사는 자신이 직접 '선거인단 참여 방법'을 설명한 동영상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이재명 시장 측은 "촛불 광장이 만든 정국이기 때문에 촛불 참여 시민이 선거인단에 결합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2012년 기준인 100만 명이 아니라, 200만~300만 명 정도 오리라고 본다며 여론 조사가 단순 선호도를 표현한다면, 이재명 시장은 적극적 지지자가 많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http://waiting0610.tistory.com/355 [행복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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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인 인증서 광주은행 것 인데 해당인증서는 본사이트에서 허용 되지 않습니다 라고 뜸니다 ~~지역차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