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락
'준비할게'로 알려진 일락 목소리도 담백하고 좋드라구요.
스타일이 왠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윤권스러워서 삼삼하게 듣는 편이에요. 요즘 '너를 부른다' 도 좋아요.
라디오 게스트만 많이 하지말고 라이브 많이 해서 빨리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3. 모세
2005년 1집 앨범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으로 데뷔한 모세는
갖은 OST에서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는데
대표곡은 사랑인걸,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한걸음, 사랑이죠 등.
이 분도 요즘 라디오 게스트위주로 활동 하시고 얼마전엔 농구경기장에서 하프타임 게스트로 나오시던데;
라이브 들어보니까 보이스가 매력있어요.
4. 하울
정말정말 완소 목소리 하울...
궁 OST의 사랑인가요~ 에서 J이랑 듀엣 부른 가수죠~
목소리 완전 감미롭고 담백하고... 그 노래는 언제 들어도 두근두
근! '앵무새'라는 발라드도 있는데 살짜쿵 묻힌것 같은..느낌..
가사랑 멜로디 애절애절..
5. 김우주
마지막으로 김우주.
'사랑해' 라는 짧은 곡 아시는지...
피아노 직접치면서 라이브스타일로 녹음된 곡인데 너무너무 좋죠.
주위에 형들이 잡다한? 소음으로 괴롭히지만 그것만 빼면 그 곡을
길게~ 라이브로 꼭 듣고 싶다는 ㅠㅠ
그 외 혼자말, 십년이 지나도 등 묻히기 아까운 곡들이 많다죠.
<솔로 가수의 바람직한 행보, 나윤권>
나윤권은 프로듀서 김형석이 발굴해낸 발라드 가수 나윤권.
이후 성시경, 김종국과 함께 했던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인정받은 실력을 통해 독자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죠.
사실 나윤권이 첫 앨범을 들고 나왔을때 노랜 좋은데 외모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정말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으로
웬만한 두터운 팬층을 쌓아갔고 지금은 현 남자 솔로 가수의 모범으로서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말할 것도 없고,
'기대' '동감' '나였으면' '약한남자' '안부' '멈칫하던순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등등과
무수한 OST참여, 듀엣곡 등... 주옥같은 곡들이 불렀고, 특히 1집은 모든곡이 타이틀곡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김우주보다 훨씬 나음.....우주는 ...
일락....좋은데
하울 나윤권 에디 우수 완소
이 중엔 일락.
아니 왠 붐씨가ㅋㅋ...
나윤권!!!!!!!!!! 에디도 떠야한다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디!!!!!!!!!!
에디!!!!!!!!!!!1 일락도 좋고 나윤권도 넘 좋다규!!
나도 에디
모세랑 나윤권 좋아요 ^^
에디 어디간고야
에디 ♡.♡
나윤권!!!!!!! 에디!!!!!!!!!!!!!!!!!!
나윤권 나윤권~~
나도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