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웃음)
회식 자리 건배사~~~깔깔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하고만 건배를 하는 사장이 있었다.
항상 건배할 때는
"진 달 래~~!!" 를 외친다.!ㅋ
(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풋ㅎ
이때 여직원들의 화답은
연령대 별로 틀리게 나왔다.
※20대 여직원 대답.. : "물 안 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30대 여직원 대답.. : "택~시~~
(택도 없다 시벌노마!)
※40대 여직원 대답.. : "소~주~~
(소문 안내면 함 주지롱)
※50대 여직원 대답..: "홍 두 깨~~
(홍콩 두번 보낼수 있으면 깨끗이 주께!)
※60대 여직원 대답.. : "물 안 개~~
순간 ??? 회식 자리가 썰렁
자기가 무슨 20대로 착각하나봐~?
그런데 이어지는 한마디!
순간 포복절도...
(물 안나와도 개안나?) ㅋㅋㅋ
이때!
다짜고짜 묻지도 않았는데
70대 할머니가 나선다.
※70대 할매 여직원이 사장에게..
어이!사장...나도 물 안 개~~~?!!!"
(물어 보지도 안냐? 개새끼야?)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는금물
오늘 멋진 불금 보내세요~~~
좋은 글중에서
카페 게시글
○ 요절복통/웃음방
유머♡회식 자리 건배사
임 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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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2
16.02.16 15: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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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끼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