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위의 글에 보안을 하고자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 New York에서 산지가 8년이 되었군요.
미국호텔과 아침을 먹을수 있는 식당 그리고 버거킹/멕도날드는 각각 주문 방법이 틀리죠.
호텔의 경우는 숙박 손님에게는 부페 스타일의 아침을 (보통 음료수만 주문함), 식당(IHOP, Denny's , etc)에서는 말씀하신것과 같이 하지만, American Style Breakfast는 없죠!!! 하나하나 따로 주문 가능하며, 가끔 오전 10시에 Steak를 먹는 미국인 (미국에 사는 마람)도 볼수 있죠.
Fast-food가게에선 보통 번호로 주문합니다. 예) I'd like to have number 1 combo with a large coffee.
여기서도 조금의 변화는 가능... 예) let me have a cup of tee instead of the coffee what i ordered before, sorry!! 정도... 화 안냅니다.
New York Style 은
베이글 전문가게에 가서 ,
hey, I'd like to have a plain bagel, toasted with no fat cream cheese on it. And a large coffee with no sugar with milk(half -n-half, no fat milk),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던킨 도넛에 가서 번호로 시킵니다. 하지만, Bagel 전문가게에서 시킨것과 같은 방법으로.
미국(뉴욕)에 살면 느낄수 있는 점.
던킨도넛과 주유소는 99%가 인도 사람이 일(주인 또한)을 한다는 것과 중국인이 있는곳(China Town)은 물건들이 다른곳보다 싸지만 다른 거리들보다 지저분하고 냄세가 많이 난답니다.
더 많은 미국 뉴욕의 정보가 필요 하시면, http://blog.naver.com/limjaephil 한번 들려보심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