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부터 기대했던 정모도 아무런 공지 없이 흐지부지 되버리고...
혼자서라도 이번주는 오늘저녁부터 하루에 한편씩 리버의 작품을 감상할 계획입니다
주말에는 여유가 있으니 두편씩 ^^
리버 피닉스의 콜잇러브는 비디오테잎으로 있는데 VTR이 고장나서 아쉽게도 못보겠네요
월: 아이다호
화: 허공에의 질주
수: 바람둥이 길들이기
목: 샌프란시스코의 하룻밤
금: 스니커즈
토: 인디아나존스 3편,스탠바이미
일: kgb의 아들,해리슨 포드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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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혼자서 리버피닉스 회고전이나 열어야겠습니다
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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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1 12: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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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겠네요... 특히 전 허공에의 질주와 스탠바이미의 리버가 넘 좋았어요...
보통 리버의 최고작으로 허공에의 질주를 많이 뽑죠. ^^
아이다호가 난더 좋은데 ㅎㅎ
허공에의 질주 제발 dvd로 나와라 ㅠㅠ
허공에의 질주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일본판으로 구해버리고 말았죠 ^^
김재준님이 부럽네요... 전 가진 게 몇개 없어서 일주일을 채우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