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종목 | 이슈요약 |
엠케이전자 (033160) 15,920원 (+29.96%) | 챗GPT 연관 반도체 부품 관련 대만 특허 등록 완료 사실 부각 등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있는 가운데, 동사가 반도체 소재 특허 범위를 대만으로 확대하며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지난 9일 대만에서 ‘무연 솔더 합금, 솔더볼, 솔더 페이스트 및 반도체 부품’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번 특허 기술은 종전에 사용되던 솔더볼 조성보다 고온에 강하고 강기간 열충격 노출에 대한 물성이 향상된 솔더볼 신기술로 최근 챗GP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인공지능(AI)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칩의 최적 소재라고 전해짐. 이어 동사의 국내외 고객사는 메모리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후공정 외주기업(OSAT) 등을합쳐 국내외 140여 곳에 이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퀄컴 등 반도체 기업을 포함해 MS,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과도직·간접적인 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라이콤 (388790) 3,130원 (+29.88%) |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IBKS제16호스팩과의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동사의 주가가 2,435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 동사는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및 광증폭기 제조업체로, 광증폭기 사업부분(DWDM EDFA, CH AMP 등)과 유무선 통신 분야의 광송수신기 사업부분(RONU 등) 및 광중계기 사업부분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영위중임. |
휴온스 (243070) 32,800원 (+13.89%)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22년4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93.14억원(전년동기대비 +13.70%),영업이익 162.46억원(전년동기대비 +272.44%), 순이익 61.9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보통주 1주당 600원(시가배당율1.9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 안내도 공시. 주요 내용으로는 목표 배당: 직전 사업연도 주당배당금 대비 0% ~ 30% 상향, 배당 형태: 현금 배당(결산 배당 + 중간 배당), 적용기간: 3개년 (2023년~2025년) 등임. |
컴투스 (078340) 67,600원 (+11.55%) | 자회사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中 PICO 스토어 1위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컴투스로카의 신작 가상현실(VR) 게임 '다크스워드'가 중국 출시 이후 현지 유료 앱 순위와 신규 출시 앱 순위 모두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다크스워드는 14일 기준 게임이 출시된 지난 9일부터 줄곧 글로벌 VR 기업 '피코(PICO)' 중국 스토어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VR 기기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PICO는 전용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VR 게임 및 콘텐츠의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최근 VR 산업과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다크스워드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고, 이후 오는 3월경 글로벌 전역으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와 최대주주인 컴투스홀딩스가 강세를 기록. |
감성코퍼레이션 (036620) 2,200원 (+9.73%)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
▷22년 실적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1,174.80억원(전년대비 +140.06%),영업이익 163.59억원(전년대비 +1,310.14%), 순이익 145.94억원(전년대비 +5,086.51%). |
디바이스이엔지 (187870) 18,650원 (+9.71%) |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급등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과거 중국 OLED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며 주가 및 실적이 하락했지만, 최근 고객사들의 차세대 OLED 투자 논의가 확산되며, 수주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힘. 최근 북미향 디바이스를 비롯해 노트북, 태블릿 등 중형 IT 디바이스에서 OLED 패널 채택이 점차 늘어나며, 8세대 OLED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동사 또한 이에 발맞추어 지난해 11월 CAPA 확대를 위한 토지 매입을 공시하였으며, 향후 우수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높은 수주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 850억원(+16.9% y-y), 영업이익 201억원(+50.7% y-y, 영업이익률 23.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다시금 동사에 대한 관심이 필 요한 시점이라 판단된다고 밝힘. ▷한편, 전일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27.39억원(전년대비 -41.83%), 영업이익 133.23억원(전년대비 -62.78%), 순이익 111.63억원(전년대비 -64.50%). 또한, 보통주 1주당 210원(시가배당율1.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소니드 (060230) 4,840원 (+9.50%) | 자회사 에프디스플레이, 지난해 실적 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 에프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밝힘. 에프디스플레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상승한 3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197% 증가한 35억원으로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 이번 급격한 실적 상승은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했던 비전검사 시스템의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라 고 설명. ▷이와 관련, 에프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해 연초부터 비전검사 시스템 내재화에 따른 수요 증대 및 글로벌 인프라에 기반한 현장 대응력, 장비 납품 확대 등을 통해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대내외적인 비용 부담 속에서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성장세를 이뤄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밝힘. |
디아이티 (110990) 6,840원 (+8.74%) | 지난해 흑자전환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328.74억원(전년대비 +74.62%), 영업이익 57.5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07.0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아울러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율 5.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탑머티리얼 (360070) 39,900원 (+7.55%) | Our Next Energy와 432.6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5.62%) 규모 2차전지 시스템엔지니어링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Our Next Energy Inc.와 432.6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5.62%)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시스템엔지니어링) 체결(계약기간:2023-02-13~2024-05-12) 공시. ▷언론에 따르면, Our Next Energy(ONE)는 애플의 자율주행차인 '타이탄' 프로젝트 리더 출신들이 설립한 회사로 BMW벤처 펀드와 빌 게이츠가 설립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Breakthrough Energy) 벤처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지원하에 미시건주에 전기차 20만대 분량의 배터리 생산공장 'ONE Circle Factory'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배터리 소재의 일정 비율을 미국에서 생산해야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향후 리튬인산철과 하이망간계 양극재 생산을 위한 미국 현지 합자공장 설립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힘. |
디오 (039840) 24,300원 (+7.52%) | 경영권 매각 재추진 소식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최근 동사 최대주주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9.6%를 매각하기 위해 제한된 인수후보군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인수후보군들은 투자설명문(IM)을 수령하고 내부 논의를 진행하는 단계로 전해짐. ▷한편, 이번 경영권 매각은 지난해 8월 기존 경영권 매각 계약이 해제된 지 6개월여 만으로,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동사까지 주인이 바뀌면서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지각변동이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음. |
필옵틱스 (161580) 8,850원 (+7.40%) | 지난해 흑자 전환 등에 강세 |
▷22년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39.87억원(전년대비 +31.71%), 영업이익 176.98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5.2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35원( 시가배당율0.49%)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이삭엔지니어링 (351330) 10,090원 (+6.21%) | 지난해 흑자전환에 강세 |
▷전일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98.39억원(전년대비 +39.00%), 영업이익 23.8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1.6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액트로 (290740) 6,700원 (+6.18%) | 지난해 4분기영업이익 흑자전환 등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짐. 동사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3분기만임. ▷한편,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329.80억원(전년대비 +44.03%)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57.70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93.3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지난해 매출액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기존 'OIS-Sub' 제품 위주 매출에서 'OIS-Main(Assy’)' 제품으로의 다변화를 꼽았으며, 폴디드줌 액추에이터의 점유율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
씨앤지하이테크 (264660) 12,600원 (+5.88%)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22년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27.80억원(전년대비 +90.11%), 영업이익 254.28억원(전년대비 +247.06%), 순이익 169.07억원(전년대비 +239.66%). ▷보통주 1주당 450원(시가배당율3.7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네오위즈 (095660) 46,400원 (+5.82%) |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 개선 및 올해 신작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2,945.75억원(전년대비 +12.77%), 영업이익 226.10억원(전년대비 +6.40%), 순이익 162.16억원(전년대비 -71.38%).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27.60억원(전년동기대비 +5.03%), 영업이익 2.91억원(전년동기대비 -92.80%), 순손실 251.0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한국 게임 최초로 넷플릭스에 입점하고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모바일 게임 매출을 견인했고, 웹보드 게임도 규제 완화 효과에 힘입어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줬다고 설명. 또한,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한 '스컬'(Skul),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 '아바'(A.V.A)와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각각 스팀과 엑스박스 및 게임패스에 출시돼 매출을 뒷받침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총 9종의 신작을 선보이고 지식재산권(IP)을 강화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힘. 특히, 자체 개발한 콘솔 타이틀이자, 소울라이크 장르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른 'P의 거짓'은 올해 여름글로벌 동시 출시된다고 언급. |
디어유 (376300) 49,300원 (+4.89%)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491.93억원(전년대비 +22.98%), 영업이익 162.85억원(전년대비 +22.99%), 순이익 163.96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서부T&D (006730) 8,170원 (+4.48%) |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속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52.81억원(전년대비 +39.85%), 영업이익 191.9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49.17억원(전년대비 -36.44%). |
HK이노엔 (195940) 40,350원 (+3.99%) |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멕시코 품목허가 취득 소식 등에 상승 |
▷이날 동사는 언론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멕시코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힘. 멕시코 현지에서 허가 승인된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항생제 병용요법인 것으로 알려짐. 동사 곽달원 대표는 중남미 시장규모 2위인 멕시코에서 허가를 받으면서 케이캡이 중남미 무대에서 국산신약의 가치를 더욱 발산할 예정이라며, 유럽, 중동까지 진출 무대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힘.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2,163억원(전년동기대비 +3.3%), 영업이익 84억원(전년동기대비 -51.4%)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케이캡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밝힘. 올해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38억원(전년대비 +4.4%), 856억원(전년대비 +63.0%)을 기록할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3월부터 케이캡의 중국 보험 적용으로 중국 매출 발생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목표주가 : 50,000원[유지] |
휴온스글로벌 (084110) 21,800원 (+3.81%) |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등에 상승 |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734.31억원(전년대비 +16.12%), 영업이익 872.56억원(전년대비 +18.97%), 순손실 277.04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2.5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는 휴온스, 휴메딕스 등 주요 상장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비상장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힘. 다만, 자회사의 영업 권 평가 등 무형자산 손상차손 780억원이 반영된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 ▷송수영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헬스케어 영역에서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기반 확대를 더욱 이끌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의 발판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진성티이씨 (036890) 12,280원 (+3.37%)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10.14억원(전년대비 +23.42%), 영업이익 663.25억원(전년대비 +162.23%), 순이익 463.40억원(전년대비 +171.29%). |
우리기술 (032820) 1,420원 (+3.27%) | 서울시 DMC 랜드마크 사업 재개 추진 속 인근 지역 빌딩 소유 사실 부각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롯데타워에 이어 서울의 100층 이상 초고층 사업으로 추진했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전해짐. 서울시는 3월 4조원 규모의 DMC랜드마크 부지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7월에는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서울시는 3만7262㎡에 달하는 랜드마크 부지 공시지가가 현재 7,000억원에 육박하는 만큼 총 사업규모는 4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DMC랜드마크 인근에 우리기술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아비코전자 (036010) 11,290원 (+3.20%) | 지난해 호실적 및 향후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646.96억원(전년대비 +11.52%), 영업이익 112.91억원(전년대비 +269.65%), 순이익 93.58억원(전년대비 +152.57%). ▷아울러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51% 증가, 내년에는 97%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수익성 높은 부품 위주(메탈 파워인덕터, 임가공)의 사업 전개, 베트남 라인 이전에 따른 비용 효율화(시그널 인덕터), 수주 건전화(전장용 MLB)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원[유지] |
셀루메드 (049180) 5,410원 (+3.05%) | 교체형 2차전지 시장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
▷강용주 동사 부사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사업인교체형 2차전지 시장 진출과 관련해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중국 BYD(비야디)와의 독점 계약으로 우선 국내 137만 배달라이더의 교체형배터리 전기이륜차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지난해 국내 전기 이륜차 판매량은 2만2,000대 수준으로 아직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면 올해는 매출 10억원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50억~80억원, 2025년 3,000억원 수준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또한,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을 선점한 후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며 “물류,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선박 등의 다른 모빌리티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언급. |
위메이드 그룹주 | 위믹스 재상장 추진소식 등에 소폭 상승 |
▷전일 위메이드는 최근 다수의 가상화폐 원화거래소에 위믹스 상장을 신청했다고 밝힘. 지난해 11월 위믹스가 다수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지 3개월 만이며, 구체적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거래소는 밝히지않은 상태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코인플러그를 위믹스3.0(WEMIX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인 '40원더스(WONDERS)'로 영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고유번호 10(WONDER 10)으로 합류한 코인플러그는 지난 2013년 출범한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국내외 340건의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위메이드 그룹주가 상승. [종목]: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
누리플랜 (069140) 5,270원 (-4.01%) | 지난해 적자전환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연결기준 매출액 1,293.36억원(전년대비 -3.01%), 영업손실 71.4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81.91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
지더블유바이텍 (036180) 666원 (-4.17%) | 지난해 적자지속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25.25억원(전년대비 -0.09%), 영업손실 72.2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82.09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
대주전자재료 (078600) 92,000원 (-4.27%) |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740.98억원(전년대비 -12.38%), 영업이익 119.70억원(전년대비 -31.96%), 순이익 43.83억원(전년대비 -80.91%). ▷한편,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0.1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일야 (058450) 857원 (-6.95%) | 양수도잔금 미지급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여파 지속 및 지난해 적자전환등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11.32억원(전년대비 -36.96%), 영업손실 43.0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9.0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전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공시.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동사 측은 양수인이 잔금을 납입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으며, 양수인 측은 잔금을 이미 마련했는데도, 강정훈 대표가 계약에도 없고 팔수도 없는 본인의 의무보유 지분을 양 수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짐. |
지어소프트 (051160) 9,430원 (-15.80%) | 오아시스 상장 철회 여파 등에 급락 |
▷언론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공모가 희망범위 하단 이하를 써낸 것으로 알려짐. 오아시스의 희망 공모가는 3만500~3만9,500원인데, 공모가는 2만원 중반대에 몰렸음. ▷이와 관련, 오아시스 관계자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최근 대내외 경제 악화로 인해 위축돼 투자 심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에 현재 시장상황을 고려하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오아시스는 업계 유일의 흑자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재원을 이미 갖춘 상황에서 무리하게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상장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오아시스 주식 1,571,000주를 479.15억원에 양도 결정 철회(종속회사 오아시스, 일반공모 철회신고서 제출)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