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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소캠프]movie*엽기*유머*애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나누미
스팅어 (Stinger) 생산지: 뉴질랜드 |
짙은 라임향과 보드카의 절묘한 조화로 칵테일 잔에 따라 칵테일로 마셔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가 느껴지는 맥주. 첫맛은 상큼한 라임향에 끝맛이 약간 쓴 맥주맛이 느껴진다. 투명한 유리병에 옅은 금색 빛깔을 지닌 맥주. | |
케이지비 레몬 캔 (KGB Lemon Can)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이 나며 칵테일처럼 마실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KGB는 약간 흔들어 마시면 KGB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것 입니다 | |
보드카 크루저 라스베리 (Vodka Cruiser Raspberry) 생산지: 뉴질랜드 |
라스베리는 나무딸기라는 뜻이며, 실제로 산딸기 맛이 납니다. 붉은 색이 더욱 입맛을 돋구게 하며, 딸기맛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톡쏘는 뒷맛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 |
보드카 크루저 패션푸르트 (Vodka Cruiser Passionfruit) 생산지: 뉴질랜드 |
패션푸르트는 브라질 원산의 시계풀과 식물의 열매로, 달콤한 맛이 느껴지며, 오렌지맛보다는 연한 맛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
보드카 크루저 아이스 (Vodka Cruiser Ice) 생산지: 뉴질랜드 |
과일 리큐르로, 특이하게 흰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향과 그레이프푸르트향이 나며, 실제로 마셔보면 상쾌한 느낌이 납니다. | |
보드카 크루저 메론 (Vodka Cruiser Melon) 생산지: 뉴질랜드 |
보드카 크루저 블루베리의 후속작인 메론입니다. 그린 컬러의 맥주와 레이블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여성분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 |
케이지비 레몬 (KGB Lemon)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이 나며 칵테일처럼 마실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KGB는 약간 흔들어 마시면 KGB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것 입니다. | |
우드스탁 버번 콜라 (Wood Stock Bourbon Cola) 생산지: 뉴질랜드 |
전통적인 맛..전통적인 버번 스타일...우드스탁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콜라와 믹스된 버번 | |
보드카 크루저 블루베리 (Vodka Cruiser Blueberry) 생산지: 뉴질랜드 |
알콜향은 전혀 나지 않고 달달한 맛이 강하고 블루베리 맛이 나 꼭 청량음료 같다는 느낌이 든다. 크루저 먹을때 조심해야 할 것은 입술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단점이 있다 | |
케이지비 블랙 러시안 (KGB Black Russian) 생산지: 뉴질랜드 |
첫 마개를 오픈하는 순간 짙은 커피향을 느낄 수 있고, 혀끝에 시작은 짙은 커피맛으로 끝은 시원한 콜라맛을 맛볼수 있는 특이한 맥주. 온통 검은색으로 둘러싸인 맥주병이 이상적이며, 빛깔은 연한 콜라색이다. 보드카, 커피 리큐르 그리고 콜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망고향이 나는 특징이 있다. | |
케이지비 그레이프푸르트 (KGB Grapefruit)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과 사과향이 섞여져 있는 듯한 느낌... 여성분들이 마시기엔 딱 좋은듯한 맥주. 병이 온통 빨란 레이블로 싸여져 있으며실제 맥주의 빛깔은 연한 붉은색을 띄고 있다. | |
스타인라거 캔 (STEINLAGER CAN) 생산지: 뉴질랜드 |
뉴질랜드는 남알프스의 기슭 칸타베리 히라노의 최상의 보리와 호프를 사용한 맥주입니다. 드라이로 깨끗한 맛이 특징입니다. | |
스타인라거 (STEINLAGER) 생산지: 뉴질랜드 |
스타인라거는 물론이거니와 포엑스, 한, 트이즈등의 다수의 오스트레일리아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어,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6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4할의 시장점유율을 가지는 그룹입니다. |
하이네켄 다크 생산지: 네델란드 |
세계에서 두번째로 잘 팔린다는 맥주 하이네켄. 세계 제일의 맥주 수츨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 |
암스테르담 마리너 생산지: 네델란드 |
암스테르담 맥주는 튤립과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의 유서깊은 맥주회사 그로쉬사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이다.톡 쏘는 호프향과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인 정통 프레미엄 라거맥주이다. | |
그롤쉬 스윙탑 생산지: 네델란드 |
그롤쉬 프리미엄 맥주.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보통 4주 동안만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는 달리 8주 동안 숙성시키며 3중 냉각필터링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어 맥주 고유의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 |
그롤쉬 생산지: 네델란드 |
그롤쉬 프리미엄 맥주.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보통 4주 동안만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는 달리 8주 동안 숙성시키며 3중 냉각필터링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어 맥주 고유의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 |
하이네켄 생산지: 네델란드 |
일찍부터 동남아시아에 진출 최초의 다국적 맥주회사가 된 하이네켄은 현재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맥주회사로 꼽힙니다. 네델란드식 맥주의 독특한 효모의 맛과 향기, 그리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 |
헤르토그 잔 생산지: 네델란드 |
이 맥주는 과일향이 듬뿍나는 황금빛의 필젠맥주로써 마시고 나면 가벼운 쓴맛을 느낄 수 있다. | |
오렌지붐 캔 생산지: 네델란드 |
맥아, 호프, 물만을 원료로서 만들어진, 100%몰트와 호프로 생산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네델란드 왕실의 문장, 오렌지의 나무(오렌지 붐)로부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
오렌지붐 생산지: 네델란드 |
갈증해소가 가장 뛰어난 최상의 품질과 신뢰, 거짓없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오란제붐 제품중, 오란제품 프리미엄 필스너는 5도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으며 오란제붐 올드 브윈은 단맛을 온몬으로 느끼는 수 있다. 알콜 도수는 2.5도이다 | |
라 트라페 블론드 (LA TRAFFE BLOND) 생산지: 네델란드 |
6곳 밖에 양조되지 않고, 벨기에 이외에서는 다만 하나의 Trappist 맥주입니다. 표면 발효 맥주의 라 트라페에는 효모가 포함되어 있어 맥주를 진주와 같이 빛낼 수 있는 효과를 가집니다. | |
라 트라페 듀블 (LA TRAFFE DUBBEL) 생산지: 네델란드 |
전통 제조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라·트라페는 자연의 소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크·로빈레드색(네델란드에서는 붉은 빛의 맥주를 로빈이라고 부릅니다)을 띈, 부드러운 맛의 맥주입니다 | |
라 트라페 트리플 (LA TRAFFE TRIPLE) 생산지: 네델란드 |
표면 발효 맥주의 라·트라페는, 병내 발효하고 있기때문에, 한층 더 향기나, 맛을 숙성시킵니다. 라·트라페의 최적 온도는 12℃에서 16℃입니다. Trappist 맥주는, 매우 향이 풍부합니다. | |
암스텔 (Amstel) 생산지: 네델란드 |
암스텔 라거는 그 빛깔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암스텔 라거 특유의 인상적인 황금 빛깔은 몰트와 다크 몰트의 적절한 조화에서 비롯된다. 하면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쌉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
그롤쉬 엠버 에일 (Grolsch Amber Ale) 생산지: 네델란드 도수: 5% 형태: 에일맥주 제조사: Grolsche Bierbrouwerij Nederland B.V. |
4세기에 걸쳐 내려온 제조비법에 따라 그롤쉬의 브르마스터가 특허 낸 그롤쉬만의 이스트, 유럽에서 봄에 생산되는 대맥, 약간의 소맥, 그리고 여러 가지 타입의 호프를 브랜딩한 믹스 호프를 엄선하여 제조한 그롤쉬 에일맥주는 호박색을 띤 풍부한 향과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지닌 에일맥주의 대명사이다. 미국 맥주 스타일의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 및 여성 맥주 애호가의 미각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 |
도멜쉬 (Dommelsch) 생산지: 네델란드 |
1744년부터 제조되어진 Dommensch맥주는 네덜란드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맥주입니다. Dommensch 맥주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지며, 여러가지 제품군들이 있습니다. 필젠맥주로써 하면 발효맥주인 Pis, 고급 필젠맥주인 Dominator, 달콤하면서 검붉은 색을 띄는 Oud Bruin, 그리고 무알콜 맥주인 Malt 등이 있습니다. | |
크리스토펠 블론드 (CHRISTOFFEL BLOND) 생산지: 네델란드 |
열처리 살균이나 여과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맥주의 특징은, 「세계 제일의 드라이 필젠산 맥주」라고 말해지고 있을수록, 호프의 쓴 맛이 있습니다. 식사전의 술로나, 요리, 씨푸드, 치킨등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 |
크리스토펠 로버투스 (CHRISTOFFEL ROBERTUS) 생산지: 네델란드 |
여과를 하지않으며, 비열처리의 뮌헨 스타일의 라거 맥주입니다. 크림이 듬뿍있으면서 넘어가는 맛이 소프트하며 향기가 있고, 좋은 호프의 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스파이스 요리에 적격입니다. | |
크리스토펠 타보에 (CHRISTOFFEL TABOE) 생산지: 네델란드 |
여과를 거치지 않으며, 비열처리의 럭비 타입 맥주 「로버투스」를 베이스로 담배의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니코틴은 포함되고 있지 않고, 새로운 타입의 맥주로서 현지에서도 화제의 맥주입니다. |
버드 아이스 생산지: 미국 |
부드러운 맛으로 첫잔을 마실 때 목에서 칼칼하면서도 시원함이 느껴지며 아이스 공법으로 만들어진 버드아이스는 신선한 맛이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얼음 단면 모양의 병이 더욱 시원해 보입니다. | |
버드와이저 생산지: 미국 |
1876년 미국에서 처음 생산되었으며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량 1위의 맥주입니다. | |
밀러 라이트 생산지: 미국 |
발매 이후 꾸준히 저칼로리 맥주 시장의 선두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LITE, 칼로리 부담없이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시고 난 뒤 포만감이 적어 더욱 좋습니다 | |
아이스 하우스 생산지: 미국 |
1993년 9월 미국 최초의 아이스맥주로 태어난 ICE HOUSE, 캐나다 스타일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일품인 고급맥주입니다. | |
레드독 생산지: 미국 |
The Plank Road 맥주공장의 자랑 RED DOG, 두가지 맥아와 다 섯가지 홉을 혼합해서 만들어, 입에서 가슴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 히 전해오는 붉은 황금빛의 맥주입니다. | |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생산지: 미국 |
파스퇴라이제이션 가열이 필요없는 밀러만의 독자적인 'Cold-Filtered' 공법으로 미국 양조기술의 혁명을 이루어낸 완벽한 비열처리 맥주 MGD - 세련된 디자인, 독특한 Package와 함께 트래프트 맥주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닌 정통 미국 맥주입니다. | |
헨리 웨인하드 생산지: 미국 |
150년 전통의 마이크로 양조장에서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한 최고급 흑맥주로서 미국내 흑맥주부분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영거스 스페셜 비터 생산지: 미국 |
마일드한 호프의 쓴 뒷맛이 길게 남는다. | |
세익스피어 스타우트 생산지: 미국 |
검정색의 오트밀 흑맥주입니다. 엹은 단맛이 나며, 크림 거품이 듬뿍나고 실크와 같이 매끄러운 입맛이 납니다. 뒷맛은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흑맥주 중의 흑맥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오리곤 골든 에일 생산지: 미국 |
진한 금빛으로, 리치 몰트의 향기와 좋은 쓴 맛이 특징적이고, 뒷맛에는 허브의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프레드 베드 생산지: 미국 |
유효기한이 25년이라고 하는 알코올 11%의 맥주입니다. 자연의 방부제 호프를 충분하게 사용한 깊은 맥주입니다. 호프가 자아내는 향기와 맛은 발매되고 있는 맥주 중에서 제일 씁쓸한 맥주입니다. | |
모카 포터 생산지: 미국 |
커피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맥주입니다. 영국 발상의 흑맥주로, 쓴 맛과 단 맛의 밸런스가 절묘한 맛의 맥주입니다. | |
허니 크림 에일 생산지: 미국 |
벌꿀을 넣은 맥주입니다. 벌꿀은 자연식품, 건강식품으로서 옛부터 애호 되어 왔습니다. 맥아와 호프만으로 양조하는 맥주에 벌꿀을 더해 단맛과 쓴 맛이 절묘한 조화를 낳고 있습니다. | |
데드 가이 에일 생산지: 미국 |
독일에서 5월에 만들어지는 복크 타입으로, 좀 강한 맥주입니다. 맥아의 풍부한 향기가 나는 잘 조화된 뒷맛이 특징입니다 | |
벽위트 생산지: 미국 |
메밀을 원료로 하여 발효한 세계 최초의 맥주입니다. 고혈압을 막는 루틴, 단백질, 비타민 B, E 등을 풍부하게 포함해, 저알코올의 건강 맥주입니다. 메밀의 향과 맛을 느껴보세요. | |
초컬릿 베어 생산지: 미국 |
흑맥주와 초콜렛이 조화를 이룬, 달고 씁쓰레한 첫사랑의 맛이 태어났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최적입니다. | |
브라운 베어 생산지: 미국 |
외형은 검은 편이며, 거품은 크림스타일로써 오트밀 흑맥주 타입입니다. 상온에서 마시면 보다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칼스버그 생산지: 덴마크 |
'Carlsberg' 또는 Carl's Hill Brewery라는 회사명은 그의 아들인 Carl 이후부터 불리워지게 되었다. 오늘날 Carlsberg는 전세계 140여개국의 맥주애호가들이 즐기는 유명한 맥주이다. | |
지라프 스트롱 생산지: 덴마크 |
젠마크오젠에 있는 지라프사의 맥주입니다. 9주간의 장기에 걸쳐 숙성하고 있으므로 알코올은 7.3% 입니다. 지라프(기린)라는 명칭은, 새로운 동물원을 유치했을 때, 기린을 기증한 것을 기념해 붙일 수 있었습니다 | |
지라프 골드 생산지: 덴마크 |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비타민 C 가 함유된 최 상급맥주로서 어떠한 축제나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덴마크 귀족이 지정한 맥주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한번 쯤 맛을 느껴보세요. | |
지라프 골드 캔 생산지: 덴마크 |
아르바니사는, 1859년 설립의 종업원 약 300명, 덴마크 최대급의 양조 회사입니다. 기린 골드는 6주간 숙성을 거친 , 깊은 맛과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의 맥주입니다. |
크롬바커 캔 생산지: 독일 |
투명한 빛깔과 깊은 향, 톡쏘는 맛으로 독일인은 물론 유럽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맥아즙의 풍성한 맛으로 크롬바커는 지적인 사람들이 즐기는 고품격맥주로 자리잡았습니다. | |
크롬바커 (Krombacher) 생산지: 독일 |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깊고 거품이 풍부하며 여기에 무기물이 적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더해 크롬바커만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난다독일에서도 크롬바커는 투명한 빛깔과 깊은 향, 톡쏘는 맛으로 독일인은 물론 유럽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맥아즙의 풍성한 맛으로 크롬바커는 지적인 사람들이 즐기는 고품격맥주 | |
크롬바커 생산지: 독일 |
크롬바커는 알레르타우에서 생산한 싱싱하고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깊고 거품이 풍부하며 여기에 무기물이 적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더해 크롬바커만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난다. | |
플라토13 캔 생산지: 독일 |
Port 는 상면발효 공법의 하나로써 기존 맥주에 비해 훨씬 많은 홉을 사용하여 긴 숙성기간을 필요로 한다. 다량의 홉 가미는 맥주의 맛을 진하게 해주며 긴 숙성기간은 알코올 농도를 증가시킨다. | |
벡스 5리터 캔 (Becks 5L Can) 생산지: 독일 |
은은한 황금색의 벡스 라이트는 호프의 쌉쌉한 맛과 맥주 본연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을 유지, 보통의 맥주와 달리 부드러우며 짙은 맥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맛은 호프의 쌉쌉한 맛과 천연 맥아의 구수한 맛이, 끝맛은 깔끔한 산뜻함이 느껴지며 우유 한컵보다도 칼로리가 낮은 제품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기호를 가진 여성분들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에딩거 챔프 생산지: 독일 |
바이스 비어란 독일 바바리아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맥주의 원료에 맥아, 홉, 이스트, 물 이외에 밀을 섞어 만드는 맥주를 말합니다. 에딩거 챔프는 트위스트 캡으로써 병밑바닥에 오프너(?)가 달려있습니다 | |
디벨스 1리터 캔 생산지: 독일 |
alt맥주란 ale맥주의 한 종류로써 상면 발효의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쓴맛을 가진 맥주를 뜻한다. 주로 독일 북부의 뒤셀도르프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alt beer는 구리 빛을 띄고 있으며 독특한 향으로 유명하다. | |
디믹스 생산지: 독일 |
독일 디벨스사의 신제품입니다. 콜라가 믹스되어 달콤하면서도 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알콜로써 부다없이 즐길수 있는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
뢰벤브로이 생산지: 독일 |
품질 좋기로 유명한 바바리안 지방의 홉과 맥아를 사용하는 뢰벤브로이는 순수 제조법(1516)을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나 지하 220m에서 퍼 올린 천연수는 뢰벤브로이의 자랑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독일 정통 맥주입니다 | |
밸틴스 (VELTINS) 생산지: 독일 |
식욕을 자극하는 깔끔한 맛의 하이네켄과는 또다른 풍미가 있으니까요. 국내에 들어온 VELTINS는 사진과는 달리 녹색병의 링풀캡(손가락을 걸어 당겨 여는 뚜껑) 방식인데 작은 병 모양은 듀블(DUVEL)과 흡사합니다. |
쾨스트리쳐 (Kostritzer Schwarzbier) 생산지: 독일 |
독일 전통 흑맥주로 비스마르크 재상과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즐겼고, 두사람 모두 영원히 자신들의 사진을 상표에 사용하도록 허가한 독일의 유일한 흑맥주 이다. | |
홀스텐 페스트복 (Holsten Festbock) 생산지: 독일 도수: 7% 형태: 라거맥주 제조사: 홀스텐 |
맥주도시 함부르크의 대표적인 로서 호프 향이 강한 쓴맛맥주로 잘 알려져 있다 | |
플라토13 생산지: 독일 |
독일의 흑맥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디벨스사의 제품일 뿐만 아니라 6% 의 진한 porter스타일의 흑맥주를 pull cap 방식의 산뜻한 병에 담았기 때문이다. | |
벨텐부르거 크로스터 생산지: 독일 |
밀맥아를 50%이상 사용해, 밀본래의 화려한 풍미가 특징의 황금빛의 표면 발효 맥주입니다. 1차 발효의 뒤, 효모를 더해 제조됩니다. 그 효모가 병내에서 희게 보이기 때문에, 흰색(바이스) 맥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 |
트롬페 라 몰트 |
다브르복크라고 하는 강한 맛과 하드함을 느끼게 하는 라벨이 재미있고 트론페라는 「좀 바뀌었다」를 의미합니다. 이 맛이 마음에 들면 당신도 트론페라의 편입니다. | |
아타이프 생산지: 독일 |
마시면 깔끔한 풍미가 나고 가벼운 느낌의 맥주입니다. 원료는 몰트, 호프, 효모, 물입니다. | |
티롤리안 생산지: 독일 |
높은 몰트 함유율이 특징인 이 맥주는 저온으로 발효되기 위해때문에, 고도의 엑기스분을 남겨, 풍부한 맛을 자아냅니다. 가죽 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농부 인형은, 마음편한 생활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 |
세일러 크리스마스 바인나첸 생산지: 독일 |
크리스마스 맥주입니다. 2 종류의 도안이 있습니다. 몰트의 달콤한 향기를 이용하고 있는 훈제 맥주입니다 | |
큐벨 생산지: 독일 |
맛은 물론 독일의 순수령에 따른 본격적인 라거맥주입니다. 병에는 트레이드마크인 엔젤의 문장이 디자인되어 있어 이 병의 역사를 느끼게 해 줍니다 | |
벡스 (Becks) 생산지: 독일 |
은은한 황금색의 벡스 라이트는 호프의 쌉쌉한 맛과 맥주 본연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을 유지, 보통의 맥주와 달리 부드러우며 짙은 맥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맛은 호프의 쌉쌉한 맛과 천연 맥아의 구수한 맛이, 끝맛은 깔끔한 산뜻함이 느껴지며 우유 한컵보다도 칼로리가 낮은 제품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기호를 가진 여성분들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벡스다크 (Becks Dark) 생산지: 독일 |
독일산 흑맥주로 알콜 도수 5%의 강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주는 맥주로 쏘는 맛과 쓴맛을 함께 주며 기네스 보다는 진한 맛은 덜합니다. | |
에딩거 라거 (ERDINGER Weisbrau) 생산지: 독일 |
바이스 비어란 독일 바바리아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맥주의 원료에 맥아, 홉, 이스트, 물 이외에 밀을 섞어 만드는 맥주를 말합니다. | |
에딩거 둔켈 (ERDINGER Dunkel) 생산지: 독일 |
기존의 흑맥주와 비교하여 에딩거는 쓴 맛이 적고 바이스 비어 특유의 향과 더불어 효모와 흑맥아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 최고급 흑맥주 입니다. | |
디벨스 생산지: 독일 |
디벨스는 가장 대표적인 alt beer다. alt란 영어로 'traditional', 'old'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alt맥주란 ale맥주의 한 종류로써 상면 발효의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쓴맛을 가진 맥주를 뜻한다. alt beer는 구리 빛을 띄고 있으며 독특한 향으로 유명하다. | |
플렌스버거 필스너 생산지: 독일 |
프렌스버거를 오픈할때 펑하는 소리와 함께 프렌스버거만의 독특한 맥아향을 느낄 수 있다.국내에 소개되는 프렌스버거는 정통 필스너 공법에 의해 양조된 필스너와 둔켈이 있다. 프렌스버거는 깔끔하면서 연한 향내음을 음미할 수 있다. 둔켈은 부드럽고 장미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맥주이다. | |
플렌스버거 둔켈 생산지: 독일 |
프렌스버거를 오픈할때 펑하는 소리와 함께 프렌스버거만의 독특한 맥아향을 느낄 수 있다.국내에 소개되는 프렌스버거는 정통 필스너 공법에 의해 양조된 필스너와 둔켈이 있다. 프렌스버거는 깔끔하면서 연한 향내음을 음미할 수 있다. 둔켈은 부드럽고 장미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맥주이다. | |
플렌스버거 바이젠 생산지: 독일 |
기존의 필스너와 둔켈과 다르게 담백한 맛이 나며... 밀이 들어가 우리나라의 막걸리를 먹는듯 하나 막걸리와는 또다른 맛... | |
엥겔 피들러 생산지: 독일 |
흰 도기에 깨끗한 지도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독일 맥주순수령에 따라, 엄선된 몰트·호프·효모를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샤프한 풍미로써, 본고장 독일의 필젠 맥주입니다. | |
베를리너 킨들 바이스 생산지: 독일 |
칵테일 맥주입니다. 와인을 넣어 레드 맥주, 카르피스를 넣어 화이트 맥주, 다양한 시럽이나 리큐어로 자신의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베를리너 킨들 필스너 캔 (Berliner Kindl Pilsener CAN) 생산지: 독일 |
필젠 맥주이기 때문에, 깨끗이 넘어가는 맛과 적당한 쓴 맛이 매치돼 폭넓게 좋아하는 맥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병의 라벨이 독특합니다. |
베를리너 킨들 필스너 생산지: 독일 |
독일의 맥주 순수령에 근거한 맥아 100% 의 본격적 맥주입니다. 호프의 쓴 맛이 넘어가는 맛을 깨끗이 만듭니다. | |
비트부르거 필스 생산지: 독일 |
이름난 물의 시골, 아이페르 지방이 맑게 개인 물로부터 태어난 칼 드는 정도 발군의 필젠산 맥주 맥주입니다. 엄선 선명한 보리 몰트, 효모, 호프를 사용해, 전통적인 장기 저온 발효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국내만 안되어, 유럽을 대표 하는 정통파의 필젠산 맥주입니다. | |
엥겔 아이스 생산지: 독일 |
맥주로부터 얼음을 없애는 것에 의해 잡성분도 제거되므로, 깨끗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독일의 맥주 순수령(몰트, 호프, 효모, 물만 사용)에 따라 만들어 낼 수 있던 아이스 맥주입니다. | |
에쿠 28 생산지: 독일 |
진한 맛을 가진 매우 개성적인 맥주입니다. 발효전의 보리즙의 엑기스 함유량이 28% 이상 있습니다. 맥아의 달고 깊은 코크와 함께 섬세한 호프 향기를 갖고,색은 진한 호박색을 하고 있습니다 | |
엥겔 복 생산지: 독일 |
일정 온도를 유지해,맥주에 있어 제일 적합한 용기였습니다. 그것을 현재라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맥주입니다. 보리를 낮은 온도로 그슬려 만들기 때문에, 묵직한 무거운 입맛과 보리의 쓴맛의 본격적인 복크맥주입니다. | |
엥겔 캐사럼 생산지: 독일 |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도기에 넣어, 온도를 일정 유지하거나 빛을 막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라거맥주로, 보리와 호프의 균형있는 섬세한 맛을 가지는 독일 맥주입니다. | |
엥겔 알루미늄 비행기 캔 생산지: 독일 |
하면 발효된 고알코올 맥주로, 3 종류의 몰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리를 그슬린 것 같은 쓴 맛을 가지는 풍미가 있는 맥주입니다. 이 병은, 일찌기 경량을 위해, Zeppelin 비행기중에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하늘에의 도전이라고 하는 국제적 파일럿들을 기려 디자인되었습니다. | |
엔젤 피들러 크리스마스 생산지: 독일 |
본격적인 100% 몰트의 맥주이며, 1상자에 2 종류의 병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물에 추천입니다. |
솔 생산지: 멕시코맥주 |
코로나와 같이 라임을 띄워 먹는 맥주중의 하나이며..맛은 순하며 깔끔하다. 멕시코에서는 코로나보다는 솔이 더 유명하고, 코로나보다는 데킬라 향이 조금 더 난다. | |
네그라 모델로 생산지: 멕시코 |
무척 쓴맛을 주는 흑맥주로 알콜이 강하며 양주를 즐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수한 맛도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 |
테카테 캔 생산지: 멕시코 |
캔의 윗뚜껑에 라임을 짜넣고 소금을 더해, 그대로 마시는 것이 멕시코 테카테의 마시는 방법입니다. | |
테카테 생산지: 멕시코 |
현재 멕시코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시는 방법은 캔과 마찬가지로 소금과 라임을 먹으면서 마시는 것입니다. | |
코로나 생산지: 멕시코 |
원래 코로나에 라임을 넣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라임이 생산되지 않고, 유통기간이 짧아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비슷한 맛을 내고자 레몬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 보리와 선인장 향이 가미한 데킬라 맥주이며 부드럽고 순한맥주이다. 80년대 대학생들과 히피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맥주이다. | |
보헤미아 생산지: 멕시코 |
멕시코 맥주 중에서는 풍미가 있는 편으로, 보리의 향기도 높은 멕시코의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
오점사 파인애플 생산지: 벨기에 |
새로게 나온 5.4 파인애플맛으로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달달한 맛이 나서 여자들과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 |
세인트 바울 트리플 생산지: 벨기에 |
맥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구리빛의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달콤하고 쌉살한, 섬세하고 신비로운 맛은 당신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더블 생산지: 벨기에 |
품격있는 한 잔의 와인처럼 기쁨을 주는 강한 에일스타일의 흑맥주입니다. 전통적인 양조장에서 높은 발효에 의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더블 330ml 생산지: 벨기에 |
품격있는 한 잔의 와인처럼 기쁨을 주는 강한 에일스타일의 흑맥주입니다. 전통적인 양조장에서 높은 발효에 의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트리플 330ml 생산지: 벨기에 |
맥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구리빛의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달콤하고 쌉살한, 섬세하고 신비로운 맛은 당신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맥주입니다. | |
세인트 세바스찬 그랜드 크루 생산지: 벨기에 |
부드러운 맥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전통적이며 예술적인 양조의 기술로 만든 보석같은 맥주입니다. | |
후치 블랙커런트 생산지: 벨기에 |
후치는 과일의 풍미와 알콜의 절묘한 브랜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1995년 출시 이후 약5천만 박스를 판매했으며 매년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 |
후치 애플 생산지: 벨기에 |
후치사과는 살아있는 과일로 만든 천연과일 맥주로 상쾌함과 마시는 즐거움을 드리는 퓨전알콜입니다. 후치는 약간의 탄산이 들어 있는 100% 발효알콜 및 천연과일로 만든 알콜 4.7%의 천연과일 맥주의 대명사입니다. | |
후치 레몬 생산지: 벨기에 |
후치레몬은 1995년 영구에서 가장 성공한 신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다른 과일의 후치를 출시 현재 영국을 포함하는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폴, 러시아 등에서 N세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최정상의 천연과일 맥주입니다. | |
후치 오렌지 생산지: 벨기에 |
후치 오렌지는 생과일을 사용해 만들어 풍부한 과일 맛이 살아있으며,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은 천연과일 맥주 맛의 결정체입니다. |
호가든 생산지: 벨기에 |
벨기에 화이트 맥주. 갈색에 우윳빛이 감돈다. 텁텁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맛이 담백하게 느껴진다. 여성들에게 인기다. | |
레페 브론드 생산지: 벨기에 |
맥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레페 브론드와 맥아를 구워 만든 쌉쌉한 맛이 일품인 레페 브라운(흑맥주)이 있습니다. 품격있는 성배잔 모양의 레페 글라스는 레페만의 향과 적당한 적당한 양의 거품을 형성함으로써 레페의 맛과 분위기를 최대 보존합니다. | |
레페 브라운 생산지: 벨기에 |
맥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레페 브론드와 맥아를 구워 만든 쌉쌉한 맛이 일품인 레페 브라운(흑맥주)이 있습니다. 품격있는 성배잔 모양의 레페 글라스는 레페만의 향과 적당한 적당한 양의 거품을 형성함으로써 레페의 맛과 분위기를 최대 보존합니다. | |
스텔라 아르투와 생산지: 벨기에 |
스텔라 아르투와는 상쾌하면서도 맥주 본연의 쌉쌀한 뒷맛이 일품이며, 최상의 맛과 그 품격을 즐기기 위해선 섭씨 3도에서 독특한 스텔라 아르투와 글라스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맥주 애호가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는 스텔라 아르투와는 이번에 최초로 한국에 소개되며, 맥주 한잔에도 가치를 부여하는 맥주 매니아를 위한 최상의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 |
마레드소스 생산지: 벨기에 |
특별한 전용잔으로 특별하게 마시는 벨기에의 특별한 맥주입니다. 특별한 맛을 한번 느껴보세요. | |
줄리우스 생산지: 벨기에 |
줄리우스는 호가든사에서 상면발효방식으로 제조되어지는 맥주로써 병에서 다시 한번 숙성시키므로 엹은 색과 순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으로 뒷맛이 깔끔합니다. | |
주필러 생산지: 벨기에 |
황금빛이 감도는 색과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홉과 몰트의 블렌딩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부드럽게 넘어가며 쓴맛도 적습니다. | |
라 베카스 생산지: 벨기에 |
라 베카스 맥주는 벨기에의 전통적인 방법인 자연발효방식으로 제조됩니다. 진한향과 달콤함을 겸비하여 다른 맥주와 차별화된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레페 라디우스 생산지: 벨기에 |
레페 라디우스는 황갈색의 컬러와 강한 맛과 풍부한 향이 특징입니다. 8.2%의 알콜도수로써 진한 맛이 더욱 인상적인 맥주이며, 레페 전용잔으로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
레페 트리플 생산지: 벨기에 |
레페 트리플은 레페 맥주중 가장 강한 알콜을 가지고 있으며, 레몬과 바닐라 맛이 나며 황금빛 색깔이 띄고 있습니다. 프레쉬하고 순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레페만의 독특한 잔으로 마시면 고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피드뵈프 생산지: 벨기에 |
산뜻하고 쉽게 마실수 있는 하면 발효공법으로 생산된 맥주이다. 피드뵈프 블론드는 1.5도의 알콜이 혼합된 순한것이 특징이고 빛깔은 엷은 색깔을 띄고 있다. 피드뵈프 브라운은 알콜 도수가 같은 1.5도이나 보다 풍부한 맛과 짙은 색깔은 띄고 있다. | |
오발 생산지: 벨기에 |
오르바르 수도원 양조소의 맥주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는 수도원에서, 옛부터의 양조법을 완고하게 지켜,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Trappist 맥주의 과일 향기와 코크가 벨기에 맥주같고, 맛이 깊은 맥주입니다. | |
그림베르겐 더블 생산지: 벨기에 |
이 맥주는 Trappist 맥주(수도원 맥주)는 아니고, 수도사의 기술을 계승해, 수도사 이외의 사람이 만들고 있습니다. 2회 발효 때문에, 마일드한 과일 맛의 깊은 단맛은, 통상의 표면 발효보다 코크가 있어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
주다스 생산지: 벨기에 |
본격적인 벨기에의 표면 발효 맥주입니다. 마실 정도로 맛이 있는 맥주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입을 대는 부분은 하드합니다만, 후부터 보리 본래의 달콤함과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마스 필스 캔 생산지: 벨기에 |
마스 필스 맥주는 마셔도 질리지 않는 상쾌한 맛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벨기에의 브루워리 중에서 2위에 위치하고 있는 알켄·마스사는, 벨기에 공항이나 거리의 여기저기에서, 트레이드마크의 간판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매우 선명한 블루의 색이 한층 더 눈을 끄는 세련된 캔입니다. | |
마스 필스 생산지: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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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 캐슬 생산지: 벨기에 |
달콤함과 풍미가 있는 와인과 같이 숙성한 맛과 향기가 입속에 퍼져, 매우 고급스러운 맥주입니다. | |
라 빈쇼이 블론드 생산지: 벨기에 |
과일 맛, 다소의 쓴 맛과 마일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면모양의 라벨은 보고 있으면 축제에서 당장 춤추고 싶어지는 기분이 됩니다. | |
라 빈쇼이 브룬 생산지: 벨기에 |
과일 맛, 다소의 쓴 맛과 마일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면모양의 라벨은 보고 있으면 축제에서 당장 춤추고 싶어지는 기분이 됩니다 | |
라 디빈 생산지: 벨기에 |
호프의 쓴 맛과 좋은 몰트의 달콤함이 매우 균형있게 조화되어 지금까지 맛볼 수 없었던 맛입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수도원 등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와인과 같이 천천히 마시는 제품의 하나입니다. |
오발 생산지: 벨기에 |
오르바르 수도원 양조소의 맥주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는 수도원에서, 옛부터의 양조법을 완고하게 지켜,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Trappist 맥주의 과일 향기와 코크가 벨기에 맥주같고, 맛이 깊은 맥주입니다. | |
듀벨 생산지: 벨기에 |
듀벨맥주는 인공 감미료나 화학적인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아 천연 그대로의 그윽산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갈색으로 병속에서 2차 발효가 되는 고알콜 맥주이며 샴페인 처럼 품위있게 먹는 맥주이기도 합니다. | |
오점사 오렌지 생산지: 벨기에 |
천연 열대과일로 만든 알콜음료로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달달한 맛이 나서 여자들과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 |
오점사 라임 생산지: 벨기에 |
천연 열대과일로 만든 알콜음료로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않으며 5.4만의 라임맛과 상큼한 맛이 난다. | |
오점사 복숭아 생산지: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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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사 열대과일 생산지: 벨기에 |
천연 열대과일로 만든 알콜음료로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필자가 먹어 본것 중 가장 맛있는 5.4!! | |
벨르뷰 크릭 생산지: 벨기에 |
포도주 빛깔과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신선한 체리를 부드럽게 가공하여 Lambic에 첨가하여 숙성시킨 맥주입니다. | |
그림베르겐 블론드 생산지: 벨기에 |
엄선된 호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블에 비교해 맛이 강하고, 과일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 |
그림베르겐 트리플 생산지: 벨기에 |
상쾌한 입맛이 특징인 표면 발효 맥주입니다. 브륏셀 교외에 1128년 설립된 역사가 있는 그룸베르겐 수도원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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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베르겐 쿠베 생산지: 벨기에 |
처음은 달고, 강한 맛의 맥주입니다. 색은 다크 칼라로, 깊은 맛을 즐길 수가 있는 맥주입니다. 벨기에에서는 식후에 천천히 조금씩 마시면 이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그림베르겐 옵티모 브루노 생산지: 벨기에 |
알코올은 강합니다만, 과일 맛을 가져서 깊은 맛의 맥주입니다. 옵티모는 수도원 맥주의 최고를 의미합니다. 그림베르겐 수도원 맥주는 현재 마스사의 자회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
비에르 데스 아우즈 생산지: 벨기에 |
벨기에·와론의 맥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8℃정도에 차게 해 마시는 것으로, 이 맥주를 충분히 즐길 수가 있습니다. | |
시메이 레드 생산지: 벨기에 |
「Trappist 맥주」라고 구별해 부르고 있습니다. 시메이 레드는, 원숙한 맛과 코크의 밸런스가 매우 우수합니다. | |
시메이 화이트 생산지: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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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이 브로우 생산지: 벨기에 |
시메이 브로우는 보리의 구수한 향기와 호프의 쓴 맛이 깊은 맛을 더하고 있습니다. | |
더블 엔기엔 블론드 생산지: 벨기에 |
천천히 맥주 본래의 향기나, 풍부한 맛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맥주입니다. 4∼8℃정도 차게하면 이 맥주를 제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입니다. | |
부시 노엘 생산지: 벨기에 |
호프는 겐트산 호프와 고르딘그홉을 사용했습니다. 몰트는 필젠맥주 몰트와 카라멜 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치스러운 소재를 충분하게 사용한 맥주입니다. 가족·파티용으로 추천입니다. | |
쿠베 드 노엘 세인트 퓰리엔 생산지: 벨기에 |
색은 다크, 과일 맛입니다. 천천히 맛을 보면서 마시는 맥주겠지요. 전용의 글래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앵커 생산지: 싱가폴 |
아시아 퍼시픽 브루워리의 필젠 타입의 맥주로, 타이거 맥주로부터 10년 늦게 시판했습니다. 말레이지아 등으로 라이센스 생산 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
ABC 스타우트 싱가폴 생산지: 싱가폴 |
호랑이표 연고를 개발하여 유명해진 회사에서 유럽의 흑맥주를 교과서 삼아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흑맥주로서, 어떠한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아 많은 동양인들이 찾아 즐기는 맛있는 흑맥주 | |
타이거 캔 생산지: 싱가폴 |
1883년 스코틀랜드의 두사람에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 말레이지아, 타이, 베트남등에서도 넓리 판매되고 있는 깨끗한 라거맥주입니다. 물론, 싱가폴 No. 1 맥주입니다. | |
타이거 생산지: 싱가폴 |
싱가폴은 물론 말레이지아, 타이, 베트남등에서도 널리 판매되고 있습니다. 산뜻한 라거맥주로 각지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병의 마크도 새로워진 싱가폴 No. 1 맥주입니다 | |
앵커 캔 생산지: 싱가폴 |
아시아 퍼시픽 브루워리의 필젠 타입의 맥주로, 타이거 맥주로부터 10년 늦게 시판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특징인 맥주입니다. |
볼댐 생산지: 스페인 |
S.A.Damm사에서 새롭게 내놓은 정열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강한 (7.2%)맥주,Voll Damm | |
댐비어 생산지: 스페인 |
낮은 알코올 농도에도 맥주 본연의 맛을 잃지 않고 있으며, 특히나 고소하고 깊은 향은 댐비어의 자랑입니다. 저알코올 맥주는 국내에서 탄산 음료로 취급 받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으며, 술을 전혀 못드시는 분이나 여성에게 매우 좋습니다. | |
복댐 생산지: 스페인 |
부드럽고 시원한 스페인 맥주의 전형적인 맛을 드러내는 복댐은 유럽의 신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쓰지 않는 그 맛이 흑맥주를 친숙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 |
엠바 이스페셜 생산지: 스페인 |
앰바색으로 호두의 향기와 코크가 있습니다. 가볍고 마시기 좋기 때문에 유럽 시장에서도 인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라·자라곤자나 양조소는,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자사에서 몰트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 |
앰바 네그로 생산지: 스페인 |
약 100년전, 거리의 맥주 애호가가 독일의 맥주 대가와 양조소를 만들었던 것이 시작입니다. 뒷맛에 달콤함이 있는 흑맥주로, 라임의 조각과 함께 마시면 최고입니다. |
마하라자 생산지: 인도 |
인도에서도 유명한 봄베이에 있는 맥주 공장에서, 최선의 호프를 사용해 양조되고 있습니다. 카레로 한 인도 요리와의 궁합은 최고입니다. | |
칼리아니 엑스포트 생산지: 인도 |
투명한 희미한 금빛의 병으로, 인도 주류메이커중 최대기업의 하나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 |
빈탄 생산지: 인도 |
1929년부터 하이네켄사가 하이네켄을 제조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수카르노 정권 말기에 국영화가 되어 도산해, 그 후 현재의 회사가 생겼습니다. | |
골든 이글 생산지: 인도 |
영국 통치 시대에 영국의 기술을 도입한 공장에서 양조가 시작되어, 현재는 인도 유수한 종합 식품메이커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록의 물을 사용하여 넘어가는 맛이 상쾌합니다. |
삿뽀르 블랙 생산지: 일본 |
현재 삿포로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저온 살균을 하지 않고 세라믹 필터로 미생물과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삿포로 블랙의 맛은 쵸컬릿과 복잡한 풍미를 내며 약간의 무화과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흑맥주에 비해서는 옅은 맛이며, 볼륨감이 적지만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기에는 흑맥주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 |
삿포로 드래프트 캔 생산지: 일본 |
삿포로 드래프트 맥주입니다. 다른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용량(?)의 사이즈입니다. 한사람이 먹기엔 조금 많은 듯한 양입니다. 삿포로만의 깔끔한 맛 역시 일품입니다. | |
에비수 생산지: 일본 |
도르트문트 지역에서 생산되는 라거 스타일의 이 에비수의 이름은 지역명일 뿐이 아니라 신토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몰트향과 홉향의 발란스가 좋으며 쌉쌀하고 깊은 맛은 가히 일본 최고의 맥주라 불릴만 합니다. | |
삿뽀로 실버컵 생산지: 일본 |
알루미늄 가공 기술이 뛰어난 일본에서만 제작이 가능한 독특하고 예쁜모양의 캔과 시원하고 깨끗한 맛이 일품인 일본산 캔맥주... | |
기린 라거 생산지: 일본 |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인 기린의 로고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좋은 행운과 길운을 상징하는 상상 속의 동물입니다. 깨끗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이며 일본 맥주이지만 생산은 미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 |
삿뽀로 샷바틀 생산지: 일본 |
10℃ 가량의 저온에서 발효, 이과정에서 당분은 알콜과 이산화탄소로 변하여 일주일 후 그린맥주가 되고 숙성탱크로 옮겨진후 2개월간 저장되며 이기간동안 이산화탄소는 분해되고 쓴맛은 부드러운 맛으로 변하는 가정을 거친다.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의 용기로 고객들의 시선을 자극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함. | |
삿뽀로 생산지: 일본 |
맥주가 숙성된 후 삿뽀로만의 독특한 기술인 세라믹 필터(미세한 세균까지 거를 수 있음)를 통과하여 효모가 제거 되는 비열처리 맥주이며 살아있는 생맥주... | |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산지: 일본 |
Asahi Super Dry는 일반 Pilsner맥주보다 실질적으로 뒷맛이 없고, 맥주 특유의 갈증을 일으키는 효과도 없다. |
비미쉬 생산지: 아일랜드 |
비미쉬 스타우트 맥주는 정통 아일랜드 스타우트 맥주로서 생맥주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1996년에는 세계유명 16개의 맥주공장 공개 시음회에서 "세계 최고의 스타우트 맥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기네스 맥주와 함께 세계 최고의 스타우트 맥주로 널리 알려지었다. | |
기네스 오리지날 생산지: 아일랜드 |
구수한 향이 오래 남으며 따르고 나면 미세한 거품이 위로 올라오는데 그 거품 또한 고소하여 거품채로 마시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커피와 양주에 가까운 특유의 강하고 쓰면서도 달콤한 뒷맛이 특징이다. | |
머피스 생산지: 아일랜드 |
수분을 50% 함유한 건조맥아를 사용하여 로스터라고 하는 가열장치로 110~130도의 온도로 가열하여 만든 부드럽고 쵸컬렛 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스타우트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머피스는 정통 스타우트 공법에 의해 양조된 흑맥주이다. 머피스를 마신 후 병을 흔들면 Draught Flow System을 감지할 수 있다. | |
머피스 캔 생산지: 아일랜드 |
수분을 50% 함유한 건조맥아를 사용하여 로스터라고 하는 가열장치로 110~130도의 온도로 가열하여 만든 부드럽고 쵸컬렛 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스타우트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머피스는 정통 스타우트 공법에 의해 양조된 흑맥주이다. 머피스를 마신 후 흔들면 Draught Flow System을 감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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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 블루베리 생산지: 영국 |
일조량이 많고 배수가 좋은 비옥한 땅에서 자라며, 식물섬유, 미네랄, 칼슘, 철분, 망간등의 유익한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블루베리를 애주가의 취향에 맞게 제조한 비베 블루베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
캐러비언 실버 생산지: 영국 |
기존의 알코올팝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맛과 향,그리고 차가운 느낌의 Silver Bottle.... 강한 코코넛의 향과 뒷맛이 약간 쓴것이 특징. | |
닥터 제트 생산지: 영국 |
남태평양 원주민에 의해 발견된 자연의 매혹적인 맛을 지닌 빨간 구아라나 열매와 스파쿨링 오렌지를 주원료로 제조함. | |
닥터 레몬펀치 생산지: 영국 |
천연레몬 과즙과 보드카를 주원료로 제조하고 특히 레몬과즙 함유량이 많아 마실때 코 끝에 와닿는 진한 레몬향과 살아있는 레몬의 싱그러움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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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발리 생산지: 영국 |
발리는 인삼뿌리와 열대과일과의 혼합으로 제조되고 마시면 건강을 회복하고 좋은 기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효능이 있다. |
닥터 오렌지펀치 생산지: 영국 |
보드카와 스파쿨링 오렌지의 혼합으로 제조 | |
골드 라거 생산지: 영국 |
코코넛 향이 나는 특이한 맥주이며...맥주병도 아주 고급스럽다. | |
우디스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 생산지: 영국 |
영국의 알코올 팝 시장에서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어 있는 우디스는 러시아의 술인 보드카와 과일 추출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리큐르주입니다. | |
우디스 멕시칸 라임 생산지: 영국 |
영국의 알코올 팝 시장에서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어 있는 Woody's Vodka Refresh 는 러시아의 술인 보드카와 과일 추출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리큐르주입니다. | |
우디스 스트로베리 앤 레몬 생산지: 영국 |
영국의 알코올 팝시장에서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어 있는 우디스는 러시아의 술인 보드카와 과일 추출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리큐르주입니다 |
보드카 소스 레몬&라임 생산지: 영국 |
보드카소스는 맛있는 정제 보드카에 생 과즙과 깨끗한 물을 혼합하여 만들어 졌으며 레몬&라임과 사과 , 모두 마시는 이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다. 투명 병에 담겨 있고 “비치는 과일 그림”의 라벨이 구성되어 다른 것과 차별성을 주며, 멋진 외관을 돋보이게 한다. | |
보드카 소스 애플 생산지: 영국 |
보드카소스는 맛있는 정제 보드카에 생 과즙과 깨끗한 물을 혼합하여 만들어 졌으며 레몬&라임과 사과 , 모두 마시는 이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다. 투명 병에 담겨 있고 “비치는 과일 그림”의 라벨이 구성되어 다른 것과 차별성을 주며, 멋진 외관을 돋보이게 한다. | |
뉴캐슬 생산지: 영국 |
그 뛰어난 맛으로 최고급 에일 맥주의 표상이 되다시피하여 다른 나라에서 뉴캐슬 에일을 흉내내는 유사품들이 다수 생산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지퍼 생산지: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의 짤즈부르그 부변의 Zipf라는 작은 마을에서 알프스 산자락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샘물로 빚어진 Zipper맥주는, 깨끗하고 청정한 알프스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물이 맑은 맥주입니다. | |
새미크라우스 생산지: 오스트리아 |
1년에 한 번(12월 6일) 밖에 양조하지 않습니다. 10개월 숙성시켜, 병입후 한층 더 몇년 숙성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
카이저 생산지: 오스트리아 |
빈 지방의 맥주는, 현재는 엷은 색의 필젠맥주가 주류로, 알프스의 빙하의 물을 사용한 맥주입니다 | |
에겐베르가 아복 23 생산지: 오스트리아 |
몹시 진해서, 완전하게 양조해 색이 다갈색이 될 때까지 9개월간 숙성하고 있습니다. 맛은 크림이 듬뿍인 맛으로. 맥주의 꼬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 |
에겐베르거 맥 퀸스 네시 생산지: 오스트리아 |
맥주안의 위스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가볍고 토스트 한 몰트의 맛이 나고 있습니다. 좋은 코크와 쓴 맛을 느껴 스모키한 향기의 뒷맛이 길게 남습니다. | |
에겐베르거 호펜쾨닉 생산지: 오스트리아 |
세계에서도 유명한 자트홉을 사용한 필젠맥주입니다. 구수하고, 탄산이 효과가 있어 가볍고 상쾌함이 있습니다. 깨끗한 뒷맛에 호프의 쓴 맛이 납니다. 식전술로 최적입니다 |
칭타오 생산지: 중국 |
칭타오 맥주는 중국 음식의 확산과 더불어 그 이름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주 등 서구에서는 칭타오 맥주가 중국 음식과 꼭 곁들여 져야 하는 맥주로 인식되고 있다. | |
징링 드라이 생산지: 중국 |
징링 드라이는 1958년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난징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달콤한 맛과 과일맛이 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며 섭씨 3도에서 마실때 가장 부드럽고 마시기 편합니다. | |
베스트 아이스 생산지: 중국 |
베스트 아이스 맥주는 산뜻한 맛이 특징인 맥주로써 1994년부터 제조되어지며 독특한 제조방식으로 생산되어집니다. 이 맥주는 엄선된 원료와 높은 품질 표준으로 제조됩니다 |
몰슨 캐너디언 라거 캔 생산지: 캐나다 |
수정처럼 맑은 물, 고품질의 홉과 캐나다산 맥아, 그리고 몰슨의 양조기술로 제조되어진 부드럽고도 깨끗한 맥주인 몰슨이 국내에 시판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상쾌한 맛의 몰슨 캐너디언 라거맥주입니다. | |
몰슨 캐너디언 라거 생산지: 캐나다 |
수정처럼 맑은 물, 고품질의 홉과 캐나다산 맥아, 그리고 몰슨의 양조기술로 제조되어진 부드럽고도 깨끗한 맥주인 몰슨이 국내에 시판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상쾌한 맛의 몰슨 캐너디언 라거맥주입니다. | |
코카니 생산지: 캐나다 |
코카니는 엄선된 재료를 바탕으로 제조된 황금빛 라거맥주입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의 작은 도시인 크레스톤에서 생산되어지며, 고산의 맑은 물과 태평양 연안에서 생산된 홉을 원료로 제조되어 브리티쉬 컬럼비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맥주입니다. | |
라바트 블루 생산지: 캐나다 |
전통적인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인 라바트 블루는 캐나다 맥주시장에서 인기있는 맥주중 하나입니다. 이 맥주는 연한 황금빛의 컬러와 부드러운 거품 그리고 잘 조화된 맛이 특징입니다. | |
라바트 블루 라이트 생산지: 캐나다 |
라바트 블루 라이트 맥주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캐나다 라이트 맥주로써 116칼로리의 저 칼로리 맥주이며,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러키 생산지: 캐나다 |
러키맥주는 1934년에 처음 생산되었으며, 러키라는 상품명은 공모를 통해 붙여졌으며, 보헤미안 스타일의 발효방식을 거쳐 제조됩니다. 어두운 색과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은 다른 라거 맥주와 차별화됩니다. |
크로넨버그 1664 생산지: 프랑스 |
독일 국경에 면한 알자스 지방은 프랑스맥주의 명산지로 유명하다. 크로넨브르그는 그중에서 가장 이름있는 맥주로 프랑스 최대의 그룹 BSN의 중심적 존재이다. 전세계 4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크로넨버그1664는 2002년에 영국의 최대 맥주회사인 S&N사에 인수되면서 새로운 병모양으로 출시되었다. | |
사그레스 생산지: 프랑스 |
1934년, 당시의 4개의 양조 회사가 통합되었습니다. 1977년 국책 회사가 되어, 포르투갈의 주산업에 가세한 1대 기업입니다. 사그레스호를 브랜드명으로 한 맥주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
XO 브랜디 생산지: 프랑스 |
이 맥주를 양조하고 있는 것은 브랜디 회사입니다. 옛날부터의 전통적 기법을 이용해 증류와 양조 기술을 구사한 새로운 타입의 맥주입니다.40도의 프랑스산 X·O 꼬냑을 5% 사용하고 있습니다. | |
프라우다 보드카 생산지: 프랑스 |
새로운 타입의 맥주로, 프랑스의 18∼35세를 타겟으로 발매된 보드카 맥주입니다. 독특한 캐릭터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화제입니다. | |
피에트라 체스트넛 생산지: 프랑스 |
원료인 栗(밤)의 가루는 맥주에 개성을 주고 있고 강하고 섬세한 맛, 쓴 맛을 거부하는 듯한 栗(밤)맥주입니다. | |
세레나 생산지: 프랑스 |
양조소가 있는 것은 지중해의 섬입니다. 섬의 태양과 같이 황금빛에 빛나는 맥주가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엄선된 원료로, 최신의 양조 기술을 사용해 양조합니다. 호프를 적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쓴 맛에 약한 분이라도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
킹스턴 생산지: 프랑스 |
세계 최초의 럼 맥주입니다. 럼의 단 향기를 맥주로 맛볼 수 있다니 무려 사치스러운 맥주겠지요. 정열적인 럼과 알자스 맥주의 맛이 멋지게 조화된 맥주입니다. 프랑스에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 |
메테오르 드 노엘 생산지: 프랑스 |
이 맥주는 아득히 옛날의 제조법에 근거한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뿐만이 아니고 설날이나 겨울의 특별한 날에 잘 맞는 맥주입니다. | |
아델스코트 생산지: 프랑스 |
아델스코트는 맥주를 제조할 때에 위스키를 만드는 오크통속에서 약 3개월 간 숙성시켜 그윽한 오크향과 함께 깊은 맛이 나는 맥주이다. 아델스코트 맥주의 몰트향과 부드러운 맛은 전 세계 애호가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 |
아델스코트 누아르 생산지: 프랑스 |
깊은 맛안에 몰트의 로스트된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알자스 지방에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
휘셔 트레디션 생산지: 프랑스 |
독일 국경에 면한 알자스 지방은 프랑스맥주의 명산지로 유명하다. 크로넨브르그는 그중에서 가장 이름있는 맥주로 프랑스 최대의 그룹 BSN의 중심적 존재이다. 전세계 4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크로넨버그1664는 2002년에 영국의 최대 맥주회사인 S&N사에 인수되면서 새로운 병모양으로 출시되었다. | |
콜롬바 생산지: 프랑스 |
남쪽 프랑스의 허브와 꽃에 의해 향기를 느낄 수 있고 , 벨기에·독일의 화이트 맥주와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콜롬바는 소설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입니다 | |
데스페라도스 생산지: 프랑스 |
맥주거품에서 터져나오는 감미로운 데낄라 향은 다른 어느 맥주도 흉내낼 수 없는 데스페라도스 맥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품격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 |
시티 블론드 생산지: 프랑스 |
멋진 향기를 가진 훌륭한 에일입니다. 몰트의 좋은 맛과 호프의 조화, 쓴 맛이 균형있게 느껴져, 맥주 본래의 즐거움을 줍니다. | |
7 세르부아즈 생산지: 프랑스 |
과일 맛으로 레몬이나 시트러스계의 향기와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 |
쿠베 드 노엘 블론드 생산지: 프랑스 |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매년 7월무렵부터 제조되기 시작합니다. 몰트의 단 맛이 있습니다. 산타가 맥주를 옮겨 주는 라벨은 고향 프랑스에서도 대인기입니다. | |
쿠베 드 노엘 브룬 생산지: 프랑스 |
엄선된 몰트를, 로스트하여 그 몰트가 자아내는 깊은 코크는 프랑스에서도 대인기입니다 |
사그레스 프레타 생산지: 포르투갈 |
센츄럴·데·세르베쟈스사의 흑맥주입니다. 보리 본래의 달콤함이 자아내는 코크와 향기는, 매우 견실한 맛이 있습니다. 세계 22나라 이상에도 수출되고 있는 인기 상품입니다. | |
사그레스 캔 생산지: 포르투갈 |
1934년, 당시의 4개의 양조 회사가 통합되었습니다. 1977년 국책 회사가 되어, 포르투갈의 주산업에 가세한 1대 기업입니다. 사그레스호를 브랜드명으로 한 맥주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
임페리얼 캔 생산지: 포르투갈 |
호프의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선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개발된 맥주로, 쓴 맛을 극히 억제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
임페리얼 생산지: 포르투갈 |
호프의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선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개발된 맥주로, 쓴 맛을 극히 억제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
투독스 레몬 생산지: 호주 |
세계 최초로 천연의 신선한 레몬을 발효시켜 만든 맥주입니다. 레몬과즙, 향신료를 첨가시킨 칵테일이나 리큐르 등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자연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져 건강에도 좋습니다. | |
데낄라 슬래머 생산지: 호주 |
-Taste: 개성있는 데낄라의 맛속에 천연 레몬향의 산뜻함과 천연 광천수의 싱그러움. 레몬의 스위티한 맛과 그 뒤의 기분좋은 끝맛. -Flavor: 싱그러운 레몬향과 긴 여운으로 남는 데낄라의 향 | |
디엔에이 생산지: 호주 |
-Taste : 산뜻한 라임향과 광천수의 시원한 느낌. 천연 사과즙과 내추럴 광천수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의 싱그러움. 낮은 알코올도수로 기존의 Heavy한 맥주나 음료를 대신할 fresh light drink임 -Flavour : 싱그러운 라임향과 천연 사과향 | |
큐 오렌지 생산지: 호주 |
100% 천연 오렌지의 맛에 고급 보드카가 갖는 hard liquor 로서의 heavy 한 캐릭터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있으므로, 가벼운 소프트 드링크를 즐기는 젊은 층과 hard liquor를 즐기는 층,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제품이라고 | |
빅토리아 비터 생산지: 호주 |
VB」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1의 시장점유율을 가지는 맥주입니다. 향기가 높고 맛이 좋은, 보리의 향기와 상쾌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즈는 병이 조금 큰 375 ml입니다. | |
킹 생산지: 호주 |
킹 라거의 맛은 맥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맛에 초점을 맞추어 인공의 어떠한 맛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온도 강도에 관한 비밀공법을 사용하며, 특히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맥아를 사용하여, 마셨을 때부터 엄선된 맥아를 사용 했음이 입에서 느껴집니다. 킹 라거의 디자인과 맛은 21세기 맥주 애호가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 입니다. | |
포스터스 생산지: 호주 |
100% 맥아즙으로 만들어서 맛이 아주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맥주입니다. 다소 느끼하고 강한 맛을 내며 톡 쏘는 맛이 특징입니다. | |
포스터스 아이스 생산지: 호주 |
아이스 맥주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맛이 부드럽고 순해서 특히 여성분에게 권장할만한 맥주...!! | |
칼튼 크라운 라거 생산지: 호주 |
1864년 창업의 빅토리아주멜버른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1 맥주 메이커가, 포스터스사입니다. 마일드한 풍미가 특징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맥주입니다. |
첫댓글 오늘 한잔하고 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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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져는 미국에서 생산을 하지만 실제로는 체코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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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먹어본 맥주가 훨씬 훨씬 훨씬~~ 많네..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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