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마(斷末魔)’란 불교에서 유래한 말로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이라는 뜻인데 ‘숨이 끊어질 때 마지막으로 지르는 비명’의 의미로 쓰인다. 인간이 마지막으로 숨이 끊어질 때 소리(비명)를 지르는 경우도 있고, 몸부림을 치는 경우도 있으며, 그대로 조용히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시중에서는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검찰에 소환을 당할 때 하는 발언이나 짓거리 그리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추태를 단말마의 비명이라고 비하하여 표현한다. 세 번씩이나 검찰에 불려가서는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 리스크 범벅인 주제에 뭐하나 잘한 게 있다고 황제수사를 받는 볼썽사나운 꼴불견은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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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수사에… 이재명 “완성도 떨어지는 소설 너무 잘 팔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수사와 관련 “완성도가 떨어지는 소설이라 잘 안 팔릴 것이라고 말했는데, 너무 잘 팔리고 있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모두 끝난 후 즉석발언을 통해 “오늘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관련 질문을 쏟아낼 것이 분명해 미리 말씀드린다”며 “검찰의 신작 소설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고 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소설인데 너무 잘 팔린다는 이재명의 말은 국민이 자신을 인정하지도 믿지도 않으며 검찰의 수사와 언론의 발표를 신뢰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김성태(전 쌍방울 회장)가 자신의 부조리와 비리 특히 대북송금과 변호사비 대납 등에 대한 내용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연막을 치기 위해 검찰의 김성태에 대한 질문을 언급하는 주도면밀함까지 보였다.
이재명 대표는 “그 이전에 대장동 시리즈물, 성남 FC 시리즈물. 이런 것에서 신작을 내놓았는데 그 이전 시리즈물도 형편없는 완성도를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최소한 개연성도 찾기 어렵다”며 “검찰이 주장하는 또는 흘린 자료에 의하면 저녁 만찬 자리에서 이화영 당시 평화부지사가 전화를 바꿔줘 (저와 김성태가) 통화했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한 얘긴가. 재미가 없지 않나. 너무 말이 안 되니까”라고 했다. 이어 “이 부지사가 제가 그날 재판받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런 전화를 했겠나”라며 “침소봉대, 거두절미. 이건 언론이 해선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대장동 시리즈물, 성남 FC 시리즈물 등 신작을 내어놓았는데 형편없는 완성도를 보여 최소한 개연성도 찾기 어렵다”고 한 것은 자신이 부정과 비리 등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일 뿐인 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가 자신이 직접 관련된 비리와 의혹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면피를 해보기 위한 궁여지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화영이 자신에게 전화를 한 것은 시간상으로 말이 인된다고 하지만 중국과 우리의 시차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며 특히 이화영, 북한의 송명철, 김성태 등 3인이 이재명의 대북사업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 기쁜 소식을 급하게 이재명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저를 공격하는 쪽의 말 같지 않은 온갖 소설들은 단독의 이름으로 보도하면서, 검찰 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검증 않고 침묵한다”며 “가급적이면 공평하게, 공정한 눈으로 취재하고 사물을 봐주시길 정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최소한 그런 것에 관련시키려면 기본적인 팩트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의 개연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것 말고도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는 그런 얘기들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사실관계 파악에 신경을 써달라”고 했다. ☞언론을 향하여 이재명이 “사실관계 파악에 신경을 써 달라”는 말은 자신이 저지른 온갖 부정과 불의 등 비리를 보도할 때는 팩트체크를 한 다음에 기사화하라는 짓거리인데 그러면 언론이 자신의 시법 리스크 범법을 허위날조하거나 조작하여 보도했다는 말인가! 자신이 거짓과 괴변으로 국민을 속이고 사기협잡질을 하면서 검찰이 발표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을 물고 늘어지는 추태 역시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인정하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게 자신이 깨끗하고 떳떳하다면 경찰이 수사를 하 필요가 없으며 언론은 더더욱 보도할 까닭이 없는 것 아닌가! (2월 11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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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완전히 아생당사(이재명은 살고 민주당은 죽는)이고, 내로남불의 추태를 굳건하게 견지하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기 합리화와 아울러 최고위원, 소속 국회의원, 민주당 당직자들을 세뇌시켜 자기의 충견으로 묶어두기 위한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의 연속이다. 그런 이재명은 돈이 많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치고, 명색 선량 대접을 받는 국회의원들은 이재명이 떨어뜨린 떡고물을 얼마나 많이 주워 먹고 진한 국물을 마셨기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쓰고 코뚜레 낀 소처럼 질질 끌려 다니며 마음에도 없는 편을 들며 윤석열 정부를 마구잡이로 공격을 할까?
이재명은 “검찰의 수사를 소설에 비유하여 너무 말이 안 되니까 재미가 없다느니, 없는 죄를 만들어 수사를 한다느니,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했기 때문에 죄를 덮어썼다느니, 횡설수설을 늘어놓고,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는데 소설을 쓰는 사람은 이재명 자신이지 검찰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처럼 이재명은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부정과 부조리 등 비리를 덮기 위하여 저질의 3류 소설을 쓰면서 검찰이 자신을 범죄인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소설을 쓴다고 하니 옆집 소가 들어도 웃을 짓거리가 아닌가! 그러니 검찰의 수사도 마무리 단계로 치닫고 있고 검찰이 이재명을 기소가 아니면 불구속 기소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운명이 되었으며 결과는 유죄판결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재명의 말과 행동은 단말마의 비명으로 들리는 것이다.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아무리 악머구리 같이 비난을 해도 약발을 받지 않으니까 이제는 애먼 언론을 물고 늘어지는 추태로까지 진화를 하였다. 언론은 6하 원칙에 의해서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하는 것이 의무요 사명이다. 이재명처럼 엄연한 사실까지 부인하고 변명하며 해괴망측한 궤변을 하지 않는다. 국민은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바른 말을 헤도 아무도 믿지 않는 판국이며, 하도 이재명이 해괴한 궤변, 씨알도 안 먹히는 변명, 말도 안 되는 해명을 늘어놓으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면서, 자기합리화만 해대니까 “어느 집의 개가 저렇게 요란하게 짖어대나, 밤잠도 제대로 못 자게!”하며 짜증을 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첫댓글 이재명은
cul-de-sac을 향하고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는데 막다른 골목에 다달은 이재명을 무엇을 물고 늘어질까요?
@信望愛 굥가가 단칼에 작살낼까요?
@무한 '무한' 氏 좋은 우리 한글을 그렇게 폄하하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멸시하는 작태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시오?!
이 독한자를 학교에 보내서 독기를 좀 빼야 하겠습니다..
법률이 철저하게 심판하여 응분의 죄를 내리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