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찾은 꽈배기...
그냥 바로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대실을 할려고 갔었는데 숙박만햇지 대실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우선 갔습니다...17일날 공휴일이고 해서 일찍들어갔는데
12시정돈가 1시정도에 들어갔는데 숙박료5천원을 더 냈습니다 ㅠㅠ
일찍간거 인정한지라 그냥 들어갔습니다 ㅎ
205호 묵었는데 역시나 반겨주는 음료수 4형제.......ㅎㅎ;;
사장님도 올만에 왔다고 반겨주시고,...ㅋㅋ;;;;;;
투숙하는데 약간의 공사가 필요한듯합니다..
월풀을 하러 들어갔는데 물이 점점 주는거....
205호 월풀 화장실입구 쪽에서 물이 누수가 돼더군요...말하고 온다는거 깜밖했네요...
그리고 세면대 물막아주는거 고장났습니다 ㅠㅠ
나머지는 무난하더군요.
처음에 가서 프론트에 아주머니에게 인터넷방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잘못알아 들으셨나봐요.......그래도 어쩔수있습니까...우선 들어왔는데 ㅋ
암튼 의정부 모텔 중에 꽈배기 아주 괜찮은 모텔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없어서 두서 없이 적었는데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첫댓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