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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일본어 입니다.
사냥개 칸과의 눈싸움을 하다 대문 밖에 자동차 소리를 듣고는 재빠르게 대문 밖을 나섰다.
반짝반짝 윤이 나는 검은색 자동차에 그녀가 올라탄다.
그의 데이트 신청에 신이 난 그녀는 흥얼거리고 운전하던 기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는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깊게 눌러썼다. 미역처럼 구불거리던 머리도 반듯이 펴고 간단한 기초화장품도 바르고 나름 꾸몄던 것이다. 그녀는 답답한지 모자를 뒤로 밀고 바깥 풍경을 감상하였다.
빼곡한 가로수 나무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빛나는 빛줄기들이 화려한 공연의 스포트라이트처럼 그녀의 얼굴을 비추었다.
점점 도시에서 멀어져 산과 나무들이 많은 전원 같은 분위기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그녀는 창문을 열었다가 매서운 바람이 그녀의 얼굴을 강타하는 바람에 서둘러 문을 닫았다.
지루한 듯 눈을 감고 앉아 있는 그녀에 비해 검은 차는 빠르게 달려 대룡관에 도착하였다.
"우와, 정말 멋지다"
그녀는 신기하다는 얼굴로 차에서 내렸다. 장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 대룡관을 향해 그녀의 발걸음을 내놓았다. 밤에는 화사하고 환상적인 대룡관이 낮에는 수수하고 고전미가 넘치는 건물로 바뀌었다. 그녀는 감탄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대룡관 내부를 샅샅이 구경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계단을 올라가며 여러 미술작품을 구경하고 있는 그녀가 작은 그림자를 발견해냈다.
"어서와"
마치 자신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작은 꼬마아이는 여유로운 태도로 그녀를 반겼다.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차수와 키를 맞추고 차수의 눈을 바라보았다. 순식간에 눈 속으로 빨려 들어 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정신을 다잡았다. 그런 자신을 보고 비웃듯이 입 꼬리를 살짝 올리는 차수
"애기야, 이렇게 무서운데 왜 혼자 있어? 엄마 잃어버렸어? 누나가 찾아줄까?"
그녀는 정말 걱정스러운 얼굴로 차수를 흔들었고 차수는 한심스럽다는 듯이 그녀의 팔을 내쳤다.
"누나 팬티 보여요"
그녀는 순간 움찔하였다. 자신을 능가하는 도발이었다. 순간 자신의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듣고 그녀는 자신의 빨간 입술을 깨물고는 차수의 두 손을 잡았다.
"떼지, 그런 거 보면 못 써, 엄마 올 때까지 누나가 놀아줄까?"
"타츠야 만나러 온 거 아닌가요?"
차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그녀의 눈은 더욱 커지고 차수는 그녀의 손을 이끌고 어디 론가로 데려간다. 그녀는 아직도 어떨떨한 심정으로 차수에 대해서 심층 분석을 시작하였다. 분명 차수의 눈에는 또 다른 눈이 있었던 거 같다.
차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정신없이 목적지를 찾아 걷기 시작하였다. 전통일본식 가옥은 향기로운 향냄새를 풍기며 그녀의 놀란 마음을 녹여주었다. 그리고 차수가 멈춰선 곳을 큰 문이 있는 곳이었다. 용으로 장식되어있는 문은 이 곳이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이 멋진 광채를 빛냈다. 차수는 그 신비로운 문을 열지 않고 다른 곳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어디로 가는데?"
그녀의 걱정스러운 질문에 차수는 모험하는 소년처럼 들뜬 목소리로 대답한다.
"내 비밀통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특별히 채민 누나만 가르쳐줄게"
"어 꼬맹이, 내 이름 어떻게 알았어?"
차수는 선심 쓴다는 듯이 그녀의 손을 꽉 쥐고 신비로운 문을 지나 코너를 돌고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니 작은 커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녀도 차수와 함께 그곳에 들어가고 그곳은 좁은 통로에 겨우 그녀가 들어 갈 수 있을 만한 길이였다. 차수는 신난 다는 듯이 좁은 길을 헤집고 다니고 그녀도 동심의 세계에 온 듯 차수를 따라 좁은 통로를 더욱 더 들어갔다. 가면 갈수록 어두워지는 길은 다시 코너를 돌자 빛이 비추기 시작한다. 차수는 그 빛 앞에 멈춰 그녀를 보고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 발소리마저 조용히 하며 빛으로 다가가자 이 좁은 길을 들어오기 전의 커튼과 같은 색인 커튼이 있었다. 그 커튼 뒤에 차수와 숨어 숨죽이고 커튼사이의 물체들을 바라보았다. 테이블에 타츠야를 중심으로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차례대로 앉아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는 거 같았다. 무척이나 진지한 그들은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꼬맹이 네 이름이 뭐야?"
"차수"
"그래 멋진 수트를 입은 차수야, 너의 옆구리에 걸려있는 딱총 좀 빌려 줄 순 없겠니?"
장난기 넘치는 그녀를 보고 차수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입을 연다.
"안 그러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내가 왕년에 놀았어, 딱총 눈물 나게 잘 쏴"
차수가 더 이상 대답하지 못하게 차수 옆구리에 걸쳐있는 딱총을 빼 주위의 작은 돌덩이를 하나 주워 고무줄을 늘려 겨냥한다.
겨냥의 대상은 타츠야. 그녀는 재밌다 는 듯이 고무줄을 힘껏 늘려 툭하고 놔버렸다. 공기의 저항에 맞서는 돌멩이는 힘차게 날아가더니 너무나도 정확하게 타츠야의 얼굴 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고무줄을 놔버리고 난 후에야 드디어 후회하는 그녀는 눈을 찔끔 감아버렸다.
"일 났다. 눈 떠봐요 누나"
그녀가 살짝 눈을 떴을 때 타츠야는 그를 향해 날라오던 돌맹이를 손쉽게 잡고 진지하게 회의를 하던 간부들은 일제히 총을 꺼내 그녀가 있는 쪽으로 총머리를 돌렸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보스, 제가 찾아내 확인사살 하겠습니다.]
[아냐, 내가 아는 사람 같군.]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딱총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차수뿐. 차수의 실력은 아니고 내가 키우는 고양이 짓 같은데, 안심하고 이만 자리를 접지]
그의 한마디에 고부, 시니키, 태훈을 포함한 모든 간부들은 일제히 일어나 장소를 벗어났다. 차수는 안심하라는 이야기만 남기고 다시 뒤돌아서 좁은 길로 나가버렸다. 그녀는 뻘쭘히 서있다가 몇번 눈치를 본다.
"이만 나와"
그의 짧은 말에 그녀는 헤 하고 웃으며 커텐에서 나온다. 그는 꼼짝도 하지않고 아까 앉아있던 자리 그대로 앉아 그녀가 날린 돌맹이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이곳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곳인거 같았다. 검은 정장이 잘 어울리는 그는 그녀에게 눈길을 준다.
"정말 이걸로 날 죽이려고 했나?"
"하하, 죽이려고 까지는 아니고 멍드는 정도만 생각했는데......"
"재미삼아 한 장난이 너의 몸속에 총알 수십발이 박힐뻔 했어"
그의 살벌한 말에 그녀는 아랫입술을 내민다. 그는 그녀가 보지 못하게 돌맹이를 주머니속에 감춘다. 그는 약간 맘 상한 그녀를 위해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곱게 핀 긴 머리가 그의 손가락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간다. 그의 손길에 그녀는 다시 웃으며 그의 옆에 앉는다.
"예쁜 강아지 뭐예요?"
"잠시 빌린 거야"
그녀는 자신에게 선물로 주는 줄 알고 들떠있었는데 다시 풀이 죽어버린다.
"에이, 난 선물인줄 알았는데"
"아쉬워?"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인다. 예쁜 강아지 이름까지 지어 두려고 했던 것도 다 무산 돼 버렸다. 그녀는 실망감이 역력했다. 그는 지긋한 눈빛으로 그녀의 삐진 얼굴을 바라본다.
"칸이 있잖아"
"됐어요, 그 크대만 한 거랑 뭐하고 놀아요, 침이나 질질 흐르는 ……."
그녀는 생각도 하기 싫다는 듯 고개를 내저으며 한숨을 쉰다. 정말 그 강아지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그는 낮고 느슨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한다.
"그 강아지를 너에게 주면 그거에만 관심을 가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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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신난다."
그녀는 마냥 좋은지 그의 손을 이끌고 이곳저곳을 구경한다. 가까운 일본시내는 무척이나 북적였고 북적이는 가운데 그와 그녀가 단둘의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는 아이처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바쁘다. 일본사람도 일본문화도 신기한지 그녀는 한껏 들떠있었다. 그녀의 들뜬 마음 때문에 그는 피곤하여도 묵묵히 따르며 그녀와 시간을 보냈다.
무척 밝은 여자였다. 쉴 새 없이 웃고도 또 웃고 떠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그의 눈앞에 그려진다.
"아, 힘들어, 이제 더 이상 방방 못 뛰겠다."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그와 함께 조용히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자신에 비해 너무 조용한 그를 보고 못마땅한 듯 그를 쳐다보며 살며시 입을 연다.
"기무라는 남자 말예요, 혼혈인 인가요?"
기무라는 말에 그가 살짝 얼굴이 굳어진다. 그녀는 그의 표정을 눈치 채지 못하고 쉴 새 없이 기무이야기를 꺼낸다.
"첫인상은 정말 느끼했는데, 그래도 얼굴은 정말 멋있었던 거 같아요."
"그만해"
그의 작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말을 잇는다.
"그렇게 예민할 필요 없잖아요, 그저 그 눈빛은 더러웠지만 얼굴이 정말 멋……."
그녀는 말을 다 잇지 못하였다. 거칠게 그가 그녀의 팔을 끌어 키스를 하였다. 놀란 그녀를 무시하고 그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키스에 그리고 일본인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수군대는 것 때문에 그녀는 모욕감을 느꼈다. 항상 멋대로 하는 그가 정말 야속했다. 그녀는 있는 힘껏 그를 내밀려고 했지만 그는 장대처럼 꼿꼿했고 그녀가 움직일수록 그의 혀는 더욱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숨 막히는 그녀는 그에게 발버둥을 치고 그는 입술을 거두고 무서운 눈으로 그녀를 내려 보았다.
그의 눈빛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는 있는 힘껏 그의 뺨을 때렸다.
마찰음과 함께 주변의 사람들이 놀란 비명을 지른다. 그는 그동안 참아왔던 소유욕이 그의 몸을 타고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자제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는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였다. 그녀는 그의 낯선 모습이 두려운지 아니면 화가 났는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는 욕설이 나오려는 것을 이를 깨물고 뒤돌아서 사람들 사이로 빠져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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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곳에 도착한 그는 벽에 기댔다. 양아버지가 그토록 가르친 자제력과 이성을 되찾을 수 없었다. 속이 미치도록 끓어올랐다. 그녀의 입에서 기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그는 이유모를 짜증감이 그의 온 신경을 지배하였다. 그녀의 입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는 나와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이름 말고는........ 그녀를 갖고 싶었다. 갖고 또 가지면 자신이 그녀를 생각한 만큼 그녀도 자신을 생각해 줄 수 있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머리에 떠다녔다.
이토록 질긴 갈증은 없었다.
다시 쓴 소설 한편.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동안의 일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홍보와 펌에 대해서 관대했던 저로써는 그저 소설생각에 멍청하게도 모든 것을 허락해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닉네임으로 제 소설을 자신의 것인양 글을 올리시는 어떤 님을 보았습니다. 그 후로 모니터를 꺼버렸습니다. 가장 잘못했던 것은 바로 저 자신이고요, 그동안 고생해가며 올렸던 제 글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항상 독자님들의 리플 볼 생각으로 들떠 모니터를 누르던 저는 다시 누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그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 할수 없는 글이기에 다시 용기를 얻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나쁜짓을 하셨던 님을 제가 추궁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일도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바쁘지만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섹시걸sss 소주달력 드라마짱 알라븅♥ 레나♡ 마슈슈 민봉나의천사 내가좋아 그런거죠 오파트라 구름별재
LKPJML 나쁜거짓말 박응가 에알 美美翅月 <사랑합니다!>
+다음편부터는 타츠야와 채민이의 꼬이고 꼬이는 이야기가 시작될 거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리플은 필수♡
[불끕시다] 아뇨, 팬카페 있었는데 제가 해외여행 가는 바람에 망해버렸답니다~ 법적조취...... 그럴 가치가 없죠! 잊어버리게요~
너무 재미있네요^ㅡ^ 힘내서. 앞으로 성실연재해주세요~^^
[뽀뽀쪽] 네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꼭이요~
으악 꼬이는장면부터군요 ㅠㅠ....좋았던분위기각..... 그런 병신같은쓰레기님들은 잊으세요...님의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도 많이있습니다 ^^ 신고해서 눈물이찔끔쏟아내줘야하는건데...
[불끕시다] 흐어엉... 정말 하소연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혼자서 담고있느라 고생많았는데 정말 감사해요^^ 저도 독자님들 다 사랑해요~
흐핫드뎌오셨군요... 몇달동안 잠적하셨길래..소설중단하신줄알았떠여...
님! 그사람들 뺨따구를 한대 날려주세요 ! 님 소설 진짜 완전재밌어요 타츠야랑 채민이랑 제발 해피앤딩으로 끝나게해주세열! 새드앤딩은 싫어요 ㅠㅠㅠㅠ
[불끕시다] 리플을 2개씩이나^^ 정말 기쁩니다. 중단인데 기다려 주신분들을 보니 마음이 아려서 다시 연재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작가님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말아요 작가님 소설을 보면서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한 수준이하의 글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다시 돌아오신 것 축하드려요>< 저는 기숙사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이나 볼텐데,, 안타깝네요. 성실연재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꼭 볼께요>< 근데 타츠야는 좀 부드러져야 할 텐데,, 걱정이야.. 둘은 언제 사랑의 키스를 나눠볼지
[불끕시다] 기숙사... 학생이신가 봐요, 그래도 제 소설 꼬박 꼬박 봐주세요! 타츠야는 성격상 부드러워 지지 않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드디어디어돌아오셨군요 ㅜ그건개념상실한놈을은 싸대기를 확 갈겨야되는건데- _-....아타츠야오래만엔보니까-ㅁ-...좋다 ㅋㅋㅋㅋ
[뽀뽀쪽] 아이고 무서워라 ㅜㅜ 님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되요!! 싸대기 정말 갈겨야 할텐데..... 잡히기만 ....
샬레벳님채고
[뽀뽀쪽] 미치리 님 채고!!!
드디어 오셨네요 !! 최고최고
[뽀뽀쪽] 기다려 주셔서 감사핸요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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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쪽] 네네. 정말 자주 봐요 ㅜㅜ 저 반성 많이 한답니다!! 완결을 확 찍어버려야 마음이 편할 거 같네요~
마니마니 올려주시구!! 작가님 힘내세요!!ㅋㅋ
[뽀뽀쪽] 감사해요! 1편부터 리플 달아주신 이쁜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뽀뽀쪽] 정말요?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드디어드디어~너무기다렸어요작가님!돌아오셔서기뻐요~너무상심하시지마세요화이팅
[뽀뽀쪽] 1편부터 함께했던 님이시네요^^ 리플 감사드리고요 저도 님 다시 만나서 기뻐요~
>< ㅎㅎ 죠아죠아! 꼬이는 내용두 좋지만 너무 꼬면 시러요..ㅠ.ㅠ ㅎㅎ 래두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뽀뽀쪽] 해피엔딩.....생각중입니다. 꼬이다보면 언젠간 풀어지겠죠? 리플 감사드립니다~
오늘한꺼번에다읽었는데넘넘재미써여!!담편완죤기대>3<꺄우///ㅋㅋ
[뽀뽀쪽] 우와.,... 시간 좀 걸리셨겠네요^^ 다음편 후딱 올렸습니다... 후딱은 아니고 .... 아무튼 감사해요~
작가님 속상하셨겠네요 ,,,, 야쿠자 정말 좋아했었는데 ,, 갑자기 소식이 없어서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잊혀지기 전에 맘잡고 와주셔서 좋네요 ^^ 작가님 힘내시고요 ! 야쿠자 너무너무 재밌어요 ><
[불끕시다] 잊혀지기 무서워서 다시 연재해요 ㅜㅜ 힘이 나네요!!! 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우와 드디어 돌아오셨군요..기다렸습니다!!ㅠㅠ힘내시구 앞으로 열심히 성실연재 해주세요!!><제가 님의 소설을 완전 사랑합니다>//<ㅋㅋㅋㅋ
내일이 설날!!!!!!설 잘 보내시고 야쿠자 기다리고 있어요. 꼭 !!!!
흑! 보고싶었습니다~~ >_< 역시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는 소설 !! 어떤 나쁜X가 작가님 소설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