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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다이하드5 개봉 기념] 지극히 주관적인, 다이하드 이야기
에곤쉴레 추천 0 조회 4,457 13.01.24 16: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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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4 16:25

    첫댓글 얼마전 다이하드 1, 2를 다운 받아서 다시 봤는데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더군요... 정말 명작 of 명작입니다.

  • 13.01.24 16:27

    저도 다이하드1이 제일 좋았는데요^^ 엘레베이터 위에서 무전기 도청하며 한 놈씩 죽이러 다닐 때 진짜 쫄깃했는데..
    다이하드2에 대실망했던.. 시리즈가 더해질수록 기대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 13.01.24 16:31

    1편이 가장 재미있었죠 이영화는 주인공이 나쁜놈들 원샷원킬로 그냥 막 죽이는게 아니라 적도 몇명 없고 그들하고 싸울때 거의 일대일로 죽어라고 싸우죠 한정된공간에서 아주 긴박함느껴지게 ㅎㅎㅎ 다이하드는 2편까지가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다이하드 2의 마지막 비행기 터트리는 장면은 갠적으론 명장면이네요

  • 13.01.24 18:35

    실재로는 불이 붙질 않죠ㅠㅠ

  • 13.01.24 16:36

    다이하드 1편이 압도적입니다ㅎㅎ 케이블에서 몇번이나 봤는지 봐도봐도 재밌어요ㅎㅎ3편이 그나마 비슷한 퀄리티랄까??나머진 너무 안좋더군요

  • 13.01.24 16:38

    1편을 작년에 첨 본거 같은데 재밌더군요 ㅎㅎ 4.0도 몇년전에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블루레이도 갖고 있구요. 이번작도 기대되네요.

  • 13.01.24 16:38

    5편 제작은 사실 뜬금포 같아요. 지난 네 편의 시리즈는 여름용 영화였는데, 개봉 시기도 애매하고. 배급사인 폭스 입장에서도 그다지 미는 것 같지 않고. 뭐랄까 여러모로 기대는 안되고, 실제로 나와도 그냥 그런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듭니다.

  • 13.01.24 16:39

    여담이지만 존 맥티어난은 최근에 불법도청 의뢰로 구속되었습니다.

  • 13.01.24 16:41

    다이하드5는 한시간 반 남짓한 상영시간으로 미루어볼때 스토리 부분에 중점을 두기 보단 액션에 치중했을 것 같네요.

  • 13.01.24 16:43

    다이하드 시리즈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죠 적어도 4편까진 이번에도 기대되네요

  • 13.01.24 16:52

    저는 다 재밌게 봤지만 3탄이 젤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파트너와의 호흡과 악당의 포스 그리고 커다란 스케일등..

  • 13.01.24 16:52

    2편도 전 매우 마니 봤어요.. 2편 마지막 씬도 전 간지나던데..3편은 첨보면 별론데, 볼수록 재미나더군요. ㅋㅋ특히나 잭슨과의 만담이 좋더군요.. .. 4.0은 음... 다이하드가 아닙니다. 재밌지도 않아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맥클레인 너무 악당을 잔인하게 죽여요.. 갈아버리는 장면이나 반으로 가르는 장면이 은근 많이 나옴.

  • 13.01.24 17:11

    5편 평가는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하더군요
    쓸데없이 시리즈를 이어가려고 욕심내다가 똥을 만들었다고-_-;

    1편은 진짜 명작이었음. 액션영화의 클래식

  • 작성자 13.01.24 17:23

    아....-_- 안타깝네요.. 똥이라니!! ㅜㅜ

  • 13.01.24 17:25

    그냥 다이하드니까 브루스 형이니까 믿고 보겠습니다.

  • 13.01.24 17:27

    다이하드 보면서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매편 범인과 통신하며 빈정거리며 말싸움하는(실상 신경 건드리는) 맥클레인의 말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01.24 17:30

    맞아요.. 맥클레인만의 매력이죠 그게 ㅋㅋ

  • 13.01.24 17:32

    다이하드1은 세기의 명작이죠. 131분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2는 나름 괜찮았고, 3부터 이상해지더니, 4는..노 코멘트..

  • 13.01.24 17:52

    이피카이예이 머더X커

  • 13.01.24 18:02

    Yippee-ki-yay, motherOOcker, 옛날에 이거 듣고 도대체 무슨 말인가 미친듯이 궁금했었죠(어렸을 때지만 머더X커는 얼핏 알았는데 앞의 말은 도저히), 다이하드 나왔을때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죽을때까지 못알아낼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

  • 13.01.24 18:01

    전 3편이 인상적이였어요- 도시에서 배로 배경이 옮겨가면서 영화 두편을 보는듯한 기분.

  • 13.01.24 18:03

    스피드나 다이하드나 1편이 최고죠!

  • 13.01.24 18:44

    2222222222222222222

  • 13.01.24 18:58

    스피드
    다이하드
    백투더퓨처
    인디아나존스등등 모두 1편이 최고

    터미네이터와
    에알리언은 2편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 13.01.24 18:17

    1편은 세기의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2편도 결코 나쁜 영화는 아니었는데 1편 임팩트 때문에 실망했던 기억이네요. 마지막 파이아~~만 기억에 남았던;;..3편은 제레미 아이언스의 "사이먼 세즈~"가 너무 멋졌지만 전반적으로 산만했던 기억. 4편은 초월적 존재로 변해간 맥클레인이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5편은...일단 그냥 봐야죠.^

  • 13.01.24 18:20

    막짤 때문에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13.01.24 18:47

    전 2탄이 제일 나았어요.. 마지막 비행기 이륙할때 불따라가는건 아직도 멋진장면 인듯..

  • 마지막사진때문에 내용이 붕괴되네요 ㅠ 죄송 ㅠ

  • 작성자 13.01.24 21:49

    헐 ㅋㅋㅋ

  • 13.01.24 19:19

    맥클래인의 매력은 이 시대의 마지막이 될지 모를 근본없는 아날로그 액션히어로랄까요. 짜증에 울상에 편두통을 달고 투덜대면서 비행기, 트럭, 전투기 때려잡는게 말도 안되지만 이 형님은 그냥 이해가 됩니다ㅋㅋ

  • 13.01.24 19:47

    전 다재밌게 봤네요 리셀웨폰도 그립다

  • 작성자 13.01.24 21:50

    추억의 영화네요 리셀웨폰..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로 주구장창 봤는데 말이죠 ㅋㅋ

  • 13.01.24 20:00

    전 리쎌웨폰이나 5편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마틴 릭스 형사와 로저 머터프 형사. 진짜 액션 버디무비 최고의 콤비죠 ㅎㅎ

  • 13.01.24 20:16

    다 재밌게 봤습니다. 나름 순서를 정하자면 1>3>넘사벽>4>2 라고 할까... 5는 제작 하는지도 몰랐네요

  • 13.01.24 23:10

    그래도 전 다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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