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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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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인천합동연설회에 다녀왔습니다.
dono55 추천 0 조회 501 07.07.30 22: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인천합동연설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대세는 박근혜였습니다.

 

체육관에 입장된 인원수는 모후보측과 비등했는데

열정어린 응원에서는 근혜가족 따라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모두들 한마음되어 온몸에 땀이 흥건하도록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송영선의원의 온몸 불사르는 열정적인 응원과

탈랜트 선우용녀씨의 관중석을 돌며 건냈던 격려의 악수도

오늘 열기를 더하는데 톡톡히 한몫 했습니다.

 

근혜가족들은 리더의 지시에 일사분란하게 행동했으며

'박근혜'를 외치는 구호 너무 우렁찼습니다.

 

박근혜의 연설모습 또한 가장 강한 인상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으며
연설의 생명인 정확한 발음으로 타후보들과는 달리 전달력이 제일 이였습니다.

 

기호순서대로 연설을 했는데

1번후보가 마치자 마자 바로 일부사람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뜨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4번째로 연설을 한 홍준표 말대로

일당3만원, 5만원짜리들은 임무를 수행하면

자리를 지킬 필요성을 못느낀 탓이였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혜가족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 연설자에게까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아름다운 매너를 그곳에 메모리 시켜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그곳에서 취재기자들과 일일히

악수를 끝내고 체육관을 뜰때까지

손가락 3개를 펴보이며 '박근혜'를 연호 했습니다.

 

본인들이 마신 빈 물병도 손수 가지고 퇴장해

근혜가족들이 빠져나간 자리는 너무 깨끗했었습니다.

 

박근혜 인천상륙작전은 100% 성공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사는 동네에서

'인천 계양을 경선사무실 현판식'이 있었는데 집에오는 도중

지하철 출구로 막 올라오니 박근혜님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타이밍이 너무나 절묘했음을 속으로 감탄할 사이도 없이

3.4미터 바로 앞에서 현판식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에 박근혜를 두번이나 만난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인천행사 두곳에 모이신 근혜가족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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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30 22:10

    첫댓글 수고하셨네요 아자 !

  • 07.07.30 22:12

    수고하셨습니다....

  • 07.07.30 22:12

    수고하셨고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 07.07.30 22:12

    멋집니다 성공적인 인천행사 참감동입니다 ..아자아자 줄푸세 입니다.

  • 07.07.30 22:13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7.30 22:19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인 모습 그 자체입니다.

  • 07.07.30 22:35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꿈은이루어질것입니다. 줄푸세,우리님 화이팅!!!!!

  • 07.07.30 23:27

    멋진 하루였습니다...내일 용인에 박대표님 오신다는데...??아시는분?

  • 07.07.31 01:19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7.31 01:30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혜님 파이팅! 박사모 파이팅!

  • 07.07.31 07:15

    수고 많으셧습니다. 홍의원이 그런 말을 햇나요? 일당 3만원짜리는 임무를 마치고 나면 바로 자리를 뜨야 하는 것 맞습니다. 완벽한 박근혜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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