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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초44회모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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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하루도 광산촌 장성의 흔적들
도토리 추천 0 조회 102 22.04.28 2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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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9 06:25

    첫댓글 옛날에 황지에 잠시 있어는데 너와집 지붕 사이로 별을 보며 생활 하던 생각이 납니다 쌀밥은 생각도 못하고 찰 강냉이 밥 먹곤 하였지요.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살아가는 정은 있었으니까

  • 작성자 22.04.30 00:52

    맞아요 그때는 이웃간에 정이 있었지요 잘 살수록 정이 없어져요

  • 22.04.29 07:08

    화려했던시절 옛추억이 아련한곳이군요 그시절 도시에도 연탄까스 사고가 다반사였는데~~~

  • 작성자 22.04.30 00:53

    서울에서도 연탄가스에 죽으면 신문에 크게 났었습니다

  • 22.04.29 09:04

    도토리님 태백으로 이사 가더니~ 태백시 홍보로 태백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태백 인들의 애환 역사등등 고마워요~

  • 작성자 22.04.30 00:56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 작성자 22.04.30 00:49

    노부리고개란 경사진 곳을 채탄하는 것으로 힘들다는 뜻이랍니다 갭뿌는 카바이트등불이랍니다 동발은 갱내 흙이 무너지지 않게 바치는 통나무입니다 갑은 오전에 을은 오후 뱡방은 야간에 갱에 들어가는 걸 가리킵니다 24시간 탄을 캡니다 전직광부에게 물어물어 알아 갑니다

  • 22.04.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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