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7506
내가 올린 기사는 출처가 여기에 있고,
기사 내용을 좀 보자?
1. 재계 홍보의 대부(代父)로 통하는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1980년 삼성전자 홍보과장으로 홍보계와 인연을 맺은 뒤 줄곧 삼성의 얼굴을 만드는 홍보분야에서 활동해온 기자 출신 PR맨 1세대다.
국내 홍보인으로선 최초로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는 이 사장은 지난해 국내 100대기업 현직 홍보맨들이 꼽은 가장 유능한 홍보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 사장은 이번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선과정에서 제일기획 사장 겸 브랜드관리위원장을 맡아
앞으로도 삼성그룹의 홍보관련 업무를 총괄·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 삼성 브랜드관리위원회는 삼성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고 통일성 있는 전략을 세우는 한편 4조원으로 추정되는 국내외 마케팅 비용을 관리하고 계열사 간 마케팅 예산의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과거 삼성전자와 전략기획실에서 27년간 홍보업무를 맡아온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이 브랜드관리위원장을 맡고 김인 삼성SDS 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 등이 브랜드관리위원회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3. ●브랜드관리위원회, 친 이재용계 다수 포진
이들 브랜드관리위원회 멤버들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가까운 인물로 분류된다는 점이다.
이순동 사장은 중앙일보 기자와 삼성전자 홍보담당 임원을 거쳐 1997년 회장 비서실 홍보팀 상무를 맡은 이래 10년이 넘도록 삼성그룹의 홍보를 총괄하며 삼성의 글로벌 이미지와 브랜드 전략을 정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온 인물로 브랜드관리위원회의 수장으로 최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사장은 이재용 전무가 삼성의 경영전면에 등장한 1999년 이후부터 삼성그룹의 홍보책임자로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건 등 이 전무와 관련된 홍보업무를 총괄해왔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전략기획실의 전신인 회장 비서실 인사팀장을 지낸 인사전문가로 이재용 전무와는 과거 ‘e삼성’의 출범과 관련된 실무준비를 삼성SDS에서 전담하며 이 전무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은 회장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에서 경영진단팀장을 지내 계열사들의 경영 현황을 꿰고 있으며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역시 회장 비서실에서 기획담당 상무를 지냈다.
- 즉, 이순동 사장은 제일기획 사장으로 있다가 승진해서 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가면서
제일기획 대표 자리는 겸해서 공동대표로 되는 것이고,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역시
브랜드관리위원회 멤버 중의 한명으로 이순동 사장의 지휘를 받는다.
그리고 제일기획 사장인 김낙회 씨 역시 삼성전략기획담당 상무를 겸하고 있지.
결론은 밑에 Aerospace 가 쓴 댓글이 정확하고
맨 처음에 올렸던 기사를 쓴 기자 역시 정확하게 기사를 쓴 것이다.
여기에 네이버에 검색해보라느니 같은 유치한 소리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7352
4. 실제로 민심달래기의 첫 단계로 집행했던 소위 ‘더 뛰고 더 땀흘리겠습니다’의 방송광고캠페인에 대한 효과가 예상치 않게 높게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하면서 제일기획을 중심으로 향후 연작 시리즈 제작에 나선 것. 현재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이끄는 이순동 사장이 제일기획 공동대표를 맡은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한편, 브랜드관리위원회에는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고, 김인 삼성SDS 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 등이 소속되어 있다.
출처 :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62425§ion=S1N5§ion2=S2N107
5. ◆브랜드관리위, 첫 의제는 ‘민심 달래기’ 가능성
= 향후 그룹 브랜드 관리 권한이 기존 전략기획실에서 브랜드관리위원회로 넘어가면 세 가지 전략 방향에 변화가 생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물론 오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설은 있다.
대표적으로 변승재 연구위원은 “삼성의 마케팅에 있어 제일기획의 위상이 높아질 게 분명하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이끄는 이순동 사장이 얼마 전 제일기획 사장을 맡은 게 배경이다. 따라서 제일기획이 삼성전자 외에도 다양한 계열사를 고객으로 하는 만큼 삼성전자에만 집중됐던 브랜드 통합 방향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회사 관계자는 “제일기획은 브랜드 전략에 있어 싱크탱크 정도는 될 수 있지만 전략을 주도하는 곳이 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삼성’ 하면 ‘삼성전자’를 바로 떠올리는 상황에서 이를 무시한 전략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사장이 제일기획 대표를 맡은 건 브랜드 전략과 홍보, 광고업무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추구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437271
6. 브랜드관리위원회는 ‘홍보’, 업무지원실은 ‘대외 창구’ 역할
브랜드관리위원회는 말 그대로인 브랜드 관리 업무보다는 그룹 홍보 및 주요 IR 관련 일을 떠맡는다는 것이 그룹 관계자의 말이다. 전략기획실 홍보팀 상당수가 계열사로 갔지만 일부는 위원회에 남았다. 브랜드관리위원회는 제일기획 이순동 사장을 위원장으로, 삼성SDS 김인·삼성전자 최지성·삼성물산 지성하·제일기획 김낙회·삼성증권 박준현 사장 등 6명으로 구성되었다.
삼성물산은 건설 부문의 이상대 사장이 투자조정위원회의 멤버로 참여하고 삼성물산 지성하 사장은 브랜드관리위원회에 포함되었다. 삼성전자에서 애니콜 사업 부문을 관장하는 최지성 사장 역시 브랜드관리위원회에 들어갔다.
사장단협의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할 업무지원실에는 전략기획실 임원 5명과 부·차장급 간부 9명 등 14명만 남게 되었다. 재무팀 출신의 김종중 전무는 업무지원실장을 맡았으며, 전경련·시민단체를 담당해왔던 김완표 상무, 광고 집행을 담당해왔던 김태호 전무, 홍보 담당 김준식 상무, 이종진 상무 등은 종전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임원 5명 중 3명을 홍보 전문가들로 배치해 업무지원실이 대외 창구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전략기획실장 보좌역을 맡았던 이순동 사장은 제일기획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신설되는 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삼성 브랜드의 통일성 유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사장은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전 사장을 고문 및 상담역으로 물러나게 건의함에 따라 이 두 사람이 여론의 화살을 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략기획실 경영 지원 담당 최광해 부사장은 삼성전자 보좌역, 경영 진단 담당 최주현 부사장은 삼성코닝정밀유리 보좌역, 홍보 담당 윤순봉 부사장은 삼성물산으로 발령이 났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29
7. 삼성이 전략기획실 해체와 함께 미래 먹거리 위기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투자조정위원회에서, 브랜드 위기는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이 주축이 된 브랜드관리위원회가 책임지고 조율하기로 했지만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7/e2008070217255347580.htm
8. ■사진설명=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김순택 삼성SDI 사장,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왼쪽부터)이 사장단협의회 첫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40여명의 사장단이 참석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80702230216&cDateYear=2008&cDateMonth=07&cDateDay=03
9. 변 연구원은 특히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이 위원회의 수장을 맡게 됨에 따라 제일기획의 위상은 광고하청 업체에서 마케팅전략 결정권자로 격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2628841
10. 협의회 산하에는 대규모 투자 결정과 업무조정을 맡을 투자조정위원회와 그룹 이미지와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는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투자조정위는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SDI 김순택, 중공업 김징완, 생명 이수창, 물산 이상대, 전자 임형규, 토탈 고홍식 사장 등 7명으로 구성된다.
브랜드관리위는 제일기획 이순동 사장을 위원장으로, SDS 김인, 전자 최지성, 물산 지성하, 제일기획 김낙회, 증권 박준현 사장 등 6명의 사장단이 참여한다. 두 위원회는 현안이 있을 때만 모이는 비상근 조직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5/2008062501500.html
더 많은데 그냥 10개 기사 정도만 올릴게 ㅋㅋㅋ
너무 내가 공개적으로 크라우스 망신을 줬나? ㅋㅋ
너야 말로 삼성의 내부 사정도 모르면서 허위 사실이니 나발이니 떠드는 새끼들은 그냥 답이 없다.
크라우스 이 녀석은 삼성의 사장은 몇 명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1명이죠 라고 말할 녀석이네 ㅋㅋㅋ
너가 광고홍보 졸업생이 맞는지도 그 수준을 보면 의문이 든다 ㅋㅋ
중앙대에서 4년동안 광고홍보에서 고작 배운게 그 정도냐? ㄲㄲㄲ
결국 제일기획이라고 해봤자 홍보팀 산하 회사에 불과할텐데 밑의 이순동 이라는 분의 약력을 보면
제일기획과 삼성전략기획실 홍보팀 과의 관계를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제일기획 사장이 이순동 씨이든, 김낙회 씨이든
어차피 중앙대 광고홍보 출신들은 1명도 없는건 마찬가지니까 오버하지 마라 ㅋㅋㅋ
쪽지로 별 딴지를 다 거네 ㅋㅋ 어이없는 녀석
첫댓글 여긴 훌짓하는곳이 아니다
누가 뭐래? 나는 신문기사 하나 올렸을 뿐인데 크라우스가 어이없는 걸로 딴지거니까 하는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