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09년이 가고 있습니다.
홀가분하기만 합니다.
올해는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 별로 많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다만 요즘 계속 잃어 버리고 있는 목도리며 장갑이 기억이 납니다.
다사다난했던 저무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27일에 제대로 회포를 풀기로 하며, 모두의 평안을 빌어봅니다.
첫댓글 나두... 나이먹어가는 거 별루 좋은 거 아닌데... 베스킨 _____ 지나고 나니... 정말... 아무 생각없다는^^
우리떡에 자부심을,,,열심히 배우시길,,~~
첫댓글 나두... 나이먹어가는 거 별루 좋은 거 아닌데... 베스킨 _____ 지나고 나니... 정말... 아무 생각없다는^^
우리떡에 자부심을,,,열심히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