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종석의 운동권 가족사
한양대학교, 전대협 3기의장 출신, 주사파의 원조,
51세의 젊은 나이에 청와대 비서실장이 된
림종석의 가족사를 다시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1. 림종석의 종북활동
림종석은 1966.4.24 전남 장흥에서 태dj나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들어가 운동권에 몰입하여
전대협 3기의장이 된다.
림종석은 김일성의 평양축전에 비밀리 임수경을 월북시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여 전국 수배령이 내린 가운데서도
경호원격인 7선녀를 대동하고 나타나는 등 경찰을 무력화 시키다가가
체포되어 결국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되여
원주교도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당시 체포되여 수사를 한 검사는 서울중앙지검의 황교안 검사라는 것은
아이러니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노태우 정권 시절 당시 사회분위기는 민주화바람을 타고
전대협의 종북활동 조차 용인되고 있는 시절이었기 때문에
386 운동권세대의 대표로 알려진 임종석 전대협 의장의 사회적 인기는
연예인을 뺨칠정도로 대단했던 모양이다.
감옥생활 만기출소후 김대중의 새천년민주당 청년대표로
2,000. 6 졔16대국회의 최연소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다.
노무현 탄핵시는 임종석은 국회의장석을 점거하고 마지막 경호관들에
의하여 끌려갈 때까지 울부짖음의 몸부림은 지금도 선할 정도다.
노무현 시절 2선의원을 거쳐 박근혜 정부 시절 2012년 1월 한명숙
통합민주당 대표 때 최연소 야당 사무총장이 된다.
그후 한명숙 대표가 총선에서 대패배한 후 국회에서 사라젔다가
박원순 서울시장 밑에서 정무부시장을 거쳐 3선의원에 도전하여
낙선하였다가 숨은 전략기획가로 문재인 촛불혁명에 가담하여
문재인 정권의 2인자에 오른 인물이다.
2. 림종석의 어머니 김정숙의 종북활동
금년에 79세가 된 임종석의 어머니 김정숙이 세간에 알려진 것은
문재인이 대통령되고나서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개방한다고 발표한 후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이가 청와대앞에서 생쇼를 하고나서 얼마후
민주화운동가족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청와대 앞길에서
"양심수인 이석기와 한상균을 석방하라는"시위를 했는데
여기에 전 민가협 회장을 지낸 임종석 비서실장의 어머니 김정숙이
합세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80 노구의 몸으로 자기 아들이 민주정부라고 하는 문재인 정권의
비서실장으로 있는 청와대 앞길에 와서 간첩 등으로 옥살이를
하고있는 반역자들을 석방하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인가?
그것 뿐만 아니다.
소생은 8.15 오후 우중에도 대학로에서 있었던 태극기집회에
참여하여 행진으로 마감하면서 밤 8시까지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동안 버젓이 시청앞에서는 민주노총, 전교조 등이 주관하는
"통일선봉대"라는 수천명의 붉은 무리들이 "미군은 물러가라",
"사드배치를 철회하라" 는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미국대사관까지
행진했다는 것이 아닌가?
마치 평양의 거리로 오해할 정도로...,...
그러나 이 놀라운 반역 행사는 어떤 언론도 보도하지 않았다.
여기에도 림중석의 어머니 김정숙은 나타나서 "양심수 이석기와
한상균을 석방하라"고 외쳤다는 것이다.
3. 림종석의 부인 김소희의 활동
임종석은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원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 중
1992년에 전대협 평회원인 김소희라는 한신대생으로 부터 위로의
편지를 받게된다.
이들은 수많은 장문의 편지속에서 사상과 사랑의 나눔으로 출소후
1996년에 결혼에 이르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종북좌빨을 가장 많이 길러낸 곳이 어디던가?
바로 김상곤 부총리가 교수 및 총장으로 있었던 한신대와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총장으로 있었던 성공회대학이 아니더냐?
김소희는 대학시절 학쿄신문 기자로, 좌빨 잡지인 "말지" 기자로,
환경운동연합 기자로 10여년간 활동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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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임종석(문재인 비서실장)의 과거 주사파 행적들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