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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물비린내' 단어조차도 식별 못하는 한국어 검사기
최윤환 추천 0 조회 38 19.07.14 18: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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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6 08:29

    첫댓글 "물 비린 네 로 띄어 쓴 것과 '물비린네'로 띄어 쓴 것을 구분하세요. 어느새 라는단어도 "어느세"는틀리고 '어느 세'는 맞습니다.,분명 저는 "물 비린 네" 라고 썼습니다. 정 궁금하면 해당 기관에 의뢰해서 의문점을 푸시든지요. 국가 공인 기관에서 학자들이 집필하는 곳의 말들을 못 믿어서 카페에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남의 시를 깊이 있게 읽어 보시고 댓글을 쓰시지요. 저는 분명 " 물 비린 네"라고 표현했습니다. 물비린내 는 맞고 물 비린 네 는 틀리다고 검사기에서 나오던가요?

  • 작성자 19.07.16 09:37

    예.
    좋은 내용이군요.
    여론몰이?
    표현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내가 여론 몰이를 어떻게 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물 비린 네'가 맞다는 뜻이군요.
    덕분에 저는 국어공부 더 하겠습니다.
    제대로 공부해야겠습니다.

    냄새를 '내음새, 내음, 내'으로 표현해도 '네'라고 표현한다고요?
    그래서 '물 비린 네'입니까? '내'가 '네'로 변화합니까?

    어떤 국가기관이 '물 비린 네'가 맞다고 했는지... 폐쇄조치해야 할 기관이군요.
    저는 '국어사전 펼쳐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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