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제가 어느 집에 선물로 자주 들고 가는 술 중에 "복분자" 주가 있었습니다.
1번, 2,3번 쭈우욱... 들고 갔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맛있고, 너무 독하지 않고, 뒤 끝 좋고, 이러 저러 좋은 술이랍니다.
그러다가 술이 "복분자" 좋은데... 너무 비싸다... 판매가가 정상적인 코스로 한국마트에서 사면 3병 1케이스에 70만동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보니, 저 과일을 예) 복분자 을 베트남에 많이 있으니 한번 해 보자 이런 이야기가 나왔고,
다들 인허가 관계까지 파악이 미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진실? 한 한국쪽 투자자 물색이 되는거죠.
베트남 과일주(복분자, 기타 과일주) 생산해서 베트남내에서 유통 판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cometleo99@gmail.com
016 9838 5471
한국부동산&컨설팅
첫댓글 술 좋아하는 베트남인들 특성상 아주 괜찮은 사업으로 보입니다. 가끔 길거리에서 산딸기를 잔뜩 쌓아두고 파는 광경을 본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지형과 기후가 복분자 생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좋은데요?
요즘 즐겨 먹는 과일이...귤입니다.. 그런데 이게 중국에서 수입하는건줄 알았더니... 하노이 인근 박장성이랍니다. 아주 잘도 맛있습니다. 어느정도 이제 기술이 되어서 잘 지도만 해 주면 따라가기는 하는 모양이라... 과일 쪽에 급 관심이 가는중입니다.
기존의 주류유통 대기업이 아닌 개인의 경우, 천문학적인 마켓팅비용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감당 할수있는지
부터 확인을 해야합니다.
아는사람만 해도 몇사람이 (진로,보해 출신) 과일주를 자가브랜드를 만들어 독립하였으나
모두 전재산과 남의 재산까지 날리는걸 봤기에, 우려가 많이 됩니다....
품질은 모기업보담 헐씬 좋아도 개인이 브랜드를 하나 시장에 각인시키는건 천문학적 비용이 들더군요~~
베트남 짝퉁이 나돌듯한데요
좋은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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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주 ㅎㅎㅎ 오줌누면 요강이 뚫어진다는 정력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