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도량 vs 보리심 공동체
유튜브 채널 개편을 기획 중입니다.
현재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공개 채널은 2개입니다.
이 둘을 원빈스님 채널과 붓다스쿨 채널로 구분하려고 합니다.
이 중 원빈스님 채널에는 원빈스님의 법문 영상이 올라갑니다.
붓다스쿨 채널은 붓다스쿨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사와 법문 그리고 사부대중의 삶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갑니다.
이 중 두번째 붓다스쿨 채널의 수식어로 붙일 정체성을 고민 중입니다.
첫째, 자비도량 만일정진 붓다스쿨
자비도량 만일정진은 현재 6651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명칭은 정진을 지속하는 곳이라는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 보리심 공동체 붓다스쿨
붓다스쿨은 붓다의 마음을 전하는 곳입니다.
붓다의 마음은 보리심이죠.
이 명칭은 보리심을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유하는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비도량 만일정진은 여정을 강조하고 있고,
보리심 공동체는 목적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붓다스쿨의 정체성을 더 명료하게 표현하는 수식어는 무엇일까요?
첫댓글 붓다브쿨과 인연되어 걷게된 행보리심의 여정이 희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