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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격(人格 :사람으로서의 품격)은 하나님께로 말미암고 그 목적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의한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깨달음으로 임하는 신뢰에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며(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매료되어 아가페 사랑의 반응하는 그 매료(魅了: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마음을 다 빼앗기어 아가페 사랑에 올인을 위한 법의 기강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하나님께서 2024년 5월 26일 07시 37분에 아가페 사랑의 매료가 될 때 어떻게 반응을 하는 것인지 이미 깨달고 있는 것을 상기(想起)시켜 주십니다.
이 단계에서 영으로 드리는 고백은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 내용 안에서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 길이 되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리라!"아멘
하나님을 바르게 만난 사도바울은(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에 기초하여 아가페 사랑의 화답(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울은'의의 열매'로 검증되었습니다.
모든 행위에 열매로 '선악'이 검증되는 것입니다.
'선악'(善惡, טוב ורע :토브 와라, καλός τεκαὶ κακός :칼로스 테 카이 카코스, good and evil) 1 <원 ∙ 구>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 의로운 것과 불의한 것, 2 착함과 악함, 3 <용1>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함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창 2:9), <용2> 어린아이들은 선악간에 분별이 어렵다(신 1:39), <용3> 하나님은 각 사람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에 대해 '선악'간에 심판하신다(전 12:14), 4 유 (벤 토브 레라)~
(약 3:17-18)"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거듭나다’(ἀναγεννάω :아나겐나오, regene-rate) 1 다시 나게 하다, 2 영적으로 새 사람이 되다, 3 <용> 처음 난 것은 육신으로 난 것이고, 거듭난 것은 성령으로 난 것이다. 4 유 (아노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의에 순종함으로 의의 열매로 '의에 본성'으로 자기노출을 하는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는 비결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7/11) 13. 6. 30 - YouTube==>37분 09초부터 타이핑 한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거듭날 때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 들어왔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것이 거듭날 때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의이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나는 이기는 자이다. (생략)
돌에서 사람의 영혼이 생겨날 수 있습니까?ㅣ사랑하는교회 진성원목사 설교 - YouTube 2024, 5,18,
생명 없는 돌이나 흙이나 바람에서 사람의 영혼이 생겨날 수 있습니까?
아니 돌과 흙이나 바람에서 사람의 양심 사람의 이성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이 이성이 나올 수 있습니까?
이것만 생각해 봐도 하나님의 창조 없이는 그 무엇도 생명체가 생길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창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라."
여러분 이것을 믿으십니까?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경 사도행전 17장에서 하나님의 사람 사도 바울이 이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천지의 주인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온 땅에 살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소생이다.
지금 바울은 창조주 하나님 창조를 근거로 해서 오직 하나님만이 참신이시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마침)
(행 17:24-31)"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역사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나님께서 2024년 5월 27일 08시 13분에 말씀해 주시고 '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라고 하나님앞에 역사를 왜곡시키는 자들의 인생의 종말의 결과는'(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에 따르는 '거짓'의 아비를 따르는 자들은 '거짓'‘프슈도스’(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거듭날 때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 들어왔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것이 거듭날 때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의이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나는 이기는 자이다.
'거짓'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 '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 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
이를 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광주5.18사건은 광란의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아래와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라고 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위에서 설명하는 '거짓'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뿐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까지 왜곡시키고 또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키는 '거짓'의 아비의 종으로 그 결과는 2024년 5월 27일 20시 2분에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이라고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Daum 카페 23.01.20 05:56 (내용 증명 일부 내용을 아래에 올립니다)
◆, 이제는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주 5, 18 사건이 민주화라는 정의를 노정희 외 3명 에게 내려보라고 하라!
민주화에 기준이 무엇인지 민주화는 광주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야 합법적이란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이 시간 폭동(暴動 :마귀에게 협력해서 집단적인 폭력 행위로 혼란에 빠트리는 열매.)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십니다. 제가 사전을 찾고 영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폭동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 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21시 45분 )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
'거짓'을 말하는 그들은 타락한 죄의 본성으로 행하는 것이다!
'타락한 죄의 본성'은 세상에서(요한1서 3:4, 8)"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죄'는 불법이라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아 마귀의 간계[‘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일상적(日常的 :날마다 늘 있는 것)으로 이용을 당하여 악의적(惡意的)으로(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라는 길이(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약 3:14-16)"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가) 하나님의 대한 불순종 4 <적> 죄는 크게 원죄(original sin)와 자범죄로 나눈다, 원죄는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된 것을 말하고, 자범죄는 인간이 연약함으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허물을 가리킨다, 전자는 회개를 통해서, 후자는 자백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행 2:37-38) 9요한1서 1:8-10), 5 유(아웬)~~~~~~~~>
'악²'(惡, רֶשַׁע :레샤, κακίᾳ :카키아, wicked-ness) 1 부정, 사악,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않음, 3 <용1> 하나님의 성품에 반대되는 일종의 생활을 나타난다(욥 34:10), <용2> 불의, 폭력(사 58:4),시장 속에서 속임(미 6:10-11) 등과도 결합되어 나타난다, <용3> 레샤를 추구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며 파괴적이다(잠 12:3) (전 7:25) (호 10:13) 4 <적> 성도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살전 5:22),
'타락한 죄의 본성'을 더 다양하게 설명을 할 수 있으나 에덴에서 타락한 후예로 천국복음을 거역한 모든 인간쓰레기들이 악령에 지배를 받아 생각하고 행하는 그 모든 것들이 충분하게 설명이 되었으므로 죄의 본성의 설명은 마치고 인간쓰레기 윤석열 반역 정부 체제와 인간쓰레기 의사협회가 법원 결정에도 의대생‧전공의 “단일대오 유지”…醫-政 갈등은 해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인간쓰레기 체제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고 저들은 (시 49:20)안에서 자신들의 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도 모르는 멍텅구리(멍청이)로 법의 기강(紀綱)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체제를 누가 '신뢰'할 수 있습니까?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대한민국 국가 권력은 도둑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가 체제(體制)는 불의 불법에 의한 반역 체제(體制)이다! - Daum 카페 24.05.24 12:01
강력 추천!!!!!! "내가 진짜가 돼야 가족과 친척이 구원 받고 나라가 살고 부흥이 일어납니다!"(24. 4. 1. 김옥경 목사) - YouTube
240525 - 자유 민주주의 사망 상여행진(광화문에서 삼각지 까지) - YouTube
광화문에서 외친 美 유력정치인의 연설 뭉클 [토마스 리드 前 美하원의원/ 통역 고세진 박사] - YouTube 2025, 5, 25,
사전투표자, 뻥! / 의왕시 고천동 [공병호TV] - YouTube 2024, 5, 23
[시골촌부 045] 부풀려진 사전선거인수 최소 510만명 - YouTube 2024, 5, 20,
“개 1마리 보상금이 200만원이라니”…동물보호단체 “개 증식·무리한 보상 요구 멈춰라” (daum.net) 2024. 5. 25. 19:16
지난 2월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은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라며 사육·증식·유통하면 2년 이하 징역이고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벌칙 조항은 공포 후 3년이 지나는 2027년부터 시행된다.==>이는 사람의 본분과 법의 기강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발'(妄 發 :분별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이다.
좀더 설명을 드리면 '사람위에 사람없고' '짐승위에 짐승이 없는 것'이며 "타락한 인간의 악의 본성에 의한" 편견(偏見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이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 김정일은 이미 김대중과 만난 자리에서 광주사태를 암시하는 힌트를 줬다. - Daum 카페 15.07.30 13:19
김정일은 이미 김대중과 만난 자리에서 광주사태를 암시하는 힌트를 줬다.
[정치 베스트] 노숙자담요 2015-05-13 09:38
2000년 6월 14일 남북정상회담 녹취록
(광주 민주화 운동 언급 부분)
김정일 : 광주에서 우리 인민군 병사가 사진에 찍혔더군요.
김대중 : 그렇습니까?
김정일 : 기특해서 ... 공화국 영웅 훈장을 줬습니다.
김대중 : 네, 그렇군요.
(중략)
북한을 첫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수 십 년 간 참아왔던 자랑을 한다.
김정일이가 1980년도 광주사태를 보고 여태까지 입이 근질거려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모를 일이다.
김정일이가 이런 말을 헛소리로 하는 성격이 아닌 걸 볼 때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이런 말을 꺼낸 김정일의 속내를 분석 못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거의 범행자백에 가까운 이런 결정적인 광주사태 북한소행 증거를 김대중 정권하에서 일부러 은폐해 왔다는 의혹마저 드는 실정이다.
만약 아니었다면 국정원의 대공 정보분석능력은 북한 특작부대 요원의 얼굴을 찾은 일개 일간베스트 회원보다도 무능한 것이 된다.
국정원 요원들이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국민의 세금만 축낼 거라면 국회는 국정원을 당장 해산시키는 것이 옳
5.18양심선언문(원본) 5.18당시 전남도청 보건과 정의환 의무구료(救療)담당관 - ☆자유게시판☆ - 데이너김 (daum.net) 19.01.21{아래 내용은 타이핑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7페이지의 문서는...
5,18당시 전남도청 보건과 구료담당 정의환 선생께서...
직접 작성 성명을 발표한 후에 본인에게 직접 건내 준 원본문건입니다.
①
*1980년경 광주에서 있었던 5.18관련 실제 상황을 제가 보고 겪었던 사실들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 30세였고 전남도청 보건과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단초가 된다고 말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데모는 5월 15일경까지 광주시내에서 산발적으로 하고 있었지만, 결코 과격하다거나 무력을 사용한 데모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실제 데모에 참가한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총학생회 간부들의 우격다짐으로 데모를 선동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참가한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80년5월16일경부터 5월21일까지의 광주지역 실제상황
-광주시내에서 시끄럽게 산발적으로 하고 있던 대학생들의 데모가 5월16일경부터 갑자기 자취를 감추자 매오 낯이 설은 청장년들이 나서서 일반 시민들을 선동하여 데모대를 이끄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고, 이 낯이 설은 청장년들이 주동이 되어 갑작스럽게 일반 시민들이 시내를 몰려다니면서 데모대가 형성되기 시작 하였고, 5월18일경부터 본격적으로 데모가 이루어짐과 동시 매우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변하여 공권력을 거의 마비시켜 버리고, 이 때부터 경찰력은 보이지 않고, 시가는 완전히 치안공백 상태가 되고, 그 데모대들의 폭력적인 형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어, 광주 인근 군병력이 투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월21일경은 5.18사태의 정점이 되는 날로, 데모대들이 탈취한 시내버스와 장갑차를 앞세우고 금남로 5가쯤에서부터 금남로1가 끝에 위치한 도청을 향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군병력이 도청앞 분수대 앞에서 가로1미터 세로0.5미터쯤 되는 콘크리트 화분대를 엄폐로 데모대를 향해 방어를 하고 있었고, 장갑차를 앞세운 데모대들이 군인들 코앞까지 몰려오자 군인들은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서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였고, 군인들 중 2명이 수협 앞에서 장갑차를 피해 뒷걸음을 치다가 그대로 전진해 오는 장갑차에 깔려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시체로 변해 버렸으며, 이것이 5.18사태 중 광주에서 최초로 목격 된 사망사고 였습니다.
*5월21일 오후 6시경에 도청이 데모대들의 수중에 함락 되었습니다. 저는 도청 바로 옆 동명동 동료 직원 집에서 숙식을 하고 있었고, 그날 저녁에 대문 앞에서 데모대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중 유리창은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 된 시내버스가 집 앞에 멈추는 것을 보고 차 안을 살펴봤더니 운전은 건장한 청장년이 하고 있고, 뒤에는 중고생들과 몇몇의 시민들이 타고 있었는데, 차 바닥에는 총알이 그득그득 담긴 탄알상자와 수류탄, 총들이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고, 아이들은 양쪽에 탄알띠를 두르고, 슈류탄을 몇 개씩 허리에 차고, 기관총이나 소총들을 메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섭기도 하여 얼른 내리려고 하였으나, 차가 그대로 출발해버려 어딘지도 모르고 다니게 되었으며, 얼마나 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른 채 차 멈추기에 급히 뛰어 내렸으며, 캄캄한 밤중이라 그곳이 어딘지 분간도 못하고 서 있던 중, 시커먼 장갑차가 제 앞에 멈추더군요. 장갑차 문이 열리고 여성이 나와 나보고 왜 여기②서 있느냐고 하길래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집에를 가려고 하나 갈 방도가 없는 형편이라고 말 하니까 타라고 하더라.
생전 처음 장갑차에 탓더니 30~40때쯤 돼 보이는 매우 낯설은 인상의 사람이 운전을 하고. 30대 여성은 마이크를 잡고, 시민군 홍보 및 선동 방송을 계속하였다. 아무튼 도청 근방에서 내려주기에 무사히 집에 오게 되었고, 그동안 집에서는 난리가 났었다고 하였다.
*그 날 밤에는 집밖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와 매케한 연기 때문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 하였고, 아침에 나와 보니 집 옆에 있던 세무서가 흔적도 없이 불에 타 버렸고, 엠비시 방속국은 반쯤 탄 채 샷타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고, 시내는 곳곳에 타이어 등으로 도로를 차단하고 불을 질러 온 시내가 전쟁 직후의 폐허 상태와 같았다.
*도청 앞이나 거리 곳곳에 군용차량들이 즐비하고 그 위에는 무장 비슷한 옷과 헬멧 들을 쓴 역시 매우 낯이 설은 사람들이 헬멧이나 머리에 힌띠를 두르고 특이하게도 찔레꽃 같은 것을 꼽고, 무리를 지어 있었다. 하루아침에 완전히 딴 세상이 되어 있었으나 평화로운 느낌마저 들 정도로 고요한 분위기 었었다.
*5월22일경에는 시내는 교통수단이 없어서 무장 시민군들이 운전하는 군용 추럭들이 일반 시민들의 운송 수단이 되어 이었다. 나도 가족을 데리고 광천동 이모님 댁으로 가기 위해 무장 시민군이 운전하는 추럭을 타고 갔었고, 이모님 집에 있는 동안 이상한 놈들이나 동네에서 도둑질이나 하던 자들이 총까지 휴대하고 집에 들어와 밥을 달라거나, 집안을 살피거나 매우 위협적인 태도들을 보이는 터라 이모님은 그들이 주라는 대로 얼른 주고, 돈도 주고 하였는데, 이 자가 내처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음흉한 눈길을 보내는데 보통 심각한 정도가 아니었다. 그후 23일까지 숨죽이며 버티다가 상황이 도저히 힘들어 24일 아침에는 몇 시간을 걸어서 담양 밖까지 가서 시골 집 방향으로 가는 차편을 얻어 타고 시골집에 도착하였다. 담양 밖에 오니까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피난 행렬이 줄을 서고 있었다.
*5월27일경에 도청이 수복되었다는 방송을 듣고 급히 광주로 내려갔고, 출근을 하였다.
*출근 하자마자 보건과 의료진과 함께 사망자, 부상자를 파악하고 부상자 치료 및 시신 검안 등을 하라는 임무가 주어 졌다.
*우선 도청 중앙 공간 등에 시신들을 쌓아 놓은 곳으로 갔더니 시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시신들은 일부는 관안에 들어 있었고, 일부는 비닐 등에 싸여 있었고, 일부는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시신들을 살펴보니 황토 땅에 묻혔다가 파온 것처럼 황토 흙투성 이었고 시체들의 형체는 말할 수 없이 처참한 상태였다.
*어떤 여성 한명이 시신들 위에 촛불을 꽃고 있었다.
*시신들이 그렇게 많아도 유가족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추럭들은 어디선가 시신들을 계속 싣고 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시신들을 어디서 누가 찾아서 가지고 오는지가 매우 궁금하고 의아했었다. 의료진들이 시신들을 대략 검시하고 시신 숫자를 파악하고, 사무실에 와서는 국군통합병원을 비롯해서 각 병원들로부터 부상자와 사망자 등을 파악하기 시③작 하였다.
*부상자들을 파악하는데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중복된 환자들이 있었고 경상이나 중상환자들이 서로 겹치고 하여 인원수가 들쭉날쭉하여 보고를 하고서도 틀린 경우가 많았다.
*부상자들의 인적사항은 파악이 되었지만, 사망자들의 인적사항은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하여 시신들을 관에 넣고, 방부제와 탈취제들을 쏟아 붓고, 시신들을 모두 도청 앞 상무관으로 옮겨서 유가족들이 시신들을 확인하도록 하였다.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시신이나 부상자들이 나오지 않아 최종 집계를 하였다.
부상자는 437명, 사망자는 121명인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 가장 특이하고 의아했던 것은 5.18민주화 사태는 대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사건임에도 부상자들이나 사망자들 중에 대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소위 민주화 운동을 하였다고 한 사람도 없었던 점이다.
*당시 도청에서 부상자나 사망자들을 파악하고 치료 등을 해주는 담당실무자는 나 였으나, 도청 직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보건과 직원들 조차 거의 관심이 없었고, 과장님과 도지사님만 업무를 챙기신 정도였고, 오로지 저 환자서 5.18관련 모든 엄무를 수행하였다.
*5.18 사태는 처음부터 끌까지 대학생들과 일부 시민들이 데모를 하다 어쩌다가 이런 사태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보고, 도청직원들이나 대다수의 시민들은 5.18사태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다. 만약 지금 시대에 5.18사태가 일어났다면, 도청직원들. 경찰들, 검찰들, 의원들, 시민단체들 등이 총 동원되어 사건을 수습하였을 것이다.
*그후 여론들은 사망자가 500명에서 5000명은 될 것이라는 말이 대세 였으나, 저는 그런에 코웃음치고 있었다.
당시 부상자에게는 400만원 사망자에게는 600만원씩을 무조건 지금하기로 하였고. 또 내 가족이나 친척들이 행방불명이 되었거나 다쳤다면, 신고하거나 찾아 나서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었겠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후에 광주시가 광주광역시로 승격되는 바람에 5.18 관련 업무가 도청에서 광주광역시로 이관되었고, 5.18사태가 점점 민주화 운동으로 변질되고, 광주광역시와 5.18관련 단체들과 주로 좌익 성향의 유력 정치인들이 합세하여, 부상자들에 대해선 이견이 없었고, 사망자들에 대해서만 당시 행불자들 등을 대상으로 숫자 파악에 나섰으나, 순전히 자기들 입맛대로 부풀린 숫자가 154명으로 공식적으로 최종 발표를 하였었다. 저는 거기까지 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2015년경에 우연히 망월동에 있는 5.18국립묘지에 들리게 되었는데, 깜짝 놀라 까무러칠 뻔 했다.
5.18유공자 묘기가 무려 824기가 있고, 앞으로도 여기에 들어올 유공자가 약 4천5백여명이 더있다는 직원의 설명이었다.
그래서 저는 유공자 외 그 가족들까지 묻히는 것이냐고 물어 봤더니, 그게 아니고, 순수하게 5.18때 다치거나 사망한 분인들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하도 기가차서 말문이 막혔다.
그동안 5.18단체들의 많은 비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④지금 현재 5.18관련 단체, 부상자, 유가족협회의 회장은 김후식이란 자가 맡고 있다.
김후식은 80년경 나아가 40세쯤으로 광주시내에서 이발소를 하고 있던 이발사였는데, 5.18때 부상자로 접수가 되었던 자이다. 그때 처음으로 5.18관련 단체로 5.18관련 부상자 및 유가족협회가 결성되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자가 김후식이다. 어떤 경로로 부상자가 된 줄은 모르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그후 계속하여 회장직을 역임해 오다 십여년 전에 유공자 부정 지정 사건으로 잠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가, 그후 얼마 안가서 다시 회장으로 복귀하여 지금까지 무려 35년여동안 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5.18민주화운동 단체의 총 우두머리가 되어 있다.
*5.18관련 단체에 관하여
-아마도 가장 부패한자들로만 구성된 단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단체 회장 김후식은 광주전남에서는 가장 거물급 유력인사이고, 단체 소속된 임원들도 많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매스컴이나 전면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그 까닭은 아마도 그들에 대한 광주전남시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미리 알고,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이들의 각종 이권 개입 등은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게 따낸다. 예를 들어 충장로 지하상가는 광주에서 최고로 꼽는 알짜배기 상권인데, 거기에 황금알을 낳는 자판기 사업까지 따내고, 그 외 광주 전남 이권개입에는 안 끼는 곳이 없을 정도고, 5.18회관, 국립아세아문화전당 등 수많은 운영 매체 등에서 어마어마한 이권을 챙기고, 정부 지원 자금도 가장 우선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호남출신국회의원들이나 유력 인사들은 이들에게 삥을 뜯겨보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다.
*이해찬과 김경수가 5.18유공자라는 소문이 있고 이해찬은 답변으로 자기가 신청도 않했는데. 5.18단체에서 그냥 만들어 준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 이해찬의 답변이 맞을 것이다.
5.18단체에서는 이해찬뿐만 아니라 많은 국회의원들이나 유력 인사들에게도 방패막으로 5.18유공자증을 만들어 준 것으로 충분히 심중이 간다.
*모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5.18사태 주동자 및 시민군의 실체와 시민군 본부, 시민군 본대일 것이다.
*저보다 몇 살 아래인 사람이 20여년전부터 같은 동에 살면서, 지금까지 매우 친하게 지내오는 사람을 소개 한다.
-5.18 당시 부부가 자영업을 해오고 있었고, 5.21경에 시내로 볼일을 보러가기 위해 집을 나섰으나, 모든 교통수단이 끊긴 상태라 할 수 없이 소위 시민군이 운행하고 있는 추럭을 탔다. 추럭을 탓지만 운전수가 가는대로 가다가 적당한 곳에 이르면 내려달라고 할 참이었는데, 운전수가 자기 맘대로 한없이 화순쪽으로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이 생전 처음 와보는 화순 어는 산골마을이었다. 거기에는 이미 몇백명이 와 있었다고 한다. 먼저 와있는 몇백명⑤도 모두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고, 본인도 차에 탓을 때 차안에는 총, 수류탄, 탄알등이 수북히 쌓여 있어, 일단 호신용으로 총을 들었다고 한다. 마을에 도착하니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 마을 이장 가족이 주축이 되어 동네 부인들이 하루 삼시세끼 밥을 계속 해 주었다고 하고, 그곳에서 5월21일부터 5월27일까지 있다가 도청이 수복되었다는 방송을 듣고, 7일만에 광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곳 마을 빈터에서 일주일동안 아무 하는 일 없이 서로 웅크리고 야영을 하였다고 하고, 식사는 끝날 때 까지 동네부인들이 해주었고, 몇백명 중에서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낯이 설기만 하는 건장한 청장년들이 주로 지휘를 하고 있었다고 하고, 피난민수용소도 아니고, 군대도 아닌 곳에서 1주일을 지냈다고 한다. 그때 20세쯤의 이장 딸이 식사 심부름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중 한명이 오발을 하는 바람에 이장 딸이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죽었는데,
이장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도 눈물도 흘리지 않고, 단지 사람들을 향해 앞으로는 이런 오발 사고가 없도록 총기 관리를 조심해 주라고만 했다고 한다. 후배는 그 당시 자기 딸이 죽었는데도 울지도 않고 항변도 하지 않은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도저희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화순 주남마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죽었고, 후배 말로는 시민군들이 사람들을 태우고 주남마을로 통과할 때 주남마을 산 위에 미리 매복하고 있던 자들이 추럭의 바퀴를 중점 총격을 하여, 추럭을 전복시킨 다음,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그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 당시 주남마을 산에서 매복하고 있던 자들에 의해 군인들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후배가 머무르고 있던 곳이 시민군 본부요, 시민군 본대였고, 그곳에 있던 몇백명의 사람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시민군 아닌 시민군이 되어 있었고, 이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이 소위 말하는 시민군의 실체였던 것이다. 마을 사람들도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고, 어디로 나갈 곳도 없어 하는 수 없이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의 취사병 노릇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후배가 7일동안 그 곳에 있는 동안, 집에서는 난리가 났었고, 온 가족들이 후배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5.18이 진압되고 난 후, 후배에게도 시민군으로 본대에 있었으니, 오일팔유공자가 될 수 있다고, 5.18유공자로 신청해보라는 주위의 권고도 있었지만, 본인은 오일팔민주화운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기에 양심상 도저히 유공자로 신청할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위와 같은 상황을 짐작해 보건대
-시민군 아닌 시민군을 만들어 놓은 것은 사전에 짜 놓은 치밀한 작전으로 보인다. 시내에서 교통수단을 제공 하는 척하여 사람들을 태우고, 화순 마을로 데리고 오고, 또 미리 무기들을 차 안에 놔두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무기를 들게 하여, 무장을 시키고, 상⑥대편인 계엄군 등과 교전 등이 발생할 시에, 이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을 투입하여, 총알받이로 이용하고, 이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이 죽으면 죽을수록 계엄군들에 의해 시민군들이 싸우다 죽었다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무조건 계엄군들에 대한 공분을 일으킬 것이고, 이들 정체불명의 선동집단들은 오히려 일반 시민들이나 국민들에게 영웅시될 것이고, 일반 시민들로 부터도 동정심 등을 유발케 하는 일거양득이 되는 작전인 셈이된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이 많이 죽으면 죽을수록 오히려, 이들 정체불명의 선동 집단들에게는 득이 되었을 것이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이 많이 죽어 인원이 부족하게 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광주시내 등에서 얼마든지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을 조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즉 이들 시민군 아닌 시민군들은 순전히 총알받이요, 소모품에 불과했던 것이다.
*처음 5.18사태의 단초가 된 것은, 대학생들의 데모였고, 또, 데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었으나, 지금까지 이들 대학생들 중에서 오일팔 유공자가 되거나 한 대학생들은 없는 걸로 봐서, 대학생들이 오일팔민주화 운동을 주동하였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한 주장이 확실하다.
*당시에 장갑차를 운전한 청장년이나, 시민군의 홍보방송을 하고 다녔던 여성이나, 시민군 차량 등을 운전한 자들이 지금까지 단, 한명도 나타나고 있지 않는 걸로 봐서, 이들이 분명한 정체불명의 선동집단인 것이 확실하다.
*5.18사태 당시 공무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지식층이나, 식견을 지닌 광주사람들 대부분은 시위에 참가를 하거나, 시위대들 근처에 가거나, 구경삼아 근처에 가는 것조차도 용납을하지 못하였고, 자식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엄히 타이르곤 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누가 5.18민주화운동 투쟁을 하였다는 말인가? 그 당시 광주 시민들 대부분이 무서워서 집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대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숨죽이고 지내고 있었다.
*저는 그동안 김대중과 김영삼이가 5.18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 시키고, 좌익 성향의 정치인들이 합세하여, 5.18사태를 완전한 민주화 운동으로 법제화 하여, 허구의 5.18관련자들이 어마어마한 국고를 빨고 있는 현실을 보며,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감정을 억누르며 지금까지 수십년을 지내왔었다.
*끝으로 지만원씨가 5.18사태가 허구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오던 중, 5.18단체들과 광주 검찰들이 지만원씨에 대한 무수한 린치를 가하는 것을 보고 치를 떨었고, 저역시 5.18단체들과 광주 검찰들이 린치를 가해오면 죽기를 각오하고 저의 의지를 만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현명하신 국민여러분! (지금 제 앞에 게시는 국가의 간성님들이여!) 지금 우리나라는 불순하고 불의한 일부 좌익 세력들에 의해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백척간두 기로에 서있는 우리나라를 불의한 좌익 세력들을 척결함과 동시, 다시 바르게 세워 주⑦시기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정의한 올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한 시민이 등기로 보낸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022. 11. 22.
< 윤석열 대통령님께 >
1. 대통령님, 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역이 존재할 수 있나요? 5.18도 성역, 위안부도 성역, 세월호도 성역, 이런 것 알고 계시나요?
이들이 세도를 부립니다. 다른 표현을 하면 소송당합니다. 세도 부리는 국민 있고, 그들에 눌려 사는 국민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없애 주세요.
2. 민주화를 마패삼아 폭력과 세도를 행사합니다. 표현을 잘못하면 그 세도 단체들이 위압하여 직장을 빼앗습니다.
소송을 해서 재판에 시달리게 합니다. 이런 게 대통령님이 추구하시는 민주주의 사회 맞는가요?
3. 5.18역사를 헌법에 넣는다고 하셨나요? 5.18역사는 당대의 충돌사 입니다. 충돌의 당사자들이 살아 있는 역사 입니다.
5.18은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이 각축하는 내전의 최전선입니다.
이런 성격의 역사인데도, 충돌의 한 당사자를 헌법으로 올려주면, 다른 한쪽은 무엇이 되나요? 멸시당하는 잡초가 되는 것인가요?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교도소를 공격하고 국군에 총질한 광주는 헌법이 되고, 국가의 명을 받고 폭동을 진압하다가 희생한 군과 경찰은 역적이 되는 건가요?
4. 문재인이 5.18의 진상을 규명한다며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위원들과 조사관들 90%이상이 광주 사람입니다.
문재인의 이 반지성적 억지를 계승하실 건가요? 대통령 님은, ‘5.18을 헌법에 담아 5.18헌법을 만들겠다’는 문재인의 붉은 야심도 계승하시는 건가요?
5. 1997년 대법원 판결 이후 5.18을 북한군이 저질렀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40여 개나 된다 합니다.
이를 수용하는 여론도 많이 확산돼 있는데 국가와 언론이 권력과 세도와 편견으로 차단해 왔습니다. 새로운 대통령님도 전근대적인 이 기득권 세력에 편승하실 건가요?
6. 일부 헌법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국사를 헌법에 넣는 것은 금기사항'이라 하던데요. 5.18이 아무리 대통령의 소신이라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님 개인의 소신입니다.
개인의 소신을 헌법에 담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선이 아닐까요?
5.18을 헌법에 담겠다는 대통령님의 약속은 지켜져서는 안 되는 해로운 약속입니다. 국가를 먼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민주시민 ㅇㅇㅇ 올림 《속보》꼭 10명 이상에게 전달 합시다!
[출처]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한 시민이 등기로 보낸 서신...(오일팔 문제 등에 관한 것 ...국민 필독 )|작성자 필코
북괴군개입 100%팩트. 혈세강도 5.18반란살인범들은 간첩 - 201707~202102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