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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강아지 키우는 여시들이 종종 오해받을 때.jpg
우리진도느그시바 추천 0 조회 10,933 18.11.13 18:34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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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1.13 18:37

    헐 우리집 개도!!! 차는 잘 타는데 주차할때 난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1.13 18:41

    세상 후진할때 경고음이 안들림

  • 18.11.13 18:36

    왜 저기에 말이 있는데 ㅋㅋㅋㅋ

  • 18.11.13 18:54

    @머리 기르는 중인 여시 오... 제주도는 길에도 말이 다니나보군 ㅋㅋㅋ 몰랐어

  • 18.11.13 18:36

    추운겨운날 진짜 털옷에 패딩까지 껴입히고 나갔는데 엘베에서 사람있으니까 껴안고있었걸랑
    빨리 뛰고싶어서 낑낑거리고 부들부들 떨고 그러는데 사람들이보고 춥나봐 수군수군 해서 머쓱...머쓱타드..

  • 18.11.13 18:37

    억울한 표정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1.13 18:37

    진짜ㅠㅠㅠ 나도 저런적 있어 집에있을땐 저러지도 않으면서 길가에서 갑자기

    또 친구랑 놀때.. 누가 보면 존나 집에서 패는줄 알잖아 ㅠㅠ아니라구... 존나 억울 설명하면 더 구차해

  • 18.11.13 18:38

    아마져 진짜 넘 억울해 이때...

  • 18.11.13 18:38

    울집애.. 공소리 들으면 환장해.. 진짜 공원초입에서부터 농구하느라 공 팡팡거리는 소리나면 정신 놔버리고 앞뒤안보고 목줄 끌어당기면서 난리나는데 그럴때마다 위험할까봐 안거든. 그러면 진짜 자지러지는 소리내.. 막 비명지르면서.. 너무크게울어서 사람들 가다 멈추고 쳐다볼정도로..진짜 나도 스트레스고 강아지도 스트레스ㅠ

  • 18.11.13 18:41

    우리애는 할머니할아버지들만보면 낑낑거리면서 울고불고난리 반가워해주면 기절함 잃어버린 주인찾은듯한 거의 눈물의 상봉임 누가보면 납치한개인줄 어르신들 싫어하시는거같아 억지로끌고가면 진짜 세상떠나가라 비명지름 ㅠ ㅜ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1.13 18:44

    견종이 비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1.13 18:48

    @에트는,,내통장을,,찢어 졸귀탱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스피츠키우지만 비글 보면 환장함 너무귀엽고 발랄해서

  • 18.11.13 18:50

    @에트는,,내통장을,,찢어 헐 애기 너무 귀엽다ㅜㅜㅜㅠㅠㅠ 입은것도 귀엽다 이런거 물어두 되나.. ..혹시 애기 옷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도 돼?

  • 18.11.13 18:52

    비글 진짜 넘 사랑스럽 💜❤️

  • 18.11.13 18:52

    @에트는,,내통장을,,찢어 고마워❤️❤️ 다시한번 여시네 애기 너무 귀엽다 ... 뽀뽀많이해줘~~

  • 18.11.13 19:05

    난 슈나...뭐만 하면 역시 슈나...지랄견...ㅠㅠ 슈나 지랄견 아니라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3 21:01

  • 진짜???? 저래??!! 17년 우리 댕댕쓰는 그런적이없음,,, 쒸익,,, 나만 못봤어,,,쒸익

  • 18.11.13 18:44

    우리개는 너무 조용해서 사람들이 존재를 몰라

  • 18.11.13 18:44

    맞아 나 전화할때 울집 강아지가 ㄴ안놀아준다고 존나 구슬피 울어든 끼깅거리면서 그러면 다들 나보고 개 때리녜... ㅅㅂ.. 한번도 때려본적 없고 제가 맞고 사는데요..

  • 18.11.13 18:48

    울개도 자존심 상할때 까이까이깡깡깡깨우깨우 울어버림...수컷인데 그렇게 울때만큼은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찌르듯이 날카로워짐...평소엔 멍멍컹컹 짖음...자존심상할때?다른개한테 질꺼같을때...내가 무서워서 안고 먼저 피할때...

  • 18.11.13 18:49

    ㅁㅈ...씻길때마다 너무 짖어서 위아래 사람들이 오해할거같음 개 화장실에 가둬두고 때린다고.....

  • 18.11.13 19:07

    벌써억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1.13 19:03

    근데 진짜 저거땜에 미치겠어 애가 하울링이 안고쳐져서 지금6살인데도 지 맘에안드는거있음 엄청크게 하울링해 밖에서도 ㅠㅠㅠㅠㅠㅠ진짜눈치보여 ㅠㅠㅠ

  • 18.11.13 19:03

    발톱 깎을때ㅠㅠ비명을 비명을 ㅠㅠ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ㅋㅋ ㅠㅠ

  • 18.11.13 19:07

    우리 애는 떠는게 버릇이야.. 그냥 별 일 없는데 떨고.. 하품하면서 떨고.. 밖에 나가면 겁나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기다리면서 떨어서 사람들이 추워서 이래요? 얘 무서워서 이래요? ㅠㅠㅠ

  • 18.11.13 19:10

    헐 개가 저러는구나 첨봐!!!

  • 18.11.13 19:14

    내 친구댕댕이는 산책 나가면 맨날 날라다녀서 사람들이 산책 오랜만에 나온줄알고 오해하더라 ㅋㅋ 맨날 나가는데 매일 날라다녀

  • 18.11.13 19:16

    우리집 개는 산책 시작하고 10분정도는 뛰어줘야함... 안뛰면 꺼이꺼이 울고 난리남 ㅜㅜ 동네 창피해서 존나 뜀 ㅠㅠㅠ씨발 ㅜㅜ

  • 18.11.13 19:18

    ㄹㅇ 얼마전에 어떤 개가 걷기싫다고 세상 슬프게 우는데 첨에 뭔가 싶더랔ㅋㅋㅋ

  • 18.11.13 19:21

    이거 몇화야? 다 왜 다봤는데.기억안나짘ㅋㅋㅋ

  • 혼냇더니 이러고있음 ㅡ.ㅡ

  • 18.11.13 19:42

    하 진짜 우리 강얼쥐도 산책하다가 잠깐 뭐 사러 들어가려고 안기만하면 엄청울어 내가 자기를 어디서 훔쳐온것처럼 서럽게 울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시바ㅠ

  • 18.11.13 20:34

    롤 훔쳐서 혼나는중

  • 18.11.13 20:50

    바보야 ㅠㅠ 넌 이미 말려있다구..!!!!!!!

  • 18.11.13 21:37

    @하이로우 여시! 세상에 진짜 많이 닮았다. 우리 댕댕은 이제 한살 조금 넘었어. 나이대도 비슷해서 더욱 닮아보이나봐. 여시네 댕댕이는 강아지 천국에서 아픈 일 없이 맘껏 뛰어놀고 있을거야. 내가 괜히 눈물이 나네ㅠㅠ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 18.11.13 23:31

    우리개ㅋㅋ 마당에서 목욕시키는데 진짜 깨갱 낑낑 비명 질러서 신고 들어옴 ㅋ ㅋ ㅋ ㅋ ㅋ ㅜㅜㅜㅠㅡ동물 학대한다고 ㅜㅜㅜㅜㅜ 목욕이라구요 ㅜㅜ

  • 18.11.14 00:04

    우리집 댕댕쓰도.. 놀때 ..장난아니게 하울링하면서 놀구 나 외출하면 난리남.. 아니요 학대하는게아니고..요 ㅜㅜㅜㅜ이제 몇년되서 이웃집들이적응하셔서 다행...

  • 18.11.14 05:58

    엌 귀여웤ㅋㅋㅋㅋ나 16년동안 키우면서 저런적 없었어ㅋㅋㅋㅋㅋ 우리애기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큰소리 잘안냈었는데ㅎㅎ 발랄한 아가들이 저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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