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마다 먹거리에 술이 보이는 다음 카페.
난 개판에서 논다.
시카고 미시간 호숫가에 개 전용 비치가 있다
이곳에서 허용
목줄에서 해방.
단 중성수술한 🐕
왼쪽 파란 쓰레기통 개 💩 쓰레기
응가 비닐과 휴지 공짜로 ..
갈매기까지
덩달아 신나고
개 먹이 틈틈이 노린다.
왼쪽 외국여자 엉덩이 공짜~
공짜라면 난 남자 엉덩이 쳐다본다.
한국처럼 해변에 즐비한 파라솔 없다.
담요 한장 수건
개 처리용품 정도
먹을 간식
알코올 허용 안 함
T팬티 수영복 허용.ㅋㅋ
이곳도 라이프 가이드가 돈다.
개년놈들이 개판 친다.
자기개 서로 자랑질
호들갑..
개가 주인공이 개판.
오른쪽 파란색 텐트
한국 젊은 유학생.
개와 같이 수영도 하니
개사랑 인정해도 되지??
개 전용 수영장 넓고 길다.
저기 철조망 쪽은
사람만 수영 할수있다.
여름날에 찍은 동영상.
평화롭고
개 짝짓기 없다.
왜?
인간들이 다~ 잘랐으니.
지네들은 ㅋㅋㅋ조심 해야지!
여기부터 울 개딸년이랑 개판 치러
펫샾 카트 타고 고고~
울 딸년 카트만 타면 쫄고 있다
이곳 병원 가는줄 알고..
훈련 시킬때 먹이는 쿠키종류
말린 고기와 뼈다귀 종류
개껌..
샴푸 린스
개넘들 목욕 용품
개넘 샴푸가 내 샴푸보다 더 비싸니..
뼈다귀 해장국처럼 왕거이 뼈다귀
새끼 강아지 클래스 가격.
개 탁아소
시간표.
동화책도 읽어 주니.
돈..개 키우면 애기 키우다는 가격
이것 왜 찍었는지 모른다.ㅎ
개 호텔.
아마도 코로나로 여행 안 다녀서.
개호텔 울상이었다.
드러이 푸드
코너가 많다 이곳에
개 고양이 냉동 식품
이것도 냉장식품
개가 설사하면은
쌀밥을 끓여 주다보니
외국사람들은 쌀밥을 사러 온다.
밥..개네들은 밥할때 씻지 않고 하는데…
쌀밥 밥 비싸고
불티나게 팔린다.
영양제 코너
무쟈게 많은데
못 찍어서 다음에…
울 딸년 💩 마린 포즈.
계산대 줄도 길어서
개딸 힘들어 했다.
어느 젊은이가 오토바이 같이 탄다고 등에..
무지개 다리 건너간 개딸
16년동안 우리 가족에게 사랑만 주고 간 아이.
렛(rat)테리어
온유친구에게 먼저 간 딸 보여준다고 했다.
온유친구 코로나에서 회복되어서
이곳에 댓글 기다리고 있다오.
죽기 한달전 사진
워낙 깨끗한 아이
같이 잠자리 했는데.
울아들 물고 빨고 했는데.
많이 슬퍼서
다른애를 기르지 못했다.
눈도 다리도 고장난 아이
유모차 태우고 3년
우린 그애하고 마지막 여행도 같이 하면서
첫댓글 이층 소리가 안 들린다..
농땡이 치는지 음료수 들고 갑니다 ~~
이따 봐~~~
드디어 성공했구먼
축하해
어찌 완전 🐕 소리만 하는구나 ㅎㅎㅎ
개새끼 복받았네ㅋ
ㅎㅎ 그러니 제목이 개판이지..
나 이층에서 음료수만 놓고 가래.
어디 갈수없으니 손가락 운동이라도 해야지~~
요즘 나 개만도 못한 내 신세.
카페가 있어서 조타 ~
전화로 수다 안 좋아해서.
이곳 친구들 문자로 간단..
글로써 수다 조타~
@그린하우스 잘하고 있네
공사는 얼마나 진전된거여
끝날때 안됐나
@지킴이 욕 할게.
속 시원하게.
개자식들 시간만 떼워.
여자라서
우습게 보고
약 올리는데.
나 ~꼬꾸라 뒤지겠다
밖에도 못 나가고.
아래층에서 속.터진다.
@그린하우스 뭐 그런 자식들이 다있어
나중에 일다끝나면
혼내줘
지금 애기해봐야 소용 없으니
확 반만 죽여 줘야되는데
아쉽다.
@지킴이 ㅋㅑ~ 시원하다~
Xx못할넘들 일년간..ㅋㅋㅋ
와이프한테 죽쌀나게 구박받고
반만 죽어라~~
@그린하우스 일 끝나고 왔어
이번주 야간 근무 입니다
이제 잘거다
개 팔자
상팔자네
사람보다 낳다
호텔로 비씨고
그 호텔 먼저 개딸 맡겼는데
완죤 반쪽되어서 ..
그 사진 있어서
하얀개 우리 첫째딸.
이곳에서 반려동물 없으면
이야기가 안돼
그냥 하이. 로 땡~
에구구구구
쟤구나 ㅜㅜ
나도 슬퍼지네
ㅜㅜ
글찮아도 아파죽겠는데
맘도 서늘해진다
그래도
쟤들이 주고간 사랑이 너무 많아서
다시 생각난다
고마워
화끈한 친구
친구 글에 위로 마니 받는단다
이거
인연인거지?
응.
남편과 먼저 딸 데리고
비치에 자주 다녔는데…
집에서 운전하면 7-10
둘째딸 아직..두살 되어가는 애.
면역력이 없고
개 코로나도 있는 이곳 조심스럽네
크리스마스날 쓰러졌어.
병원 가서 산소 호흡기 달고있는 아이
숨이 너무 가뿐고.
온몸에 경기 .
의식이 희미해지는 아이
도저히 안타까워서
너무 힘든 결정..안락사.
눈물이 난다. 지금
의사에게 영양제 맞쳐 달라고하고
—-가는길에 배 채워서 보내고 싶어서.
내 품에서 주사 맞고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로.
집에 오는길에 운전을 못해서
친구가 와서 픽업.
남편은 직장에서 일주일간 울면서 일했고
아이들은 눈이 퉁퉁
온유 친구.
나에게 개가 아니라 딸.
나를 위해서
그 아이 영혼을 위해
하루에 두번 좋아했던 스테이크를 구워서
촛불 늘 켜고
그애를 보냈어
이웃집에서 촛불과 개 음식도
위로에 카드도 받고.
@그린하우스 우리애도 안락사
그리고
옥수수가루로 만든 녹말 항아리에 넣어
선산으로~~~
@그린하우스 대단한 사랑이네
ㅜㅜ
그린하우스 친~~~~
정이 많구나
@온유 난 아직 뼛가루 껴 안고 살아
내방에..
우리 친정은 선산이 있는데
여기는 없지만.
추울까봐 뒷마당에 못 하겠어.
그리고 이사 할 경우
나 찾을까봐..
내가 이래..
온유친구.
인연이라는 말
너무 좋아.
미안!
아픈사람에게
말 많이해서
고마워.
그리고 푹 자고
잘 먹고,
위에 댓글 이따 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