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할리
    2. 경신
    3. 금난
    4. 몽이
    5. 금송
    1. 덕윤신
    2. 나자영56경기
    3. 나비야
    4. 권영호
    5. 둥그런 세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6570아름다워
    2. 미셸
    3. 김주이
    4. 쟈스민 .
    5. 붉은 언덕
    1. 해 송
    2. 심송
    3. 하눌
    4. 전순라
    5. 푸른둥근달
 
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술판보다 더 ~ 좋은 개판~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49 23.04.19 04: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4.19 04:38

    첫댓글 이층 소리가 안 들린다..
    농땡이 치는지 음료수 들고 갑니다 ~~
    이따 봐~~~

  • 23.04.19 04:53

    드디어 성공했구먼
    축하해
    어찌 완전 🐕 소리만 하는구나 ㅎㅎㅎ
    개새끼 복받았네ㅋ

  • 작성자 23.04.19 05:09

    ㅎㅎ 그러니 제목이 개판이지..
    나 이층에서 음료수만 놓고 가래.
    어디 갈수없으니 손가락 운동이라도 해야지~~

    요즘 나 개만도 못한 내 신세.
    카페가 있어서 조타 ~
    전화로 수다 안 좋아해서.
    이곳 친구들 문자로 간단..
    글로써 수다 조타~

  • 23.04.19 05:13

    @그린하우스 잘하고 있네
    공사는 얼마나 진전된거여
    끝날때 안됐나

  • 작성자 23.04.19 05:22

    @지킴이 욕 할게.
    속 시원하게.
    개자식들 시간만 떼워.
    여자라서
    우습게 보고
    약 올리는데.
    나 ~꼬꾸라 뒤지겠다
    밖에도 못 나가고.
    아래층에서 속.터진다.

  • 23.04.19 05:26

    @그린하우스 뭐 그런 자식들이 다있어
    나중에 일다끝나면
    혼내줘
    지금 애기해봐야 소용 없으니
    확 반만 죽여 줘야되는데
    아쉽다.

  • 작성자 23.04.19 13:42

    @지킴이 ㅋㅑ~ 시원하다~
    Xx못할넘들 일년간..ㅋㅋㅋ
    와이프한테 죽쌀나게 구박받고
    반만 죽어라~~

  • 23.04.19 05:49

    @그린하우스 일 끝나고 왔어
    이번주 야간 근무 입니다
    이제 잘거다

  • 23.04.19 15:31

    개 팔자
    상팔자네

    사람보다 낳다
    호텔로 비씨고

  • 작성자 23.04.19 22:00

    그 호텔 먼저 개딸 맡겼는데
    완죤 반쪽되어서 ..
    그 사진 있어서
    하얀개 우리 첫째딸.
    이곳에서 반려동물 없으면
    이야기가 안돼
    그냥 하이. 로 땡~

  • 23.04.19 19:58

    에구구구구
    쟤구나 ㅜㅜ
    나도 슬퍼지네
    ㅜㅜ
    글찮아도 아파죽겠는데
    맘도 서늘해진다
    그래도
    쟤들이 주고간 사랑이 너무 많아서
    다시 생각난다
    고마워
    화끈한 친구
    친구 글에 위로 마니 받는단다
    이거
    인연인거지?

  • 작성자 23.04.19 21:38

    응.
    남편과 먼저 딸 데리고
    비치에 자주 다녔는데…
    집에서 운전하면 7-10

    둘째딸 아직..두살 되어가는 애.
    면역력이 없고
    개 코로나도 있는 이곳 조심스럽네

  • 작성자 23.04.19 21:50

    크리스마스날 쓰러졌어.
    병원 가서 산소 호흡기 달고있는 아이
    숨이 너무 가뿐고.
    온몸에 경기 .
    의식이 희미해지는 아이
    도저히 안타까워서
    너무 힘든 결정..안락사.
    눈물이 난다. 지금
    의사에게 영양제 맞쳐 달라고하고
    —-가는길에 배 채워서 보내고 싶어서.
    내 품에서 주사 맞고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로.
    집에 오는길에 운전을 못해서
    친구가 와서 픽업.

    남편은 직장에서 일주일간 울면서 일했고
    아이들은 눈이 퉁퉁

  • 작성자 23.04.19 21:55

    온유 친구.
    나에게 개가 아니라 딸.
    나를 위해서
    그 아이 영혼을 위해
    하루에 두번 좋아했던 스테이크를 구워서
    촛불 늘 켜고
    그애를 보냈어
    이웃집에서 촛불과 개 음식도
    위로에 카드도 받고.

  • 23.04.19 21:56

    @그린하우스 우리애도 안락사
    그리고
    옥수수가루로 만든 녹말 항아리에 넣어
    선산으로~~~

  • 23.04.19 21:58

    @그린하우스 대단한 사랑이네
    ㅜㅜ
    그린하우스 친~~~~
    정이 많구나

  • 작성자 23.04.19 22:06

    @온유 난 아직 뼛가루 껴 안고 살아
    내방에..
    우리 친정은 선산이 있는데
    여기는 없지만.
    추울까봐 뒷마당에 못 하겠어.
    그리고 이사 할 경우
    나 찾을까봐..
    내가 이래..
    온유친구.
    인연이라는 말
    너무 좋아.

  • 작성자 23.04.19 22:08

    미안!
    아픈사람에게
    말 많이해서
    고마워.
    그리고 푹 자고
    잘 먹고,
    위에 댓글 이따 달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