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kakao.com/v/gsyX9mSdUu
[뉴스데스크] ◀ 앵커 ▶ 양진호 회장이 운영한 위디스크처럼 웹하드 등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음란물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피해 접수 건수만 2백~3백 건으로 올 들어 적발된 것만도 14만 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정부가 불법 음란물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남재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이 피해 신고v.kakao.com
첫댓글 어휴
헐 가야겠다
하 댓글 참성므루고왓너
지랄하네
어휴 갔다왔어
다섯개 하고왔다 생각없는 인간 참 많다
주작하곤ㅋㅋ 대학때 공부쫌해러 어떻게 초등교사가돼 ㅋㅋㅋ
해ㅛ다!!
간다간다!!!!!
이거 퍼오려고 검색해보니까 올라와있네ㅠ 근데 여시야 기사는 말멀 뉴데야
2 ㅠ 출처도 주소로
앗..수정했어 고마워!
간다!!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리고있어
댓글...어디서부터 가르쳐야되냐고...
댓달러간다...
따봉충 다녀옴 아 왜 시간이랑 횟수 제한함? 조팔것들
간다!
첫댓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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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댓글 참성므루고왓너
지랄하네
어휴 갔다왔어
다섯개 하고왔다 생각없는 인간 참 많다
주작하곤ㅋㅋ 대학때 공부쫌해러 어떻게 초등교사가돼 ㅋㅋㅋ
해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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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퍼오려고 검색해보니까 올라와있네ㅠ 근데 여시야 기사는 말멀 뉴데야
2 ㅠ 출처도 주소로
앗..수정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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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어디서부터 가르쳐야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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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