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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재명 영장 재청구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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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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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재명 영장 재청구할 것인가 ?
https://youtu.be/adh6JSo6ong?si=edrS-YrEP56I2HUU
《들어갈 때와 나올 때》 方山
이 넘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더니 ㄸ 누고 나와서는 아주 기고만장이다.
화장실 가서는 눈물 질질 짜며 이제 감옥 들어가면 50년 동안 나오지를 못하니 제발 자유롭게 ㄸ만 싸게 해달라며 좌파끼리인데 좀 봐달라고 쌩쇼하던 넘이 이제 나와서는 걸리는 넘은 다 죽여버린다고 지랄옘뱅을 떤다.
이 넘은 선천적으로 화합 포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그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찢어지게 돼 있다. 이 넘이 아무리 생쇼를 해도 총선 공천은 비명(非明)계는 어림도 없다. 빨리 속 차리지 않으면 다 죽는 게 비명(非明)이다.
그럼 이재명이 이 넘은 성할 것 같은가?
부처님 손바닥에 앉아 있는 넘이 이재명이다. 같은 좌파 판사 유창훈도 범죄는 소명이 됐으나 당 대표라 봐준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니 그너무 죄가 어디 가겠나! 검찰이 대북송금 대납 등 증거인멸 부분 좀 보완해서 재구속 청구하면 그땐 무조건 구속이다.
죄지은 게 어디 한두 개인가! 재판 중이거나 추가 기소하면 이틀에 한 번꼴로 재판정에 들락거려야 한다. 거기서 선거법이나 성남FC, 백현동 등 확실한 거 하나만 걸려도 이재명의 운명은 끝이다.
이 넘은 심심하면 대통령과 영수회담 하잔다. 민생을 논의하자는 거다. 무신 도둑넘이 민생을 논의하나! 지 넘 도둑질 사기질만 안 하고 감방 가면 민생은 자동해결 되는데 당대표가 돼서 민생은 무슨 개뿔! 맨날 촛불폭동 선동만 하고 멀쩡한 생선들 핵물질 있다고 먹지 말라며 민생만 말아 먹은 넘이 무신 민생타령이냐!
이 넘이 이 짓을 하는 것은 재판 질질 끌겠다는 거다. 신임 대법원장 임명 부결해서 사법부 기능을 마비시켜 내년 총선까지 1심 판결 안 받고 버티겠다는 거다.
추석날 둥근 보름달 보고 한번 살려달라고 빌어봐야 내년 정월 대보름날에는 어느 감방 철창 사이로 둥근 보름달을 보게 될 것이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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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대통령에게 묻는다 5. 이제는 문재인(의 사법조치)이다
이재명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발부가 법원에의해 기각된 후 주위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국민의 밉상'에서 '국민의 적으'로 평가받는 인물이 지난 대선에서 1600만표를 받은 사실을 생각하면 한국은 자유국가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국민적 좌절에 빠진 상황을 극적으로 반전시킬 좋은 카드는 문재인이다.
지도자는 국민을 이끌고가는 사람이다. 지도자는 불리할수록 오히려 공격적이 되어야 한다. 흔히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 한다. 정치도 이와 유사하다. 1차대전에서의 실패로 좌절했던 처칠은 히틀러의 공세에 맞서 투쟁을 선언했고
영국민들의 선택(총리직)을 받게된다.
문재인 카드는 여러면에서 적절하고 유일한 대안이다. 첫째는 그의 적폐청산은 전직 대통령들(이명박ㆍ박근혜)에 대한 사법조치를 포함한 반국가행위였다. 민주화된 나라에는 최소한의 금도가 있으며 역대 지도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도 이에 포함된다. 심지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직대통령을 선임장관이나 국가원로로 나아가 현직대통령의 자문역을 맡기도 한다. 문재인에 의해 두대통령이 옥중생활을 하게되자 한국은 국제사회로 부터 야만국으로 불리게 된다.
둘째, 문재인이 두대통령을 단죄하는 이면에는 신용복, 김원봉, 홍범도 등 대표적 용공주의자들을 공개적으로 예우했다. 한국은 아직도 남북대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체성을 파괴하고 친북에 동조한 것이다. 뒤늦게 알려진 문재인의 직접적 지시에 의해 홍범도의 흉상이 제작되고 육사교정에 안치된 것에서 문재인에 의해 자행된 역사왜곡은 결코 일시적이거나 즉흥적이 아니었던 것이다.
셋째, 부정과 인적 부패이다. 공정을 내세우며 문재인은 좌파단체를 지원하며 그 결과 400조의 국가부채로 이어졌다. 이와함께 문재인의 재임기간 끝임없는 종북주의자 모시기는 하나의 트렌드였다. 임종석(비서실장), 이인영(장관), 노영민(비서실장) 등이 대표적 인물들이었고 이들에 의한 국정농단은 가히 처음겪는 국가재앙 이었다.
넷째, 문재인은 가증스럽게도 교과서에 기록된 자유란 어휘를 삭제하고 이승만ㆍ박정희 대통령을 삭제했다. 자유와 자유를 지키기위해 공산주의와 투쟁했던 영웅들이 없는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타협하는 법이다. 일찌기 조지 오웰이 말한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국민들을 파괴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다섯째, 사법을 정치시녀화했다. 문재인은 춘천지법원장이던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하고 김명수는 좌파판사를 요직에 배치하여 기꺼이 사법기관을 문재인에게 바친다. 좌파의 수호신으로 등극한 좌파법조인의 전형이 좌파인사 기각전문 판사로 이번 이재명 구속사건을 기각하여 국민공분을 일으킨 유창훈이다. 유창훈은 박영수, 권순일 등 이재명 전담 기각전문 판사로 악명높은 인물이다.
여섯째, 종북외교의 악업이다. 결국 문재인의 최종코드는 종북이란 국가반역이며 국가보안범죄이다. 북한의 요구에 따라 전략적 취약성에도 일방적으로 불리한 군사협정을 체결하고, 탈북민을 강제북송하고, 북한을 방문하여 친북연설과 비밀 USB를 넘긴 것 등은 자유민주국가의 수장으로서 금도를 넘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에 대한 단죄는 이재명과 차원을 달리한다. 후자가 지방관으로서 혹은 대선후보로서 토착비리이자 (대북 불법송금) 예비범죄라면, 문재인은 국가범죄이고 기결범죄이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의 범죄들은 적을 도와 헌정을 유린하고 국가해체를 주도한 종북(반역)정치의 끝판왕이자 막장정치를 구현한 극악무도한 범죄자이다.
결국 자유국가로서 한국이 스스로 지키기위해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하는 최후의 방어가 바로 문재인에 대한 극단형(처형)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 정치는 때로 전쟁(내전)인 것이다. 바로 민주화 이후 발호하는 종북주사파들에 대한 단죄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외부로부터 위협이 없거나 평화가 장기화되면 내부로 부터 갈등이 유발되며 자칫 내전으로 비화하는 법이다.
[한국은 내전중(강량 저)]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결코 부정할 수 없는 국가적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시키려는 노력과 열의는 당연하게도 자구를 넘어 역사적 승리로 귀결될 것이다.
예로부터 위대한 지도자는 범죄자에게 항상 온건하지 않았고 추상같은 단죄를 선택했던 것이다. 일찌기 읍참마속이 그러했고, 이승만대통령의 조봉암 단죄가 그러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필요악(necessary evil)'을 기꺼이 감수했던 것이다.
2023.10.1
하봉규 명예교수(부경대학교 /유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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