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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 수요일 아침 손바닥 뉴스#
10월 6일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다시 증가해 20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영향으로 줄었던 확진자가 연휴 뒤에 다시 증가했는데 지역별로는 서울685 부산38 대구64 인천130 광주16 대전31 울산4 세종5 경기680 강원31 충북38 충남68 전북20 전남12 경북55 경남120 제주5 등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16살과 17살 청소년 백신 예약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백신 패스'에 대해 정부는 한시적으로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접종완료자 인센티브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0시 기준 국내 백신 1차 접종은 3974만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대비 77.4%에 해당합니다. 18세 이상 성인인구 대비 90%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내일부터는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사적 모임 제한 등에서 국내 접종 완료자들과 같은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받습니다. 그동안 해외 백신 접종 이력을 인정받지 못한 내·외국인들의 불만을 방역 당국이 수용했습니다. 또 다음 달 위드코로나에 앞서 2주 뒤 사적모임 규제 일부가 완화되며 위드코로나로 방역 지침이 개편되면, 백신접종자는 식당·카페 등을 이용할 때 인원수 계산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화이자 백신의 효과가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 만에 88%에서 47%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기간 동안 340만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해서 나온 것으로 다만 이 연구는 분석 대상의 마스크 지침 등에 따른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코로나와 공존을 선택한 이스라엘에서 감염 안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 덕분인데 이스라엘 정부는 4차 대유행 종식을 기대하면서도 마음을 놓아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이후 국가부채 408조원으로 급증했습니다. 3분기만 최대 3조원의 손실보상을 했는데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보상액이 급증했습니다. 예비비 대신 기금 활용으로 선회하면서 이자도 늘어나 국민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재정준칙은 여당이 방치해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국가채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지방공기업 부채 규모도 지난해 54조원으로 이 가운데 67%가 전국 시도의 도시개발공사가 진 빚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 1순위인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분당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권익위로부터 대장동 개발 부패 사건을 의뢰받아 받고도 범죄 혐의점을 찾을 수 없다며 석 달 만에 내사 종결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당엔 경찰 간부가 화천대유 측에 충성 맹세한 뒤 뭉갰다는 제보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제2의 LH 임직원 투기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7 재·보궐선거에 앞서 터진 LH 사태는 거대 여당인 민주당의 참패로 이어졌던 경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핵심인 화천대유의 회계감사는 대부분 수습회계사가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감사를 사실상 수습회계사가 전담한 것은 이례적인 사안으로 부실 감사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감리 착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화천대유의 설립자금 출처와 대장동 수익금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도 곧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대선후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국민의힘에서는 손바닥 '임금 왕'자와 막말이 논란에 올랐습니다.
국회 공정위 국감장은 카카오의 성토장이 됐습니다. 집중 난타에 김범수 의장은 고개를 숙였는데 국회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골목상권 침해 사업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추가 상생방안을 내놓고 실행을 앞당기겠다고 덧붙엿씁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시절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국가의 기본 틀과 관련된 중요한 기능들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 의지를 내비친 반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자신하며 야권의 특별검사 도입 요구를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갑작스런 유화 제스처 배경에 대한 해석이 다양합니다. ▷식량·경제난 장기화 에 따른 北민심이반 대응 차원 ▷백신 지원받아 北中무역 재개 의도 ▷대선정국 영향 미치려는 계산 등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속 유가까지 급등하자 뉴욕증시를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제 국내 주식시장도 가을을 지나 벌써 겨울로 온 듯 차갑게 얼어붙었습니다. 코스피는 반년 만에 3천선이 깨졌고 지난주 '천스닥'이 무너졌던 코스닥도 추가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사자'에 나섰지만, 손해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 하락해 2962.17을 기록했고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37%, SK하이닉스는 2.10%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압박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7.20% 급락했고, 네이버(-3.01%)와 카카오(-4.72%) 또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석탄·석유·운임의 트리플 쇼크로 지구촌이 인플레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석탄 선물가격 금융위기 후 최고로 올랐으며 OPEC+의 석유 증산 억제로 유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구리·설탕 등 다른 원자재도 들썩거리고 있는데다 운송선박 부족으로 물가는 더 오를 전망입니다.
중국 정부가 전력난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대비를 이유로 각종 원료와 원부자재 생산을 틀어막으면서 산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IT 제조업, 배터리는 물론 항공우주·자동차 산업에 광범하게 쓰이는 광물자원 가격은 최근 석 달간 최고 322%나 급등했습니다. 한국 첨단 제조업은 미국 정부의 산업 보호주의 공세에 이어 중국발 공급 쇼크라는 더블 펀치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으로 번지는 극심한 전력난으로 중국 정부가 마그네슘 제련 기업 30곳에 연말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할 것을 명령하자 t당 3000달러 선을 유지하던 마그네슘 가격은 단숨에 5000달러를 넘어 이달 초 8250달러(약 980만원)에 이르러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며 내년 상반기가 돼야 가격이 진정될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가 자국 산업의 패권을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경영 기밀을 요구한 가운데 중국 전력난으로 시작된 생산 통제 사태가 전 세계 원자재·공산품 공급망에 전방위 쇼크를 불러오면서 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 등 주요 그룹은 중국 내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을 뿐 아니라 수입 원료 가격 급등 피해까지 보고 있습니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습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LPG 가격은 지난 3월 t당 500달러대 후반이었지만 이달에는 8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7개월 만에 30% 가까이 가격이 오른 셈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원유에서 뽑아낸 '납사'와 'LPG'를 원료로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데 원유 가격과 함께 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도 예고돼 있는 만큼 향후 LPG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유럽 전역에서 트럭운전사 부족분이 40만명을 넘어서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물류대란이 유럽연합(EU) 전역으로 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유럽 국가는 폴란드, 영국, 독일 순으로 영국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더 일찍 위기에 직면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르면 연내에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받으면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기본급을 포함한 임금 전액이 삭감됩니다. 국가공무원법상 정직은 파면·해임·강등 다음의 중징계로, 공무원이 정직 처분을 받으면 그 기간 동안 보수 전액이 삭감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 징계제도 중 징계효과 관련 공지'라는 제목의 공문을 산하 공공기관 350곳에 내려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재부는 "정직 징계 처분 시 보수 전액 삭감을 이행하는지에 대해 중대 비위행위 징계조사 정비와 함께 연말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통보했습니다.
국세청 산하 일선 세무서들이 '대민 창구'로 운영하는 세정협의회 민간 회원들은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 유예, 세원관리 등의 특혜를 봤고, 세무서장은 각종 민원을 들어준 대가로 퇴직 후 1년간 고문료 명목으로 답례를 받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공무원들이 용인에 본사를 둔 ‘반려견 치매 치료제’ 개발로 유명한 지엔티파마의 비상장 주식을 무더기로 매입해 많게는 십수배의 부당이득을 얻어 행정안전부의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파격금리’ 앞세우고 출범한 토스뱅크가 세번째 인터넷은행으로 문 열었습니다. 신용대출 2.76, 예금금리 2% 등으로 대출금리가 경쟁은행보다 낮습니다. 최대 대출한도도 2억7000만원까지인데 4만65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도 발급합니다. 조금 더 나은 은행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은행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와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조는△직원의 연봉 1000만원 일괄인상 △직원 1명당 107만원 규모 자사주 지급 △코로나19 격려금 1명당 350만원 지급 △매해 영업이익의 25%를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동남아시아 반도체 공장들을 덮치면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사상 최악의 신차 ‘출고 대란’으로 치닫아 이달 계약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등의 주요 차종별 출고 대기 기간이 최소 4개월이나 늘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자금난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제2, 제3금융권으로 빠르게 내몰리고 있습니다. 은행권 대출이 힘들어서 비은행권으로 눈을 돌리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대출은 더 어려워지고 이자 부담은 훨씬 커지는 '빚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방은행권까지 대출 문을 막을대로 다 막고 있어서 갈수록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겠다면서 2년 전 서울시와 정부가 480억원을 들여 '제로페이'라는 결제시스템을 도입했지만, 결국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 실질적인 도움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았고, 가맹점 확충과 함께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게끔 유도하는 당근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의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한도가 일반인보다 6800만원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는 낮춰주고 한도는 높여주는 등 의사·변호사 등에 대한 우대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직 대출 평균한도 2억300만원인데 비해 일반인은 1억3500만원으로 최근 3년 의사·변호사 신용대출 금리도 1.9%포인트 낮았습니다.
자동차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8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쌍용자동차(798점) 한국지엠(791점) 순으로 선두권을 차지했는 반면 국내 시장의 3분의2를 장악하고 있는 '한 지붕 세 가족' 기아(775점) 현대자동차(774점) 제네시스(771점) 3개 브랜드는 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라면의 해외 매출이 국내를 넘어섰습니다. 농심 신라면 3분기 매출 중 해외가 53.6%로 집계됐습니다. 삼양식품 역시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57%나 됐습니다. 한편 라면업계는 오징어게임 더 대박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라면업계의 이 같은 기원은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K라면의 매운맛이 오징어게임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리아는 오늘부터 전국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에 '배달 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배달 수수료를 받는 대신 최소 주문 금액을 기존 1만 3천 원에서 9천 원으로 낮추고, 거리에 따라 6구간으로 나눠 배달 팁을 2,500원에서 최대 4,500원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격증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다음으로는 건축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전기기사 등이 견고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채용 단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제시받은 자격증은 토질 및 기초기술사, 수질관리기술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격증이었다고 합니다.
스타트랙의 커크선장이 90살에 우주비행사가 됐습니다. 이순재씨보다 4살이 많은 나이입니다. 오는 12일 美'블루오리진' 로켓 타고 최고령 우주여행자로 기록될 것이 확실시됩니다.커크 선장은 난 로켓맨 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미국판 '꽃할배'에 출연해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BTS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보내는 등 케이팝의 '찐팬'임을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넷플렉스의 오징어게임이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곳이라기엔 아이터처럼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모순도 드라마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황동혁 감독이 시즌2를 언급했습니다. 팽이치기, 땅따먹기부터 '우리집에 왜 왔니'까지 시즌2에도 나올 만한 놀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올해 26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엔 70개 나라,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습니다. 올해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되고 영화도 모두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늘 15일까지 열흘 간 열립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과 싸우는 중국 군인들의 영웅주의를 미화한 중국 영화 '장진호'가 국경절 연휴 동안 중국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9월30일부터 10월4일 사이 중국에서 3681만명 관람해 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한국 전쟁을 미국에 맞서 싸운 중국의 위대한 승리로 미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에서는 6.25를 ‘항미 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조선을 돕는다) 전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장진호 전투: 1950년 11월 미 제10군단 예하 미 제1해병사단이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개 사단과 충돌하여 2주간에 전개한 철수작전.
소년 범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촉법소년’(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 중 만10~13세 아이들은 형사형벌 대신 보호처분 등을 받는다)의 지난해 소년부 송치 인원은 9606명 으로 2016년 대비 약 46.1% 증가했습니다.
페이스북이 가짜 뉴스를 삭제하지 않고 청소년에 유해하다는 사실도 감췄다고 폭로한 전 페이스북 직원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의원들은 이른바 '빅테크' 기업 규제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론 악화로 부통령 도전을 포기하는 대신 후임 대통령으로 장녀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43)이 거론되는 필리핀 정가에선 두테르테가 딸의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다시 그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완전히 지배해 조종하는 일종의 세뇌행위를 '가스라이팅'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과외받던 여학생을 10년 넘게 '가스라이팅'하면서 엽기적인 학대와 착취를 일삼은 과외교습소 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이런 일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KBS에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60대 노동자가 700kg이 넘는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숨지면 경영자가 처벌받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인명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제 30대 남성이 부동산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해선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인터넷 방송에서 강제 퇴장을 당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그 가족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요즘 산에 가면 토실토실 잘 익은 밤과 도토리가 많이 보이죠. 함부로 가져왔다가는 벌금을 물게 될 수 있습니다. 산에서 나오는 임산물은 산림 소유자의 재산으로, 산나물이나 버섯, 밤 등 임산물을 주인 허락 없이 채취하면 산림자원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동해안이 10∼40㎜, 경기 북동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청·경북 내륙·울릉도와 독도가 5∼10㎜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광주 29도, 대구 24도 등 18∼29도 사이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아열대 고기압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10일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