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프랑스 제과교육기관인 ENSP에 방문했을 때 인터뷰했던 프랑스 제과잡지 기자가
정말로 기사를 내버렸네요,,ㅎㅎ 한국제과협회와 프랑스 제과협회가 연계되어있어 그 쪽 잡지를 보내준터라
베이커리 잡지 기자가 보내주었어요,,암튼 학교 홍보를 국제적으로 한 셈이니,,뿌듯^^

오늘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서는 연합뉴스에 제가 지도하는 창업동아리가 소개된 기사가 나왔구요,,
어제 기자가 계속 전화해서 묻더니 바로 나오네요,,학생들이 좋아하겠죠,,^^

첫댓글 세계적 명사로 줄달음,,,,
어머,,놀리시면 안올릴꺼여요,,ㅎㅎ
앞으로 소속 대학의 장 자리는 따 놓은듯.... 미리 추카 !!! ㅎㅎㅎ
과장법이지만,,미리 축하,,,, ㅎㅎ 운몽샘다운 표현이시네요,,^^ 암튼 격려의 말씀으로 알께요,,^^
우리 후배 화이팅


더 많은 발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윤경후배님 ! 축하 합니다! 이제 "삼순"이 보다 더 유명해질꺼예요!!!ㅎㅎㅎㅎㅎ수요일 또 맛좀보게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음,,부담되는데요,,ㅎㅎ
축하해요! 보는 저도 뿌듯^^
선배님,,감사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걸 어쩌나,,,,
수요일엔 저도 두분 여 교수님을 만날 수 있겠네요. 사진으로 많이 보았으니 낯설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대 됩니다. 하하하
황동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의 제과 실력이 유럽과 세계로 선전되겠군요. 앞으로 훌륭한 교수님을 기대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선배님,,,
오~~ 추카~ 추카~~ 정말 추카해요. 하지만 "삼순이"라는 별명은 실어여. 음식을 예술로 만드는 요리사들도 많은데요.
그쵸? 삼순이는 좀 그쵸? ㅎㅎ
올해 있을 카셀 도쿠멘타 전시회에 스페인의 유명한 요리사가 초대되었어요. 그 양반 음식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다닌... 윤경님 케잌도 그렇게 만들어서 먹기가 아까우믄 어쪄지여? ^^
음,, 과장법이 좀,,ㅎㅎ 전 사실 먹기 아까운 예쁜 케이크보다는 매일 먹는 맛있는 우리 음식을 더 잘한답니다,,ㅎㅎ 오늘 아침 우리집상에 올린 양념갈비가 호텔갈비보다 맛있다는 우리 아들 말이 그 증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