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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New Genome Creation(새로운 유전정보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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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느끼기 위한 의식체이십니다.>>
심정의 하나님은 느끼기 위한 의식체(意識體)로서 느끼기 위하여 천지창조를 하셨습니다. 심정 만으로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랑의 파트너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들은 것이 몸을 가진 남자여자입니다. 곧 당신의 본질적 속성인 이성음양이 육신을 입고 나타난 것이 아담과 해와입니다.
원칙에 의하여 지음 받은 아담과 해와는 성장기 과정을 통과하여 성숙한 사랑을 실현 할 수 있을 때에 사랑의 부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때에 사랑의 하나님도 남녀 두 사람에게 편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의 입장에서 음양조화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느끼기 위한 의식체이신 하나님은 창조목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아담과 해와는 원칙에 의한 때가 오기도 전에 부부 인연을 맺게 됨으로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에 임재하지를 못하고야 말았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몸이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할 터인데 사탄의 몸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사탄에게 하나님의 부인을 빼앗긴 그 서러움이야 이로 말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부인을 늑탈하여 간 것이죠.
하나님은 비록 타락한 인간이라도 하나님의 창조물임으로 찾아야 하였기에 복귀노정 길로 걸어오셔서 예수님을 세웠으나 거기에서도 예수님의 육신에 침범하여 다시 찾고 져한 당신의 육신을 십자가에 내어주고야 말았습니다. 원통하죠.
영적구원의 토대위에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어린양 혼인잔치를 통하여 잃었던 몸을 찾게 된것이 1960년4월11일 부모님의 성혼식이 었습니다. 비로서 참 부모가 되시고 1968년1월1일에 대강림하시고 2006년6월13일에 대관식을 거행함으로 왕권을 복귀하게 된 것입니다. 참으로 기나긴 6000천년의 한 많은 복귀의 길이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인류역사는 사탄분리역사였습니다. 영육양면으로 완전히 타락한 인간은 사탄을 분리하여야 하나님의 소유가 될 있기에 사탄분립을 하였던 것입니다. 태초에 지음 받은 아담은 순수한 흙으로 만들었으나 타락한 인간 육신의 흙은 반항하는 흙이 되어 불순종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락한 사탄의 속성을 분리하기 위한 조건이 구약시대는 할례이고 신약시대는 세례이며 성약시대는 축복결혼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조상이 저질은 원죄는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청산하여 주었으나 사탄이 뿌려 둔 타락성자범죄는 인간책임분담으로 인간스스로가 벗어야 합니다.
원죄는 청산 되었으나 육신에 젖어있는 타락성관계로 의식체이신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게 됨으로 몸 마음에 젖어있는 타락성을 벗음으로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게 됩니다. 타 종교에서는 마음만 닦으나 우리는 마음과 몸을 다 닦아야 합니다. 영육양면이 완전 타락하였음으로 양면을 다 치유하여야합니다. 영적으로는 원죄를 청산하고 육적으로는 타락성을 벗어야합니다.
여기에서 오늘날 종교인들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타락성을 어떻게 벗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통하여 성별하고 금식고 헌금하고 절대믿음 절대순종 절대순결 절대성을 점령하여야 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종횡으로 일체를 이룬 내가 되기 위하여 별별 짓을 다 합니다.
기독교에서나 불가에서 하는 의례의식이나 종교생활을 가지고는 천하없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개입 되지 아니하고서는 안 됩니다. 원죄를 청산 받고 중생하여야 됩니다. 애기씨가 없는데 무엇이 자란단 말입니까? 애기씨는 참 부모가 가지고 있고 참아머니가 낳아주어야 중생하게 됩니다. 참 어머니가 오시기 전에는 중생이 없었습니다.
중생한 사람은 영체성장을 하여야합니다. 무형실체부활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영체는 부활을 하려는데 타락성이 방해가 되어서 못합니다. 타락성 거울에 때가 묻어서 보이지를 않는다 이겁니다. 옛날 타락성 관계로 하나님을 느낄 수 가 없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타락한 의식(생각)과 하나님의 느낌은 질이 다릅니다. 의식체이신 하나님을 느끼려면 나의 의식을 바꾸어야합니다. 영체와 육체는 질은 같으나 별개가 되었습니다. 분리되었다는 것입니다. 질은 같은데 왜? 갈라져서 하나가 되지를 못합니까? 분리방해의식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타락성의식 말입니다.
타락인간이 가지고 있는 느낄 수 있는 생각은 버려야 할 못쓰는 생각이기에 거두어 버려야합니다. 완전히 지워 버려야 합니다. 생각이 느낌을 유도하지만 질이 다른 생각은 하나님을 느낄 수 없습니다. 느낌은 홀로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서두에 말하기로 심정의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드래도 혼자로서는 느낌의 감성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체 생물학적으로 말한다면 기쁨이나 사랑하는 느낌의 감성이 이러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두뇌우측하단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하여 에너지 분비가 흐르게 됩니다. 엔도르핀이나 옥시토신 다애도르핀과 같은 각종호르몬 분비가 흘러나와서 희로애락과 같은 기쁨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도 여기에 기인됩니다. 상세한 것은 다음에....
생각이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하는 것이죠. 문제는 생각하는 질이 문제입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질과 의식적인 생각의 질이 같아야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타락성으로는 상충되는 이질적이기 때문에 작용이 될 수 없습니다. 본질적인 의식으로서 생각할 때에 작용되어 영계가 열리게 됩니다.
이 효자별이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통일장에 보면 현대과학자가 발견한 초끈이론도 내가 밝혀 놓고 있습니다. 이래서 원리를 찾아낸 우리 아버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원리는 과학을 만나야하고 과학은 원리를 알아야합니다.
인간육체의 40조가 넘는 세포가 서로 별개이면서도 일정한 정보를 주고받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초끈 까지는 찾아놓았으나 과영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아직 미지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나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절대과학자이신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미구에 새로운 새 생면 DNA가 나올 것입니다. 효자별네의 NGC: New Genome Creation(새로운 유전정보 창조) 유전정보나 유전과학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타락의식이 만들어낸 두뇌정보나 유전정보는 버려야 할 못 쓰는 정보로서 영체와는 이질적임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이 의식구조를 변경하지 아니하는 이상에는 하나로 만들지를 못합니다. 아버님의 교본교제가 여기에 필요합니다.
NGC: New Genome Creation(새로운 유전자 창조)
위의 책을 Click하시면 생물학적인 현대 물리과학이 입증하는 유전정보 관계 자료를 볼 수 있으니 원하신다면 열어 보시고 NGC 유전정보를 개발하여 새로운 새 생명의 삶을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양자역학과 원리과학을 적용하여 종교과학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우리는 결국 우리의 원리강론을 과학이 입증하여야 되겠기에 부족하나마 과학적인 영성원리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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