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에 힘내시라고 ‘정어의 꿈’ 소개하오니 가성비 있는 민물장어 드세유
자포니카 국산 어종으로 600g41,000원이유. 방금 별래가람역 부근 그 곳에 갔다 왔는데 밑반찬도 깔끔해유. 명이나물도 있고 숯불은 대추나무라네요
나는 방금 11시에 가서 미역국만 다섯 그릇 뚝딱하고 세 명이 배 뚜들기며 먹고 칠만 원 나왔네요. 물론 먹는 영에 다르겠으나 야외에 바람도 쐴 겸 강추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꽃샘 추위를 이기려면 ‘장어의 꿈’에 가 보시길
다음검색
첫댓글 미역국만 먹고 매상은 조금만?
맛난거 혼자서만 묵으면
똥꼬에 치질난다 아잉교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찾아 먹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