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칭기스터넛 캠프 전경.
중앙식당을 중심으로 지어진 게르.
들꽃이 만발한 게르 밖 풍경.
저 게르 안에서 3~4명의 여행가족이 일주일동안 함께 생활합니다.
게르 안에서 보이는 바깥풍경.
문만 열만 그대로 초원이고 들판입니다.
캠프에 쳐진 목책.
한 마부가 들판을 가로질러 강가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람도 말도 자연의 일부가 됩니다.
아, 오논 강!
몽골 사람들이 신성시하는 강물은 나뭇잎으로 물든 투명한 녹색과 맑은 흙빛입니다.
강과 나무와 흙이 함께 녹아 흐르며 빛나는 원시의 생명력을 가집니다.
우리는 자주 강에 나와 머리를 감거나 흐르는 강물에 하릴없이 발을 담그고 놀았습니다.
찌들어 있던 내 삶을 서늘하고 맑게 헹구는 느낌, 참 행복했습니다.
몽골사람들의 식사시간입니다.
그들은 초원에서 식사를 하더군요.
나도 그들 곁에 앉아 저 붉고 푸른 그릇에 담긴 한 끼의 밥을 먹고 싶었습니다.
몽골의 소년과 소녀.
저들은 걸음마와 함께 말타기를 시작합니다.
말은 그들의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몽골의 새벽풍경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오논 강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새벽 들길.
완만한 언덕을 오르다 문득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눈부시게 깨어나는 아침!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습니다.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들판 뿐 만이 아닙니다.
캠프 안 여기저기에도 들꽃이 지천입니다.
오논 강가의 소떼들.
석양에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입니다.
게르 앞의 들풀도 올올이 눈부십니다.
칭기스터넛 캠프에 밤이 찾아듭니다.
밤하늘에는 빛나는 별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름에도 초원의 밤은 춥습니다.
밤이 오면 게르 안에 있는 난로에는 장작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하얀 게르 위로 별이 쏟아져 내리는 몽골의 밤하늘!
아침지기 백기환님이 방송을 합니다.
“여러분~~ 별 보러 나오세요~~!”
별자리를 잘 아는 여행가족 한 분이 레이저불빛을 쏘아가며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북극성, 북두칠성, 쌍둥이자리, 목동자리.....
한여름 밤에 듣는 별 이야기에 밤이 깊어갑니다.
머리 위로는 가끔씩 유성이 떨어져 내리고,
은하수는 점점 더 환한 물길을 내며 밤하늘을 가로 지릅니다.
푸른 초원의 푸른 별밤,
아무래도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금방이라도 쏫아져 내릴것 만 같은 밤하늘 별들! 아름다워라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충동 느낌니다!
저 별은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송희님 감사해요~^L^~
행복한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ᆢ사랑합니다ᆢ
다들 수고하셨죠?
마찬가지이겠지만
즐거움이 같이 하면 오히려
그 수고가 수고가 아니라
엔돌핀으로 바뀌어 감사하게 되겠죠.
특히 사진 찍으신 조송희님께선
그 고됨이 도저히 말로 표헌될 순 없으나 역시
기쁘고 즐거운 일이었으리라 감히 생각하게 되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오논 강을 바라보며 새벽명상하는 님들의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를 내려두고 주저 앉았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은 맑고 정밀하고 대기는 신성한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들리는 건 멀리서 흐르는 오논 강의 낮은 물소리 뿐이더군요.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엉엉~~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오랫동안 울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 바이칼에서 돌아오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미사를 드리며 쏟았던 눈물이 생각 났습니다.
대자연의 품에서 신의 어깨에 기대 울 수 있는 것,
아침편지 여행이 주는 참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 사진을 보면서 또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이번 여행에 동행했던 분들은 이 마음을 아시겠지요?
잊을 수 없는 몽골, 그 아름다웠던 몽골의 대 자연,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밤 근무증,잠시 쉬는 틈을 타 사진첩을 보았습니다.사는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신것 같습니다.눈물이 납니다.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음은 삶에 대한 갈망이 크기 때문일까요?^^감사합니다~~~
아름답고,정말 뭉클한 감동이 있는 풍경입니다.신의 숨결이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사진은, 정말이지 그 진짜 모습을 사진에 쉬이 내어주지 않는군요.
실제로 보았던 하늘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별자리를 설명해주신 별선생님은, 지정희님이시랍니다)
몽골은 온통 우리 모두의 혼을 빼앗아버린 것 같습니다.
화려한 여행도 아니었건만 우리는 왜 그토록 그곳을 그리워할까요?
부끄러움을 알기 전 에던동산이 그런 곳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혼 깊숙한 곳에 울림이 있는 곳,
하늘이 이불이 되고 빗소리가 말이 되어 가슴을 울리는 곳!
전 왜 지금도 그곳 몽골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는 걸까요?
몽골의 또 다른 하늘 밑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씩 웃었답니다.
조송희님, 좋은 영상 기록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수고와 감성을 사랑합니다.
차분하게 별자리를 설명해 주신 지정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 아니라 살고싶어라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이 아침 마주한 몽골의사진이 이 말씀을 생각하게 하네요.
쏟아지는 듯 한 별들은 마치 한겨울밤의 눈내림같아요.
태초의 그몽골속에서 채워지는 충만한 대기의 속살에 이아침 은혜롭습니다.
이런 행복주심~감사합니다.
'아,몽골!'
조송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되소서
마음을 다스리게 됩니다.
떨어지는 유성을 보며 태초의 하느님의 신비를 생각하며
숙연해 집니다. 좋은 사진들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사진들이 었습니다.
조송희 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는 큰 기쁨을 주셨네요
금방이라도 머리위로 쏟아질것만 같은 밤하늘의 별들이 경이롭습니다
좋은 사진들 너무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별에 대한 설명을 듣던 그 날 밤
별들이 살아서 제 가슴으로 들어왔습니다~~
새벽녁 먼 길을 걸어 화장실을 다녀오늘 길에서
본 별들도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사진들과 멋진 설명의 글들을 올려주신 송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은 아름다운 곳~!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송희님의 별들이 쏟아지는 몽골의 밤.
게르밖 사진을 보니 참으로
'아. 몽골' 그곳에 가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꿈을 가슴속에 심어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이룰 있도록
가슴 속에 씨앗 하나를 심겠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스런 고즈녁한 저녁의 풍경입니다.
조승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꿈같은 예쁜 자연을 사진에 담아 함께
하지 못한 우리들에게 이처럼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아침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고 때욷지 않은곳 같습니다.
와!한번여행하고 싶네요 그곳에는 별 바구니에 담아오고 싶을정도로 별이 많아요 장대로 따서 망태기에 담고싶어지네요 사진작가님 수고 많으셨네요
몽골에 멋진 풍경들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수고많으셧어요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초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송희님이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앉아서 몽골 여행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만히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들꽃과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리것 같은
밤하늘의 별꽃들...
아직 때묻지 않고 고운 이런곳이 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까요?
이 아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았군요
몽골 초원의 모습은 진짜로 아름답네요.꼭 동참하고 싶지만 공무원인 관계로 긴 시간 휴가 내기가 버거워서,, 퇴직하면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덕분에 마음 뭉클한 느낌을 받아봅니다.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봅니다.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저 초원이 아름답다 때묻지 않은 자연그대로구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별을 보며 어렸을적 고향생각에 콧등이 시큰해지네요 호롱불을 켜던 그시절 석유 사러 한 사발 들이 삐루병목아지에 맨끈을 놓칠세라 작은손 바닥이 빨개지도록 움켜지고 등넘어 가게방에 갔다 올때면 그렇게 쏟아지든 별 밭이 새삼 떠 오르네요 정말 감사 합니다. 잊어 버린 추억을 찾을수 있을런지....
몽골 초원의 모습은 나에게는 꿈같은 일입니다. 교직에 몸담고 있다보니
방학기간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없습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2년후 정년퇴임 후 꼭 한번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무더운 찜통더위를 몽골에서 좋은 피서였다고 갱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 언젠가 한 번 가고 싶구나.
감사합니다
조송희님의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2011년에 혼자서 헨티를 다녀왔습니다.
슾속의 작은 호수 후흐 노르, 테무친이 칭기스항으로 추대된 빈데르솜, 테무친이 태어난 곳 다달솜, 그리고 아름드리 소나무.
감사합니다.
아 몽골의 별. 새벽의 오논강과 하늘.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담고 위대한.삶을.살겠습니다. 고도원님.내년에도 갈래요!
하늘과 맞닺는 초원과 그 초원 위를 가르는 사람과 말, 밤이면 머리위를 드리우는 별빛, 몇 년 전부터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 번에도 멋진 사진으로 대신하게 됩니다. 조만간 꼭 그 곳에서 예쁜 들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동토의 땅 러시아에서 만나는 몽골의 아침 여행은 더욱 공감과 함께 아름다움을 담고 있군요. 밤하늘의 아름다움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번 몽골 말타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일생에서 기념비적인 시간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아름다운 시간들이 삶의 비타민이 되시기 바라며 축복하고 싶습니다.
인생이 더 저물기 전에 반드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신기하게도 코끝 가득 허브향기와 풀냄새가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와 무수히 떨어지던 유성들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밤하늘을 칠판으로 삼고 후레쉬를 지휘봉 삼아 하나씩 하나씩 별자리를
설명해 주셨던 별자리 강좌는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게르 위로 쏟아지는 별들....아~정말 가서 보고싶습니다....오논강의 여명이 너무나 궁금합니다....사진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직접 몽골에 가서 수많은 별들을 보고싶네요
한 번 꼭 가서 보고 싶은 나라 몽고...조송희님 그 꿈을 더 짙게 그려줬습니다. 사람과 말, 함께하는 세상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조송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0주년 행사에는 꼭! 참석 하고 싶군요.
저역시 8/27~9/1 몽골 봉사활동 다녀 왔는데...
언제봐도 몽골의 초원은 삶의 여유입니다
밝아오는 아침이 진풍경과 정말 오논강에 와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서로가 다 함께 공유를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구요 우리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느낌이 밀려오네요, 저도 그곳에 가 있을겁니다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 신비롭습니다. 대자연, 우주 앞에 숙연함이 느껴지네요.
조승희님 이렇게 아름다운몽골의 풍경과 우주와 지구사이의 찰라를 여기서 느낄수 있는 감동을 주시네요.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보고 싶어요.이 아침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별 기대없이 접하게 되었는데, 사진 한장 한장 넘기며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행복한 아침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들이여! 행복하소서!!
정말 몽골이 신비로운 풍경에 넋을 잃고 봤습니다.
좋은 사진을 보니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슴 찡한 무언가가 밀려오며 눈물이 납니다,.
사진만으로도 이런데 현장의 감동은 어땠을까 상상이 안 되네요.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별 보러 가야겠습니다!!
아침부터 황홀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으로 아름답고 순수한 대 자연의 모습을 가슴 깊이 담아듭니다.
멋지고 가슴 뭉쿨한 사진과 글을 써 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어릴때 농촌에서보던 그별들 그립네여 ! 그 들판에 핀 들꽃 농촌에 우리집 주변에 핀꽃들 그립네요 .사진보고 마음에서 어릴때 추억을 생각하게되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조은날로 살렵니다.
저 풍경을 꼭 한 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초원에 지천으로 자란 풀과 꽃을 보면서 사랑스럽다고 할 정도로 마음이 동하였다면 몽골에 가있는 며칠동안 몸과 마음이 정화가 된 듯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생생한 몽골의 초원과 밤하늘을 이렇게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쏟아질 듯한 별들이 너무 눈부십니다.
몽골은 마치 이 세상이 아닌 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여행을 간 듯, 직접 체험하게 해 주신 조송희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무조건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9.19~28까지 몽골로 봉사활동 가는데 얼만큼 보고올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별자리, 유성, 은하수.... 참으로 오래간만에 들은 말들입니다. 그것들이 있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잊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데끼리, (감탄, 그자체)
감사합니다. 사진 덕분에 몽골 여행 잘했습니다.
드넓은 초원, 쏟아지는 별빛....
꼭 한번 달리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고 하루 시작합니다. 눈으로...아름다운 몽골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가족도 반드시 이런 여행 또는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할 겁니다.
좋은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에 동참하고 싶어요
우리나라 하늘에는 이만큼의 별이 없던데 정말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제가 몽골을 간다면 다른 것 보다도 별을 보기 위해서 일겁니다.
몇년째 사진을 보며 몽골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특히 드넓은 들판과 석양, 그리고 저 쏟아질듯한 별들...
회사때문에 아직 참여하지 못하지만 약2주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바로 참여하겠습니다^^ 서른이 되기 전까지!!
아!~몽골!~~사진으로 봐도 예쁜데..기회를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감동의물결~~달리 표현할 말이없고 어릴적 뛰놀던 들판과 동네 친구들이 생각나 그저 눈시울이 뜨거워져옵니다.삶이 힘겨울때나 행복할때 곁에 보관하고 보겠습니다. 이렇듯 아름답고 소중한 사진 보내주신 고도원선생님과 조송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멋진 사진으로 편안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언젠가는 함께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 별빛 푸르른밤 내 영혼이 그곳에 머무를것같은 풍경입니다.
사진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내 영혼이 머무르는곳....
정말 아름다운 몽골의 경치 잘 보았습니다. 저도 10여년 전에 다녀왔는데 밤하늘의 아름답고 총총한 별들을 잊을 수가 없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광활한 초원위에 소박한 들꽃, 쏱아질듯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할땐 별이되고.....오래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감사한 사진 선물입니다... 마음이 별들로 가득한것 같아요..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송희님 덕에 꿈꾸던 몽골을 다녀온 기분 입니다. 저렇게 많은 별들을 보며
어릴쩍 호롱불과 벗할때 보았던 그때를 기억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송희님!
저런 별을 아직 볼 수 있다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용기있는자만이 꿈을 이룰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곳 이었기에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가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더 이상의 갤러리가 아니라...
몽골에 다녀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히 전해 주셔서
그 느낌들을 표현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몽골의 밤하늘 별자리를 꼭 보러가고 싶어요.
그 가슴벅찬 자연속에 빠져들고 싶네요...^^
송희님 언제 이렇게 멋진 사진작가가 되셨나요?
별이 쏟아지는 몽골의 밤의 시인이기도 하구요.
참으로 아름다운 몽골의 대자연을 생생하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름답군요!
그냥 아름답군요!
아주 아름답군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는것일까요!
달리 표현할 말이 계시면...............
드없이 넓게 펼쳐진 몽골의 대자연
내년에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저도 몰골의 별밤이 보고 싶어요. 다음에 함께해요.
멋진 사진과 설명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시골에서 자라 돗자리위에서 누워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보았던 기억을... 맛있는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게르를 보면 징키스칸의 출정식을 보는 느낌이 들고 초원에서의 식사는 우리나라 농촌 들판의 식사시간을 떠올리는 군요. 저녁의 저 수많은 별들은 가슴을 콩당 콩당 뛰게 만들고 어린 시절 늦은 밤 들판에서 친구들과 저녁별을 보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모두가 감동적이네요.
아!!!몽골 지금 베낭을 짊어지고 무조건 출발 하고 싶어서......
언젠가는 망태기들고 장대가지고 별따려 가야겟습니다
하루종일 가슴 설레임으로 행복합니다
고도원님 조성희님 당신들 참 멋져요~~~~ 감사감사합니다.
여행이 인생인 것 같아요.
몽골의 낮과 밤
넘 아름다운 은하수 별밤이고 정겨운 그들의 삶의 터입니다.
저는 초딩과 중딩이 있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꼭 함께 가서 보고 즐기고 싶습니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미지의 세계처럼 아름다운 몽골
몸으로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해 주신
조송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쩜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을까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늘 그리워하던 곳인데 저 야생의 벌판을 말을 타고 달릴 그날을 꿈꾸며 이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사다리 몇 개만 연결해서 타고 오르면 손에 닿을 듯...
고개를 젖히고, 고개를 세우고, 고개를 내리고 비잉빙...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하염없이 넉 놓아 보던 몽골의 밤하늘...
아름다운 추억들을 고이 간직하게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세상, 끝없는 자연의 지평선과 맞다을듯 설레이게하는
구름떼와 금방 쏟아질듯 셀 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별무리들을 보고
자연에 기대어 할 말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태어날 때 엉덩이에 푸른 반점을 지닌 민족이기에 몽골인
들은 더욱 친밀감이 느겨집니다. 많이 즐겼습니다.
저 사진이 진정 실제 몽골의 모습인가요? 특히 밤하늘의 별들은...정말이지 쏟아져내릴 것 같습니다. 저도 뭉클한 것이....직접 다녀오신 분들은 더욱 더 감회가 새로우실테죠..조송희님의 사진으로나마 잠시 쉬어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황홀하네요...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분명 사진인데 그림같은 느낌이에요.
멋진 곳이에요~
꼭 가보고싶은데
언제 갈까 생각만 하고 있으면 평생 못갈듯한 곳이군요.
별을 보며 마음이 한껏 푸근해집니다^^
쏟아지는 별빛이 아름답군요.
직접 보고 싶으네요
담엔 꼭 가보고 싶네요.
넘 아름답고 멋있군요
언젠가는 꼭 가고싶군요!
~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너무 좋습니다.멋진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한번 동참하고 싶네요
2013년도 몽골 말타기 체험은 언제쯤 실시하며 신청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와~~와와~~경이롭습니다!!
내년엔 우리가족도 함께 여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몽골 캠프촌의 밤하늘은 동화책입니다. 훌륭한!!!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도 이렇듯 가슴벅차고 설레는데....
내내 행복하십시오^^
쏟아지는 별님이 너무 아름다워 잠을 잘 수가 없었던 곳
송희님의 사진을 보며 다시 한 번 떠 올려 봅니다.
정말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저런 세상도 있군요!!
지구밖에 별이 저렇게 많나요?
우리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꼭 한 번 가고 싶어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 하면서 감탄하고
몽골이 정말 대단하구나 하고 감동하고...
그저 .. 마음에 별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당장 제 컴퓨터 초기화면 벽지로 휘리릭 훔쳐갑니다. ^^
몽골에서 2012 말타기 사진 모음집(1~5)을 잘 보았습니다.
송희 작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5일간 작가님의 사진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참가하고 싶네요. ^-^
밤하늘 사진이 어쩜 저렇게 이쁘게! 황홀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몽골 초원의 밤과 별로 가득찬 하늘 너무 낭만적입니다 ^^
참 아름답습니다.
몽골에 가서 느끼는 광활한 초원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 번 더 가고픈 몰골을 다시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몽골! 하늘에서 쏟아질듯한 별들이 너무 인상적 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감~탄~~!!!
환상적인 한폭 한폭의 사진들..
저 넓은 광야를 가지않았어도 제 가슴에 담을 수 있게 해수신
조송희님께 감사합니당..꾸벅~^^*
덕분에 오늘 하루도 아침편지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빤짝이는 별을 보노라면 70년대 시골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모습이 떠 올라 친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여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기를 더욱 기원합니다.
우와^^ 멋지네요~~~~~~~!!!!!
작가님 덕분에 너무 좋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 캠프에는 꼭 참석하고자 다짐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멋진 풍경에 상쾌한 아침을 열며~~
깊이 감사합니다~~^^
와우! 조송희님 사진 너무 예술이네용
저도 2006년에 말타기 다녀왔는데
사진들로 그때의 느낌, 추억, 사람들이 느껴집니다.
몽골의 밤하늘....완전!!!
몽굴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싶습니다.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수고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몽골에서 말타기 생각만 해도 참 좋네요.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적,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밤하늘의 별들과 들꽃과 넓은 들과 말들과 소떼들 모든 것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진모음집 1집에서5집까지 정말 행복하게 봤습니다~ 아련한추억도 생각나고 사진보는내내 감동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초원에 누워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던 사람이 그리운 사진입니다.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들에 눈물짓던 시간이 그리운 사진입니다.
추억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보던 밤하늘을 다시 보았습니다. 추억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기회주심 감사 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별가득한 밤하늘 부럽네요.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몽골의 하늘은
낮에는 태초의 파란빛 하얀 구름
밤에는 은하수의 눈빛으로 생생합니다.
이번에는 말타기에 집중하였는데
다음 기회에는 이런 자연의 순수함을 만끽하고 싶네요.
좋은사진 감사드림니다.마치몽골에 있는듯한 기분이드네요,정말고맙습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눈송이가 쏱아지는것 갇은 밤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 가 보고 싶다. 우리가족도 함께 여행가야 겠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도시에선 빛,조명 때문에 밤하늘에 수놓인 별을 잘 볼수없는데, 몽골의 밤하늘은 별이 지천으로 깔렸네요~~~ 몽골의 푸른 초원위에 누워서 수많은 별들 보고있노라면 너무 황홀할거같아요~!직접 보진못했지만,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간접 경험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을 정화시켜줘 감사드려요.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2013년에는 몽골로 여행지를 정해봅니다.
저도 언제가는 꼭 동참 할 것입니다.
너무 하고 싶고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조송희님,
늘 수고가 많으시군요
카메라를 놓고 주저앉아 울어버렸다...
저는 그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천에 하나'만큼이라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저도 송희님의 마음 그대로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날을
꿈꿔봅니다
너도 그렇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관심으로----
덕분에 몽골의 밤하늘, 오논강, 풀꽃을 사랑스럽고 벅찬 감동으로
다시 가슴깊이 느꼈습니다.
오논강에서 피어오르던 새벽 물안개.
그 어느 것도 놓칠 수 없었던 초원의 모습들,
잠을 자야 하는 일분 일초의 시간이 아까왔던 초원의 그 때들,
카메라를 들고 몽골을 즐기는 조송희님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수고하셨구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동화속 나라를 보는 듯 합니다.
태초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곳~~ 몽골~~
그 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고 싶군요.
생생한 모습들을 담아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쏟아질 듯 박혀있는 밤하늘의 별을 지리산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 순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내년에 꼭 몽골의 쏟아지는 별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송희님. 맛깔 나는 글과 사진 즐감했습니다. ^^
무어라 말할 수 없이 벅차고 감사한 이 아침, 조송희님 싸랑합니다. 사진보며 그 날의 느낌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설레이고 그립네요. 내년에 또 갈래요
몽골의 풍경, 특히 별밤풍경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왜그런지 저도모르게 눈물이나올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이런 감동을 받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푸르름과 여유로움으로 힘내겠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여기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천국이네요.
우리가 다 티벳에서 살수 없는게 아쉽네요
조송이님 덕분에 않아서 몽골구경 다햇읍니다 저는하루하루 바삐사는사람이라
여행이란 꿈도 몾꾸는 사람이지만송이님 덕에 몽골여행을 한답니다
부디건강 하시어 오랫동안 여행시켜주세요
자연 자연과 하나되는 삶 너무 멋집니다.
직접 가본듯한 느낌이 드네요....수고 많았습니다.
신비스러운 대 자연 정말 아름답습니다.하나님의 섬리로 이루워진 자연
잘 보았습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 감사 감사합니다.
몽고의 자연환경과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
영혼의 상처를 적셔주는 듯 합니다.
사진 감상 감사합니다
푸른 초원, 푸른 별밤. 잠들지 못하는...
조송희님 엉엉 소리내어 울어버리셨군요.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참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경북 청도에서의 밤하늘이 지금도 마음밭에 그려져 나타납니다.
몽골의 초원은 정말 가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셔 읍니다 고맙습니다
젊었다면 꼭 참석하고푼 말타기 여행 조승희님의 사진 소개로 감사히
아름다운 몽골의 풍경에 푹 빠저봅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난 토요일 KBS 한국인를보구 어제 처음 가입했는데 이렇게 좋은 사진을 보여주서서 고도원 선생님과 조승희 선생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홧팅 !!!
참석은 못했지만
송희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동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하늘하고 가까운동네인가요
별님이쏟아지는것 같네요
행복한시간 감사합니다~~~살롬
아...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감동적인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
꼭 가서 직접 느끼고 보고 싶습니다.
조송희님의 수고로움으로 지난 며칠간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왜 눈물이 날까요?....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에 머물러 있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분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그 느낌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고 싶네요. 조송희 사진작가님 화이팅
몽골은 복 받은 나라이다 땅 넓고 인심 좋고 말 많고 하늘에 별 많고 죽기전에 한번 방문 하고 싶습니다.사랑 합니다!감사 합니다 ! 축복 합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척박한 사막인 줄 알았더니
몽골의 초원은 참 아름답네요.
잘 개발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이 될 듯 싶습니다.
이름모를 야생화도 아름답지만 밤하늘의 별밭은
환상적입니다.
몽골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크레파스를 꾹꾹 눌러가며 열심히 그리던 아이의 정성스런 그림일기같이
조송희님의 몽골 사진 일기는 그런 느낌을 줍니다.
순수한 몽골의 풍경 사진과 섬세하고 따뜻한 작가의 느낌까지.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쏱아질듯 아름다운 별들. 사랑스럽고 귀여운 들꽃... 잠시 어릴적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내년엔 이런 멋진곳을 가고싶은데 내게도 기회가올련지. 조송희님!!~~~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의 자연은 예전 우리나라 시골처럼 느껴지는군요.
서울에서는 별 보기가 힘들지만 서울외곽 양수리만 가도 별들이 쏟아지죠!!
대 자연의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별이 쏟아져 내리는 것만같은 몽골의 밤하늘이 눈물이 핑 돌정도로 감동적으로 아름답네요! 사진으로도 그런데 실제 보신 분들은 어떨까요? ^^ 별이불을 덮고 있는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저 밤하늘때문에 사막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저도 제 눈으로 꼭 보게 될 날을 꿈꾸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한마디에 가보지 않아도 동감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저도 한번 다녀와야 겠다는 꿈을 꾸게 해주네요.
캄솨!
가슴 벅차오르는 자연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때묻지 않은, 전혀 찌들리지 않은 자연이 있습니다.
밤 하늘을 빼곡히 수놓는 별들과 들판을 마음대로 다니는 말들...
우린 언제 이런 시절들이 있기나 한 것일까요?
사진을 보니 더 가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몽골의 모습을 접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공간 이동을 한것 같은 착각을 했습니다.
잠시 멍하니 눈을감고....
오늘도 조송희님의 멋진 사진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초원에서 바람과 함께 불어오던 향기가 이곳까지 날아 왔네요.
마음에 새겨진 향기는 생각날때 마다 꺼내어 맡을 수 있네요.
눈만 감으면 향기가 솔솔.... 사진과 함께 초원의 향기가 솔솔....
와~~~!별보러 가야겠당.^^*
별들의 고향 드높은 저 하늘을 보며 광활한 몽골의 벌판에 잠든 밤이 어땟을
까 ~~~ 행복, 희망~~ 잘보고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도원님 - 성공의 실기........
너무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별빛!
감동입니다.
행복했을 그날 밤을 사진으로 음미해봅니다.
같이 행복해도 될까요!
저희 가족도 취미로 승마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쯤엔 가족모두 몽골에 갈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니 벌써 한번은 다녀온 듯한 느낌입니다.^^
사진도 글도 너무나 좋습니다.. 자연과 함께라서 더욱 좋습니다..
푸른초원에 누워 별들의 잔치가 보고싶네요 .어릴적 멍석위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면 별들이 저렇게 많았셨죠 별똥별도 떨어지고 아 그시절을 닸 떠올려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빡빡한 도시인의 일상속에서 허덕이다 문득 들여다본 조송희 선생님의 몽골 사진에 저도 모르게 가슴속 뭉클함이 목을 메이게 합니다.
자연속의 아주 작은 생명체인것을 왜 이리 허덕이며 발버둥치는지...
몹시도 갈구하며 그리워지게 되는 시간입니다.
잠시나마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가보고 싶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정말 쏟아질듯한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 너무 아름다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동이 되네요. 마지막 사진이라 그런지 더 그립고 애틋하게 느껴지구요. 이런 소중한 경험과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의 하루로 시작하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
몇년전 몽골에서, 처음보았던 별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멀고먼 저 우주에서 지구의 하늘로, 지구인의 시야로 들어온..
총총히 빛났던 아름다운 별빛..
감사합니다. 사진보면서 다시한번 그 때의 감동을 느껴봅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넓은 초원과 밤 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밤을 새고 싶다!!!
눈물이 왈칵.
내년을 또 기약하며 지금 이 감격으로 값진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엉뚱한 컴프레인... 이렇게 사진으로 못보고 마음으로만 그리면
더 빨리 몽고에 못가서 안달을 했을텐데....
그래도 사진속에 담가둔 이 것을 언제가 보러가게 되겟지요?....... 탱큐....
사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별이 쏟아져내리는것만 같습니다.
도시의 별들은 환한 네온들로 빛을 잃어 신음하는데.. 저기 별들은 행복하게 빛나는군요.
사실 겁이 많아서 말타기에 도전할 수 있을지 망설여지지만
저 사진들을 보니 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뷰파인더 뒤에서 심혈을 기울였을 송희님 모습이 그려지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정말 가보고 싶네요. 밤하늘의 별도 아름답고요 어릴적 본 내고향마을의 하늘밤 별 같네요. 이젠 하늘을 쳐다보ㅑ도 별은 잘 보이지 않고 사는게 무엇인지 하늘 한번 쳐다보는 것도 못보고 산것 같네요 모든것 다 내려놓고 무심하게 몽골로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백두산에서 보았던 쏟아지는 별들이 생각나네요.
몽골도 그렇게 빛나는 별들이 쏟아지고 있군요.
꼭 가보고 싶어요.
와~~~~~~ 별이 이렇게 많은 줄.....
사진 정말 멋져요~!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만 봐도 잠시나마 영혼이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사진을 보고는 더욱더 가보고 싶은 몽골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우와...
진짜 사진 멋있구요 ,,ㅠㅠ
몽골풍경사진을 보니까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가고싶은 여행지 리스트에 오늘부로 몽골도 추가!!!ㅎㅎ
정말 아름다운 별과 하늘입니다. 어릴적 고향의 하늘이 생각납니다.
별의 천국이었던 몽골의 밤하늘은 정말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감동이었습니다. 몽골에서의 좋은 분들과,아름답고 소중한인연,행복한추억을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오늘도
꿈을 향해 열시미 살렵니다..
조송희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모든 일들을 이루게한 고도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년 여행때 뵙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문경희
아, 몽골!
지구에 저런곳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참 다행이다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행리스트에 몽골 추가!! ^^
멋진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가보고 싶네요...조만간 나도 꼭 !!
좋은 사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3박5일로 몽골을 다녀왔습니다만,
지금도 마냥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몽골 하늘의 별을 보러 갔다가 별은 보지 못했습니다.
별들의 사진 기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몽골에 말을 타러 가야겠습니다.
짧은 거리로 말을 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넓은 초원 위를 맘껏 달려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대자연의 향연을 보았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한 일부분인지라~
펼쳐진 대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감동
그 자체입니다,,,조은 사진담아온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몽골 밤하늘의 사진입니다.
금방 이라도 쏟아져 떨어질듯한 모래알 같은 수많은 별들이
초롱초롱 빛나 밤하늘에 보석이라도 뿌려 놓은듯 아름답기만 합니다.
몽골의 목가적인 풍경이 고향처럼 그립게 하네요.
몽골 사진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밤하늘의 눈부신 별들은
우리 주거지에서 보기힘든 감동입니다
수고하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
가까이 어딜가야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을까 ???
몽골에서 보내온 사진들을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매번 사진을 보니까 함께 같다온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게르, 밤하늘의 별빛, 대자연의 들꽃들, 말들, 생생하게 잘감상했습니다. 송이님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40년전의 추억이 있는 곳..푸른하늘 은하수..
거기가 몽골이었군요..눈물의 의미를 어렴프시 알것도 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초원풍경입니다. 특히 밤하늘의 별들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림도그림이지만 글 내용도 매우 좋아서 마음이 붕 뜨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둔산 김상권
정성껏 올려주신 몽골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특히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밤하늘의 별 세상!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몽골!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감상 잘 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 몽골이군요.
별이 쏟아져 내릴것만 같은 밤하늘.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그 모습을 담아내는 조송희님의 마음과 부지런함도 같이 아름답게
몽골하늘의 별처럼 아름답습니다~.~
몽골의 아름다움을 담아주시길 위해서 고생하신 조사진작가님 정말 위대하십니다. 2년전 아름다운 밤하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어 행복한 웃음을 지어내게 합니다.^ 이번에 수놓여진 밤하늘의 은하수가 달려가고픈 마음을 갖게 합니다. 몽골이 주는 풍요로움과 아름다운 야생화처럼 오늘도 꽃처럼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 아름다운 몽고!
낮에는 흰 구름으로 차일을 드리우고
밤에는 우주에서 쏟아져 내리는 영롱한 별빛이
저의 마음과 영혼을 설래 이게 하는군요
세상의 어느 보석이 이보다 더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운 보석 빛에 취해서 저도 오늘 밤 잠을 설칠 것 같네요.
이토록 귀하고 감동적인 사진을 보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송희님!
몇년전 몽골엔 선교활동 갔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땐 지천에 있는 아름다운 꽃도 볼 줄 몰랐고 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도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초원이 눈에 선한데... 아름다운 추억 담으려 한 번 아침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지네요...사진 너무 너무 아름답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잘 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다음엔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시골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릴적 내 고향의 하늘과 흡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항상 가고픈 곳...몽고의 별과 내고향의 별은 같겠지요?
와우~~
넘 아름다워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정말 멋찌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동안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면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치 저도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아주 생생한 체험 한 듯 합니다.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저도 꼭 동참하고 싶군요.
너무 아름다워 시립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마음 한 곳에 아른하게 아파오네요.
어릴 때 한국의 밤하늘도 저렇게 시립도록 아름다워 별이야기도 많이 해는데....
사진만으로도 이미 몸은 그 들녘에 누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픔이 간전하네요...
멋진풍경 마음들... 감사히 느끼고 갑니다 ^^
툭툭털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시간들이 부럽습니다
어린시절 멍석에 누워 별자리를 찾던 시간속으로 돌아 가고 싶은때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딸의 엄마로 지병중인 남편의 아내로 치매로 누워계신 엄마의 딸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게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이라도 동참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너무 멋집니다.
너무나도 가고 싶은 몽골입니다
남편을 부추겨봤습니다
죽기전에 가 보고 싶다구...
눈물 날 정도로 밤하늘의 별들이 아름답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게
해 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송희 작가님 덕분에 마음과 정신이 맑아 지느것 같습니다.
저도 일행들과 가끔 산행을 하는데 일정과 사진을 병행 하기란 정말이지 몇곱절 힘이들거든요. 작가님은 체력이 대단하신가봐요. 사진을 보는 사람마다 시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행복을 느낌니다.
조송희 작가님!~ 아자!~ 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
가보지 않아도 느끼게 해주신 조송희 작가님.
감사합니다.멋지십니다..ㅎㅎ
조송희님 너무도 좋은 작품사진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몽골 초원의 야생화와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 감명깊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우주에 주인들! 사진을 보고도 감격스럽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오염되지 않았던 하늘에 선물, 우리나라도 어디서 든지 별을 볼수 있었으니깐요
심장이 두근두근 !!
사진만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실제 몽골의 들판은 어떤 모습일까요?
생각만해도 벅차오릅니다>.<
정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하나님 지으신 세상 아름답군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저 하늘의 별과 같이 네 자손이 많으리라' 실감나는 멋진 사진 감상이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저 별들과 같이 가득가득 채워지는 지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몽골의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몽골의 초원과 말과 사람을 보고있으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그립고 편안하고 그냥 눈물이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헨티아이막에 가고 싶습니다. 초원에 누어 하늘을 보고싶어지네요.
서울에서 볼수 없는 밤하늘에 별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나 어릴적 은하수와 함께 쏟아지는 별똥별 꿈만 같네요
수고하신 덕에 앉아서 구경즐감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별이 쏟아져 내리는 몽골의 아름다운 밤하늘
휼륭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말 그곳에 가고 싶네요.
제가 다녀온 몽골의 밤하늘보다 더 멋지네요
아! 멋있다.
나도 한번 가고십다.
쏟아져내리는 저 별들~
아침편지 받아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몽골에서의 말타기~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저 별들은 과학의 증명입니다. 우주가 생성된지 137억년 정도라지요!
신앙적 존재인 인간의 성현들은 겨우 2500살밖에 안되지요. 제발 신앙이라는
바구니에 우릴 담지 말고 자연의 세계속에서 지혜롭게 살았으면 합니다!
작년 여름 몽골을 다녀온 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몽골 초원에의 이끌림을
동행하셨던 박인숙 님의 여행기를 통해서 다독이었는데.....
금년 조송희 님이 담아주신 사진들을 보자니
저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초원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머릴 드네요.
오늘 사진에서 보여주신 무수한 별들의 사연과
하늘을 가르며 내려치던 번개불꽃 놀이 등........
여유롭지 않은 여행기간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남겨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해주신 조송희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감사하고, 멋진 여행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곳 몽골벌판
어머니 품 같은 몽골의 대지
언젠가는 가볼날이 있곘지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흔하답니까?
몽골 말타기에 참여한 아침편지 가족인게
행운이지요. 참 좋은 한사람 조송희님이
있어 더 행복한거죠...
한컷 한컷이 그림이고 사랑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살아숨쉬는듯한 대자연의 포근함을 가보지 않고서도 느끼게끔 사진작가님께서 잘 정리해주시고 글 또한 풍요스럽습니다
나도 저 푸른 들판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듯한 착각속에 설레이기도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속 좋은 자연처럼 그렇게 좋은곳에서 모두를 느끼고 건강히 잘 다녀오신분들! 참 멋진 분들이네요
밤하늘의 별들
푸르고 넖은 몽골의 대지
언젠가는 가볼날이 있곘지요
자연이 살아숨쉬는곳 몽골.너무 이쁘네요.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잔치를 하는것같네요. 유성까지 사진으로 감상할 수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기에 하늘과 들과 밤하늘이 자연을 더 뽐낸것같네요.보면 볼수록 가고 싶어지는 몽골...고맙습니다. 덕분에 귀한 사진 자연이 주는 선물 잘 감상했네요.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하고 시를 보고 정말 아름다워요. 감동해요 선생님게서는 너무 수고했는데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조송희님의 사진을보고 더욱 가 보고 싶어요.좋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즐겁고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아름답고 넓은 벌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조송희님의 사진을보고 더욱 가 보고 싶어요.좋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즐겁고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조송희 님의 사진을 보자마자 금세 초원 속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감탄하던 제 모습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사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던 울 언니가 아효 참 이쁘다 하십니다
언젠가 꼭 함께 가고픈 곳입니다
조송희님!
감사해요!!!
저도 왈칵 눈물이납니다
너무도 아름다와서요
아름다운 풍경 감사해요
저도 왈칵 눈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머나~ 조송희님 행복하세요~ 너무 인상적인 몽골풍경 잘봤습니다 가고싶다0
대단한 감동입니다, 꼭 하고 싶은 일중의 하나인데
아직 실행하지 못했는데 체험하신 모든분 존경합니다
저도 3년내로 꼭 갈겁니다
별을 봐야 별을 딴다.
말은 꼭 한번 타 보고 싶다.....
금방이라도 쏟아져내릴듯한 별들 사진으로 감상해도 맘이 이러한데
직접 경험하신 모든분들 정말 눈물이 왈칵 쏟아졌을것 같네요 수고해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몽골 말타기 꼭 참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