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상수도관 동맥경화 혁신 기술로 답하다-기술편 1/(주)하이크린의 허리케인 세척 공법
(주)하이크린의 허리케인 세척 공법
‘허리케인 블로아웃, 온라인 피그, 허리케인 맥동류 공법‘
현장 여건에 따라 3가지 공법을 선택적으로 세척에 적용
90도 곡관에도 세척이 가능하며 블록 단위 세척도 가능
허리케인은 열대성 저기압의 일종으로 풍속이 시속 119Km(초속 33M) 이상인 것으로 정의한다.
하이크린은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허리케인을 상수도관 세척에 적용하여 사람에게 이로운 공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인위적으로 배관 내부에 강력한 허리케인을 발생시켜서 배관을 세척하는 것이다.
“허리케인”은 ㈜하이크린의 등록된 상표권으로 <허리케인 블로아웃 공법><온라인 피그공법><허리케인 맥동류 공법>이 있으며 여건에 따라 세 가지 공법을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 공법은 각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가 최소의 세척인프라 설치, 최소 단수 시간과 세척 횟수 그리고 최소 민원발생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공법이다.
▲허리케인 블로아웃 공법(HURRICANE FLUSH) 은 1회 단수로 소블록 전체를 한 번에 세척하는 대표 공법이다. 유입구를 차단하고 퇴수구를 개방한 상태에서 잔류수를 압축공기로 신속히 배출시키며 미량의 물과 압축공기가 혼합된 초속 30M 이상 유체의 마찰력으로 배관을 세척한다, 다량의 압축공기 투입으로 속도는 빠르나 배관 내 압력은 3Bar 내외로 안전을 유지한다.
▲온라인 피그 공법(OLP(On-Line Pig)은 고탄성 우레탄 피그를 물이 흐르는 수도관에 투입하여 투입된 피그를 기존의 유량과 압력 또는 압축공기의 압력으로 배출하면서 세척한다. 선행피그 진행 중에도 후행피그 발사가 가능하여 세척 시간을 단축하고 목침 등 장애물이 있어도 안전하게 세척한다.
현장 진행 방식은 단수 전에 피그 발사관 및 피그 사전 설치를 완료하고, 선행 피그 발사 즉시 후행 피그를 장전하고 추가 발사가 가능하다.
관경이나 관종, 하천의 하월이나 90도 곡관 등에도 상관없이 세척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세척 구간 중 관경이 한 단계 줄어들어도 한 번에 세척이 가능하다.
▲ ‘허리케인 맥동류 공법’은 퇴수구를 개방한 상태에서 투입구에 압축공기를 간헐적으로 투입하여 기존 유량과 압축공기가 혼합된 맥동류 파동으로 배관을 세척하는 방법이다. 공기 등 주입공법 대비 단거리 구간 세척에 적합한 세척 공법이다.
허리케인 블로아웃 공법은 관경, 관종, 관경의 변화, 하천 하월, 90도 곡관 등에 상관없이 세척이 가능하며 블록 단위 세척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세척 전·후 내시경은 세척과 관계없이 부단수 내시경으로 촬영이 되어 단수 시간을 줄이고 발주처에서 세척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고속 유체로 배관 전체를 균일하게 고품질로 세척하며, 기존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세척구 신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나의 투입구와 1~2개의 퇴수구로 블록 전체를 세척할 수 있으며 블록 단위(격자형 또는 수지상식) 세척을 1회 단수로 완료한다는 장점이 있다.
일례로 2025년 11월 26일에는 부산시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일원 배관 거리 10Km 소블록을 1개의 퇴수구만 신설하여 블록 전체를 1회 단수로 성공적으로 세척을 완료하였다.
하이크린(대표 하영군)은 인천 붉은물 사태가 발생했던 2019년 창립한 상수도관 전문 세척업체이다. ‘허리케인 공법’, ‘온라인 피그공법’, ‘허리케인 맥동류 공법’ 등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