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1분 묵상과 기도 ●
20261010(토)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 3 : 3)
❤️ 🧡 💛 💚 💙 그리스도의 편지 💙 💜 ❤️ 🧡 💛
할렐루야!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을 누리셨으리라 믿습니다.
편지는 보내는 사람의 마음과 뜻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말로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첫째,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전하는 설교를 듣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지켜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섬길 때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납니다.
둘째,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바울은 이 편지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였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결심과 노력만으로는 마음 깊은 곳까지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과 말씀대로 사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 선택과 행동에 새겨질 때 비로소 삶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오늘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나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내 인생은 내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새기시고 세상에 읽히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삶이 하나 되어, 어디에 있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 💛 💚 💙 오늘의 기도 💙 💜 ❤️ 🧡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한 주간도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이 계절에 우리의 시선과 마음이 세상이 아닌 주께로 향하길 원합니다.
이 나라, 이 백성이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창조주 하나님만 의지하는 지혜로 명철로 축복하옵소서.
이 나라에 산재한 다툼이 , 정쟁이 , 갈등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수많은 위기들이 속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육신의 연약함을 인하여 질병과 싸우고 있는 귀한 지체들을 기억하옵소서, 모든 질병의 쓴 뿌리들을 제거하여 주옵시고, 나도 알지 못하고 의사도 발견하지 못 한 모든 병마는 완전히 떠나가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만지시고 주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믿음의 가정들과, 교회와, 하나님 백성들의 삶의 터전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부끄럼을 당하거나 수치당함이 없도록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축복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의로운 오른팔로 붙들어 주옵소서.. 악한 영은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내 안에서 떠나갈지어다. 더러운 병마는 하나님 백성에게서 패배를 선언하고 떠나갈지어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입술로만 주님을 전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과 인격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주옵소서. 교만한 마음은 낮아지게 하시고, 미움은 사랑으로, 원망은 감사로, 정죄는 긍휼로 바꾸어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모습을 통해 주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갓스 라이팅 ( God's lighting ) -하나님의 당부 ❤️ 🧡 💛
① 말 한마디로 - 누군가를 격려하고 세워 주는 말을 하겠습니다.
② 작은 마음 하나로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용서의 마음을 구하겠습니다.
③ 작은 행동 하나로 -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 오늘 이 하루도 ( 내게 주어진 하루를 )
❤️ 🧡 💛 행복한 주말, 복된 주일 되세요. 💚 💙 💜
2026년 10 월 10 일
양주 내동교회
지 양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