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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상품 요리 고은주님 찰토마토
신진수(청주) 추천 0 조회 1,908 15.05.02 10:5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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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2 11:18

    첫댓글 스파게티 전문점에 가도 해산물을 저렇게 푸짐하게 넣어주진 않지요.
    아침부터 침 넘어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5.02 13:52

    냉동실이 숨을 못쉴 정도로
    검은 봉지가 가득하기에
    꺼내봤습니다.

  • 15.05.02 11:07

    요리를 너무 너무 잘 하시는 분이로군요,,

  • 작성자 15.05.02 13:54

    선생님께 요리 잘한다는
    소리를 듣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15.05.02 14:14

    @신진수(청주) 전음1에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15.05.02 14:34

    @맹명희 알겠습니다.
    선생님~

  • 15.05.02 11:25

    감탄입니다.

  • 작성자 15.05.02 13:56

    부족한 솜씨에
    감탄하신다니
    제가 송구합니다.
    딸과 취미생활 같이하려고
    열심히 배운 결과가
    칭찬으로 돌아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15.05.02 11:27

    사랑받는 아빠예요?? 전문가 수준이십니다~~~^^

  • 작성자 15.05.02 13:58

    음식 앞에서만 사랑받고
    다른때는 반항기 중학생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흉내만 내는 솜씨를
    칭찬 감사합니다~

  • 요리를 잘 하셔서 부러워하다보니 아빠라는 말에 더 놀랐어요. 직업이 요리사 신가? 궁금해요,

  • 작성자 15.05.02 14:00

    딸 꿈이 요리사이구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딸과 함께하는 취미를 위해
    관심갔다보니
    쬐끔 흉내쟁이가 되었네요~

  • 15.05.02 11:48

    토마토가 주인을 제대로 만났네요~ㅎ
    멋진 아빠세요~~^^

  • 작성자 15.05.02 14:00

    노력하는 아빠되려고
    애쓰고 있는중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2 14:02

    저는 스파게티먹고
    휴~
    소리만 나왔습니다.ㅠ.ㅠ
    앞으로 몇끼를 더 먹어야 할찌 ㅠ.ㅠ
    스파게티 귀신 딸 때문에요

  • 15.05.02 12:32

    짝짝짝짝~~~ 짝짝짝짝~~~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15.05.02 14:04

    감사합니다~
    손바닥에 모든 혈이있어
    박수 많이치면 건강해진다는데
    저도 오늘 부터는 명진님 따라서
    박수 많이치며 살아야 겠네요~

  • 15.05.02 12:47

    진^^솔님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5.02 14:10

    윤님~
    외지에서 고향친구
    만난 기분이네요 ㅎㅎ
    어쩐지 예사롭지 않은
    살림 고수이시다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 15.05.02 14:12

    @신진수(청주) 설마요 ~~~^^
    진솔 님 에 비교 못합죠 ~^^
    눈에 익은 글씨 눈에익은 그림 정겨워요

  • 15.05.02 13:11

    딸에게 먹일려고 잘라 데코한 부추를 보니 아빠의사랑이 느껴집니다.
    카프레제 한조각에다 와인 한모금 하고싶네요.
    피자도 만들게되면 솜씨자랑해주세요^^

  • 작성자 15.05.04 08:26

    딸 덕분에 몇끼를
    스파게티로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15.05.02 13:14

    양식을 자유자재로 만드시는게 대단한 고수님 아니실까 생각했습니다
    유명요리사 일명유명쉐프가 다 남자분이라는거 압니다만
    행복한 따님 행복한 가정이 분명할것 같습니다
    맛나게보여서 따라하고 싶어지네요

  • 15.05.02 14:23

    저도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비주얼 만큼 맛있게 보여요~~^^

  • 15.05.02 16:37

    오~첨엔 주부님이신가?왜이리 요리잘하시나 하면서 글내렸더니 "아빠"란 단어에 '오잉? 아빠셨네? ㅋㅋ' 하며 감탄했어요.^^

  • 작성자 15.05.04 08:31

    요리를 하다보니
    주부님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구요
    오늘도 주부스트레스 날려버리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15.05.02 17:40

    우와 ~~요리의 신이셔요 ~
    딸을 챙기는 멋진아빠 ~~ 파이팅이에요

    스티커
  • 작성자 15.05.04 08:33

    감사합니다~
    말괄량이 딸덕분에
    여러분께 칭찬받네요 ㅎㅎ

  • 15.05.03 04:21

    와~~~~
    멋진아빠~
    집안분위기를 온몸 느낍니다

  • 작성자 15.05.04 08:34

    그쵸~
    느껴지시죠?
    사춘기 중학생의 살벌함에
    꼼짝못하는 아빠의 모습이요 ㅠ.ㅠ

  • 15.05.04 07:04

    대단하십니다.^^
    블로그를 정성껏 잘 꾸어 놓으셨군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4 08:29

    요리할때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 추억으로
    남기려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정리도 못한곳까지 방문 하셨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15.05.03 18:13

    멋진아빠 짱입니다요~^
    눈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

  • 작성자 15.05.04 08:41

    고은주님 토마토덕분에
    과분한 칭찬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5.05.04 11:39

    와~~요리를 잘하시네요~~~
    여느 레스토랑 요리 못지 않아요~~대단합니다.

  • 작성자 15.05.05 10:02

    딸과 함께 요리하는게
    즐거워 같이 하다보니
    조금 흉내쟁이가 되었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15.05.05 15:23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빠란 말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행복한 가족 모습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 15.05.08 10:10

    요즘은 아빠노릇 제대로 할려면
    다방면으로 신경써야겠어요
    차줌마 방송 이후로 아빠들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 15.05.07 12:41

    요리사진 딸 보여줬다가~~
    만들어달랍니다ㅎ

    모짜렐라치즈 레시피는 감으로 해도 되나요?

  • 작성자 15.05.08 00:10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 1개, 소금 반수저했어요~

  • 15.05.08 07:01

    @신진수(청주) 고맙습니다~~^~^

  • 15.07.02 18:38

    예술이네요...따라쟁이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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