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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rate-hike odds rose modestly (Dec 47% to 50%), it seems the bond market is questioning The Fed's hawkish-er tilt sending the 2s30s curve back near cycle record lows. Gold, stocks, and bonds are all rallying post-fed but WTI is fading...
금리상승 가능성이 완만하게 오르는 가운데, 매파적 관점이었던 연준에 채권시장은 의문을 보내며 금리사이클 아래쪽 근처로 커브가 돌아섰다.(금리 곡선이 꺽였다는 의미). 금, 주식, 채권은 모두 post-fed 랠리를 하고 있다. 석유가격은 약세지만....(포스트-페드 렐리란 연준이 경기상승을 근거로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것에 주식시장이 상승세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증상을 말합니다. 포스트는 ~후의 란 의미입니다.)
No one is buying what The Fed is selling...
The initial jerk higher in The Dollar has disappeared...
누구도 연준이 팔려고 하는 것은 사지 않는다. 달러의 초기 경련은 사라졌다.
Hardly a move in FF implied odds...
And the yield curve is flattening - policy-error-like..
수익율 커브는 평평하다. (채권금리에서 커브가 평평하다는 의미는 수익율 변화의 곡선 기울기가 변화가 없이 평평하다는 의미, 즉 기존과 비교할 때 변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커브가 하락했다는 의미는 금리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으로 반전했다는 말입니다.)
With gold leading post Fed for now...
이제 금이 포스트-연준을 이끌고 있다. 기존에는 주식시장 랠리가 금리에 반응하여 시장이 움직였다면 이제는 금과 같이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그래프에 보시면 삼십년물 달러국채(녹색),금(주황색),s&p지수(빨간색)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금값이 억눌려 주식시장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왔던데 반해, 어제오늘 금가격이 주식상승세와 같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