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과정에서 암 수치가 높아지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췌장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를 하던 중 갑자기 암 지표자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수술은 영상학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만 제거를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암이 증가 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위로 전이가 되었다는 소견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항암 치료를 계속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암 지표자 수치가 낮아 지지 않는 것은 항암 치료 효과가 잘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 집니다. 이러한 경우 환자와 보호자는 답답한 상황이 됩니다.
거의 대부분이 대학병원을 신뢰하고 좋은 치료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였는데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에 큰 충격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 할 경우 대학병원의 치료만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있고 또 다른 방안은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어떠한 대처 방법이 좋을지 고민과 갈등이 생깁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많이 맞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즉시 통합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면서 자연치유도 함께 시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우선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 통합의학적 치료들 대부분이 적용이 되어 금전적 부담을 어느 정도 덜을 수 있지만 실손보험이 없는 경우에는 금전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환자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일단 위중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통합의학적 암 치료와 관리하는 병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으므로 그 중에서 잘 선택하여 병행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보완적 치료는 비타민C고농도 주사, 세레나제 고농도 주사, 이뮤코텔주사를 적절하게 시도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환자의 체중과 영양 상태가 매우 중요하기에 부족한 부분은 적절한 주사와 약물 처방으로 회복하는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음식은 직접 씹어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관심있게 시도하여야 하는 부분은 환자의 면역 체계를 극대화시켜 주고 온열요법을 적절하게 시도하는 것 입니다, 온열 치료는 암 세포의 생존 조건을 열악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국소 치료와 전신 온열요법을 동시에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그 이유는 암은 전신의 질병이기 때문 입니다
현재 힘겨운 암과의 싸움이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암을 극복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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