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2024.11.16
(고전13:1-13)
1 If I speak in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but have not love, I am only a resounding gong or a clanging cymbal. 2 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can fathom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I am nothing. 3 If I give all I possess to the poor and surrender my body to the flames, but have not love, I gain nothing. 4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6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7 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8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0 but when perfection comes, the imperfect disappears. 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12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13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사랑의 가치(價値) 그리고 효능(效能)
그것은 성령의 9가지 은사로 알려진 그것들 보다도
비교불허(比較不許)의 것
만일 은사(恩賜)를 받았고
사랑의 은사(恩賜)를 동시에 받지 못했다면
이는 그에게 감당할 수 없는 흉기(凶器)로 돌변(突變)
자신을 망치고
교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그런 존재가 되는 것
그런데 기독교는
사랑의 개념을 많은 분들이
헬레니즘 곧 인본(人本) 그리스신화를 통한 정보에 기초를 두고 설명을 하는 경우를 본다
아가페 스토르게 필레오 에로스 로 사랑을 정의
하지만 성경은
단연 고전13:4-7에 확실확고(確實確固)하게 정의(定義)하고 있다
Love is ① patient, love is ② kind. It does ③ not envy, it does ④ not boast, it is ⑤ not proud. 5 It is ⑥ not rude, it is ⑦ not self-seeking, it is ⑧ not easily angered, it keeps ⑨ no record of wrongs. 6 Love does ⑩ not delight in evil but ⑪ rejoices with the truth. 7 It ⑫ always protects, ⑬ always trusts,⑭ always hopes, ⑮ always perseveres.
그러니까 사랑은
좋든 싫든 자의(自意)든 타의(他意)든 자발(自發)이든 억지(抑止)든 고전13:4-7을 실행하는 것이 사랑인 것
마5:44 눅6:27 눅6:35
원수를 사랑하라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그러니까 심정(心情)을 요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고전13:4-7의 적용실천(適用實踐)을 하라는 메시지로 해석함이 옳을 듯...
물론
금상첨화(錦上添花) 동가홍상(同價紅裳)
심정(心情)까지 추가 된다면야...
그런데 성경 전체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정보에 의하면
심정(心情)까지 추가하여 마5:48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시는데...
그 답은 곧 성령충만(聖靈充滿) + 요8:32 하나님의 말씀충만에 있다는 것
사실 알고보면
성령충만 말씀충만은 불가분리관계(不可分離關係) 유기적차원(有機的次元)
단도직입적(單刀直入的)으로 말하면 ‘하나’라는 것
왜냐하면
하나님은
삼위일체신(三位一體神)이시니...!!!
오늘도 나는
내게 맡겨주신 양(羊)님들이
성경독청묵기적(聖經讀聽黙祈適)을 통해 왕제중양(往弟重養)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남은 마지막 소명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님!
제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하여 이러한 운동이 지역을 넘어 나라를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려면
제 작은 목회현장에서라도
우리 현대교회에서만이라도 재생산(再生産)이 가능(可能)하도록 해 주옵소서...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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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m0153-1529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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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1.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후렴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3.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